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사태에 소비자보호도 후퇴…은행·증권사 대거 '미흡'
라임펀드 등 사모펀드 사태로 인해 금융사들의 소비자보호 조치가 크게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모펀드 관련 소비자피해로 사회적 물의를 초래한 기업은행과 부산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을 포함해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KB증권, NH투자증권은 가장 낮은 ‘미흡’으로 평가됐다. 또 요양병원 암보험금 미지급과 관련해 소비자와 갈등을 빚고 있는 삼성생명도 저조한 평가를 받았다. 반면 손해보험업계와 카드업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