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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윤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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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전주시, 18~19일 덕진공원서 청년축제…청년이 직접 기획
군산 전통시장서 추석 장보면 최대 2만원 환급
전주시, 재개발·재건축 속도 높인다…29일 37개 정비사업조합과 머리 맞대
하림, HMR·단백질 음료 신제품 확대…종합식품시장 공략
진안군 농어촌기본소득 '사용처 부족'…손동규 의원 "면 지역 상권 육성해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북 익산 미륵사지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익산 미륵사 중문 콘텐츠 시연회'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국립문화재연구원이 증강현실로 복원한 미륵사 중문 콘텐츠 체험 서비스를 2024년부터 익산시와 함께 본격 운영하기에 앞서, 국민들에게 사전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용 소감 청취를 위해 마련된다. 앞서 국립문화재연구원은 2020년..
전북 임실군이 전북도가 주관한 '2024년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조성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13일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 8일 공모사업 현장 심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종, 도비 18억원을 확보했다. 사업 부지는 오수면 봉천리 172번지 일원인 옛 봉천초등학교로 총사업비 36억원(도비 18억, 군비 18억)을 투입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조성사업은 주거지 마련에 어려..
전북 익산시가 시티투어 요금을 반값으로 인하하며 익산역과 시티투어 연계성을 강화해 '대중교통 여행'의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시는 최근 환경 문제와 교통 체증 등으로 인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최대 할인 1000원'시티투어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시티투어 요금 조례를 개정해 기존 단체 할인 관련 조항 등을 삭제하고 요금을 대폭 낮춰 단일화했다. 이에 따라 투어 요금이..
전북 전주영화종합촬영소에 버추얼 스튜디오와 특성화 세트장이 추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전주가 '대한민국 영화 촬영 1번지'라는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전주시는 '버추얼 프로덕션'이라는 첨단 영화 제작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K-Film 제작기반 및 영화산업의 허브'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 설계 공모의 당선작으로 ㈜종합건축사사무소 창 외 2인이 제출한 공모안을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식품진흥원은 지난 10일 전북 익산시 저소득층 독거노인에게 고령친화우수식품으로 구성된 꾸러미 150세트를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꾸러미는 고령자가 부족하기 쉬운 영양성분이 강화된 간식류 4종으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중앙노인돌봄기관)와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의 협조를 받아 평소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식품진흥원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첫 나눔 행사로,..
전북연구원이 2024년 1월 출범할 전북특별자치도가 생태·환경자산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생태·환경자산 정책의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고 10일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전북연구원은 이슈브리핑을 통해 "지금까지 국가와 지자체를 중심으로 생태·환경자산 정책을 추진했지만 보호와 행위규제 중심의 '네거티브 정책'이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 결과 동부권은 보전산지와 국립공원으로, 서부권은 농업진흥지역으로 개발이 제한돼 민..
우범기 전주시장이 이끄는 시 대표단이 지난 6일부터 4박 5일간의 일본 출장 일정을 마치고 10일 귀국했다. 전북 전주시 대표단은 이번 일본 방문 일정에서 전주와 함께 2023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시즈오카현의 중심도시 시즈오카시와의 교류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왕의궁원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일본의 주요 기관들과의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우범기 시장은 방일 첫날..
전북도의회 행정자치위 강태창 의원(더불어민주당·군산1)이 10일 제405회 정례회 기획조정실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지사의 공약이행률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이날 강 의원은 "현재 도지사의 임기진행률이 약 33%에 돌입하고 있지만 이에 비해 공약이행률은 반절 정도인 18%로 집계됐다"며 "이는 타시도와 비교해도 다소 낮은 수준이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에 따르면 김관영 전북지사는 5개 분야 124개 공약사업을 제시..
전북 진안군은 10일 진안 사통팔달센터(진안읍 성산2길6)에서 진안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준공을 알리는 '진안 사통팔달센터'개관식을 가졌다. 사업은 전국 최초의 통합지구 사업으로 읍 소재지에 교육·복지·문화·경제 서비스 공급 기능 확충과 배후마을 주민의 삶의 질을 함께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농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7년부터 총사업비 133억 7천만원(국비 84억, 지방비 49억7000만원)..
백제 유등과 야간경관을 핵심 콘텐츠로 담아낸 전북 익산서동축제와 익산문화재 야행이 K-야간경관 축제를 리드했다. 익산시는 지난 9일 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익산서동축제는 야간형 축제 부문으로, 익산문화재 야행은 야간 크리에이트 프로그램 부문으로 각각 금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쾌거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축제의 올림픽'으로 불리며 국내 지자체 대표 축제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피너..
전북 임실군이 35사단 모범장병을 대상으로 한 임실투어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군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지역 내에 주둔하고 있는 35사단의 모범 장병을 대상으로 한 임실군 주요 관광지에 대한 투어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27일에 이어 이달 10일과 22일에 35사단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함과 동시에 사기를 진작시키고 임실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마련, 진행하고 있다..
전북 장수군이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장수몰'에서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오는 11일부터 한 달간 전 품목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 행사는 올해 병해충 등의 이유로 농산물 생산이 줄어들어 농산물 가격이 예년보다 30~40% 높은 가격으로 거래됨에 따라 농가와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행사를 계획했다. 이번 11월 할인 행사는 지난 9월 추석을 맞아 진행했던 20% 할인 행사보다 10%를 더..
전북도가 도내에 거주하는 만 3~5세 유아들이 내년부터 무상보육·교육을 받게 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일 2023년 제2회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어린이집 필요경비와 사립유치원 무상교육비가 상향 지원으로 최종 합의된 결과이다. 이로써, 2024년부터는 어린이집·유치원이든 어느 기관을 이용해도 부모의 추가 부담은 발생하지 않게 된다. 유아 1명당 지원되는 금액은 어린이집 필요경비 2023년 월 10만원에서..
전북도가 럼피스킨 확산방지를 위해 9일 오후 6시부터 16일 동일시까지(7일간) 도내 살아있는 소의 농장간 이동을 금지하고, 농장내 분뇨의 외부 반출을 금지한다. 전날 럼피스킨 의심돼 신고된 정읍·고창 각 1건 중 고창 해리면 한우농장은 양성판정, 정읍 덕천면 젖소농장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4일 신고된 부안 보안면 한우농장은 최종 음성판정을 받아 우리도는 총 4건이 발생한 가운데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강도..
전라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이재위원장이 9일 제405회 정례회 인권담당관 소관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도 산하기관의 인권경영 이행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2018년 8월 국가인권위의 '공공기관 인권경영 매뉴얼 적용 권고'에 따라 같은 해 11월 전북도는 산하기관과 MOU를 맺어 인권경영을 본격 도입했다. 그리고 최근 인권담당관은 지난 5년간의 인권경영 이행 실태조사 용역을 진행했다. 보고자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