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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산업부·금감원 사업재편제도 필요기업 발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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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2. 11. 1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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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산업부·금융감독원·은행연합회의 사업재편제도 업무협약 파트너십 기관으로 참여해, 필요기업 발굴 및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사업재편제도는 정상기업의 선제적 체질개선 및 혁신활동을 촉진함으로써 부실을 방지해, 부실로 인해 발생하는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사전에 최소화하려는 제도다. 농협은행은 산업부의 '사업재편 필요기업 추천 가이드라인'을 통해 관련 기업을 발굴해 산업부에 추천한다.

농협은행은 연말까지 전국 영업점을 통해 2023년 1분기 사업재편제도를 원하는 기업의 신청을 받는다.

사업재편 승인 기업은 승인기간(최대 5년) 동안 △핵심 기술을 위한 R&D(연구개발) 자금지원 △정책자금 대출 및 우대금리를 통한 금융지원 △사업재편 컨설팅 △법인세 세제 해택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산업부는 지난달 업무협약을 통해 은행권 추천 기업들에게 사업재편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하고 신청절차를 기존 5단계에서 은행권 추천의 경우 2단계로 간소화하기로 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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