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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인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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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18일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에 대한 시설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그동안 지방자치단체(지자체)가 수기로 관리하던 보호구역 관리 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고 보호구역 실태조사 결과도 시스템에 등록·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찰청은 지자체 공무원·국민이 보호구역에 대한 정보를 전자지도 기반으로 실시간확인하고 시설개선 등에 대한 의견 전달도 가능하게 됐다고 했다...
경찰청이 내년에 수사관을 1200명 추가 배치한다. 경찰청은 변호사·회계사 등 경력 채용도 확대해 수사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경찰청은 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2025년 주요 성과·2026년 중점 추진 과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경찰청은 인공지능(AI)를 수사에 접목해 업무 오류를 최소화하겠다고도 했다. 경찰청은 이와 함께 권한 남용을 방지하고자 전문가·외부 위원이 참여하는 경찰..
경찰청이 전국 경찰관서에 정보과를 되살린다. 2년 전 '저인망식' 체계로 다시 돌아가는 모양새다. 경찰청이 국가(행정)·수사·자치 권한에 정보 기능을 확대하며 몸집을 키우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경찰청은 지난 16일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경찰청 치안정보국에 외사정보과를 신설한다. 또한 경찰서 178곳에 치안정보과, 20곳에 경비정보안보과를 새로 만든다. 경찰청은 이를..
경찰이 '통일교 정치인 지원 의혹'에 대해 편파 수사를 했다며 고발된 '김건희 특검'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이첩했다.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전담팀)은 17일 언론 공지를 통해 "민중기 특검과 성명불상 검사 등에 대한 직무유기 혐의 고발 사건을 규정에 따라 이첩했다"고 밝혔다. 전담팀은 고발 대상에 파견 검사가 포함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관련 법상 검사의 범죄 혐의를 발견하면 사건을 공수처에 반드시..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전담팀)이 '통일교 정치인 지원 의혹' 사건과 관련해 김건희 특검을 추가 압수수색했다. 전담팀은 1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웨스트에 있는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전날에 이어 두 번째 압수수색이다. 전담팀은 추가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전담팀은 지난 10일 김건희 특검으로부터 사건을 이첩받고 수사에 속도를 내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팀장 박창환 총경·전담팀)이 정치인들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전방위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은 통일교 회계자료를 확보해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로비에 사용된 것으로 지목된 금품을 찾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15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전담팀은 이날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는 등 관련 의혹 규명에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전..
경찰이 '통일교 정치인 지원 의혹' 사건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특히 김건희 특검 사무실까지 압수수색했다. 특별전담수사팀(전담팀)을 구성한 지 나흘 만의 조치다. 경찰이 수사력 입증 시험대에 올라 사활을 걸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전담팀은 15일 통일교 천정궁·서울본부, 서울구치소 등 10개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피의자로 입건한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경찰이 '통일교 정치인 지원 의혹' 사건과 관련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전담팀)은 15일 오전 9시부터 통일교 천정궁·서울본부 등 10개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전담팀이 꾸려진 지 나흘 만이다. 앞서 전담팀은 지난 11일 23명의 규모로 구성된 이후 서울구치소에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접견조사했다. 이후 윤영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을 비롯해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임..
경찰 '정치인 지원 의혹' 통일교 서울본부 압수수색
경찰청이 변호인들로부터 수사 과정 전반을 평가받는 '사법경찰평가'를 확대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도는 경찰 조사에 참여한 변호인이 담당자들의 적법절차 준수 여부 등을 들여다보는 게 골자다. 경찰청이 각 지방변호사회와 협의해서 시행되고 있다. 지난 2001년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광주·경남·전북에서 진행 중이다. 그동안의 평가 결과를 보면 2021년 평균 64.77점, 2022년 72.5점, 2023년 7..
경찰이 '통일교 정치인 지원 의혹' 사건과 관련해 전·현직 정치인 3명을 피의자로 입건했다. 12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특별전담수사팀(전담팀)은 전날 내사(입건 전 조사)를 벌이던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을 피의자로 입건했다. 현재 이들은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 전담팀은 이들에게 정치자금법 위반 또는 뇌물 수수 혐의를 적용하고 출국금지..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순직해병 특검으로부터 받은 2개의 사건을 국방부 검찰단에 이첩했다. 이 사건의 피의자들은 군인이다. 특수본은 1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피의자는 전체 5명이라고 설명했다. 특수본이 넘긴 사건 중 하나는 지난 2023년 9월 대통령 격노·수사 개입이 모두 허구라는 내용이 담긴 문건이 국방부 내부에서 작성돼 국민의힘 일부 의원실 등에 배포된 건이다. 또 다른 사건은 군 검찰..
경찰대학이 '헌법 가치를 내재한 경찰 지도력'을 핵심 과제로 삼아 관련 교육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찰대학은 경찰관의 헌법 이해와 민주적 법치 질서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경찰대학은 헌법 가치 심화 교육과정 운영, 헌법 필사 프로그램, 경찰 역사 순례길과 연계해 헌법정신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국토탐방 등을 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찰 리더십의 근본적 수준을 한층 더 높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통일교의 더불어민주당 지원' 의혹 사건을 뒤늦게 수사하게 됐다. 민중기 김건희 특검팀이 의혹을 인지하고도 특검 수사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수사하지 않고 경찰에 이첩하면서 경찰은 일부 사건의 공소시효 부담까지 안게 됐다. 국수본은 1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후 1시 30분께 민중기 특검 측으로부터 통일교 관련된 사건 기록을 인편으로 접수했다"며 "공소시효 문제 등을 고려해 중대범죄수..
경찰청이 미국 연방수사국(FBI)처럼 '전문 인력' 중심의 수사 체제 구축에 나섰다.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수사 역량 강화에 주력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수사 외압을 차단하기 위한 국수본의 완전한 '독립'은 요원한 상황이다. 정치적 중립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청은 9일부터 수사 전문화를 논의하기 위한 '법과학 혁신 워킹그룹'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과학수사·사이버·미래치안 등 전문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