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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최인규 기자

ig0710@naver.com

안녕하세요. 최인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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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155명에게 138억 떼먹은 전세사기 가담자 징역형 집행유예

'무자본 갭투자'로 원룸형 다가구주택 4채를 사들여 세입자 155명으로부터 138억원을 떼먹은 전세사기에 가담한 여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2단독 서영우 판사는 21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김모(30)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 2017년 2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서울 영등포구, 금천구, 동작구 등에서 155명으로부터 전세보증금 135억원과 전세자금 대..

경찰, '이혜훈 반포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 고발인 조사

경찰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부정 청약 당첨 의혹'과 관련해 고발인을 21일 소환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이날 오후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대표를 불러 이 후보자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주택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한 경위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김 대표는 경찰에 출석하며 "등기부등본에 나오는 이 후보자 가족의 청약 전후 전입 전출 내역을 제출할 예정"이라며 "국민 신뢰를 더 붕괴시키는..

경찰,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동작구의회 부의장 소환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김병기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에 연루된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이 21일 피의자로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이 부의장을 마포청사로 불러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 부의장을 상대로 이른바 '탄원서' 속 공천헌금 전달 과정에 개입했는지, 누구의 지시였는지 등을 추궁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의장은 김 의원 부부의 최측근으로 김 의원과 같은 아파트..

정부 합수부, 아파트에 '24시간 센터' 차리고 1조5700억원 돈세탁한 일당 검거

일반 아파트를 빌려 '24시간 자금세탁소'를 운영한 조직이 검경 합동수사팀에 붙잡혔다. 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수사부(합수부)는 범죄단체 가입 및 활동·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범죄단체 조직원 7명을 지난해 9월부터 차례로 구속기소 했다고 21일 밝혔다. 합수부가 입건한 피의자는 전체 13명으로 현재 합수부는 총책인 40대 남성을 비롯한 6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 중이다. 이 조직은 지난..

초등학교 인근 안마시술소서 성매매 알선한 일당

초등학교 인근에서 대형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풍속단속계는 지난 14일 동대문구 답십리역 인근 안마시술소를 단속해 업주 50대 남성 김모씨와 성 매수자 등 10명을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2024년 10월부터 온라인 광고를 통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성 매수자들로부터 회당 24만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성..

경찰, '김병기 공천헌금 제보' 무마 의혹 고발인 소환 조사

경찰이 김병기 의원의 공천헌금 수수 의혹 제보를 무마한 혐의로 여권 인사들을 고발한 시민단체 관계자를 20일 소환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대표를 불러 조사 중이다. 앞서 이수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동작구의원들이 김 의원에게 공천헌금을 건넸다는 탄원서를 당 지도부에게 전달했으나 묵살당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탄원서를 전달받은 인사는 이재명 당 대표실의 보좌관이었던..

서울경찰청, '치안 파트너스' 출범

서울경찰청(서울청)이 20일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치안 파트너스' 출범식을 열고 맘카페(육아카페) 회원 등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치안 파트너스는 경찰 협력 단체로 국한됐던 기존의 치안 협력 범위를 실제 수요 집단까지 확장한 소통 협의체다. 경찰은 생활 현장의 세밀한 치안 요구를 전달받기 위해 회원 수 360만명의 국내 최대 맘카페 '맘스홀릭 베이비'에서 4명을 모집했다. 경찰은 공식 홈페이지에 전용 소통..

호재성 기사로 부당이득 112억 취한 전직 기자·증권맨, 혐의 부인

특정 종목에 대한 호재성 기사로 주가를 띄운 뒤 미리 사둔 주식을 파는 방식으로 110억원대 부당이득을 취한 전직 기자, 증권사 출신 일당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장찬 부장판사)는 20일 오전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전직 기자 A(51)씨와 증권사 출신 전업 투자자 B(48)씨의 첫 공판을 열었다. 이들은 지난 2017년 초부터 지난해 6월까지 특정 주식 종목을 매..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의원 경찰 출석…녹취 공개 22일만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20일 경찰에 피의자로 출석했다. 강 의원이 김병기 의원과 1억원 수수 사실을 놓고 의논하는 녹취가 공개된 지 22일 만이다. 경찰은 이날 강 의원을 상대로 1억원을 실제 받았던 것이 맞는지, 받는 자리에 강 의원이 동석했거나 공천헌금 전달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는지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경찰은 강 의원이 1억원을 돌려줬다면 그 시..

경찰, '위안부 모욕' 보수단체 대표 압수수색

경찰이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혐의를 받는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9일 김 대표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최근 소녀상이 설치된 서초고등학교와 무학여고 인근 등에서 미신고 집회를 열고 '교정에 위안부상 세워두고 매춘 진로지도 하나'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 든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김 대표에겐 사자명예훼손과..

'통혁당 재건위' 고 강을성씨 사형 50년 만에 무죄

박정희 정권 시절 '통일혁명당(통혁당) 재건위 사건'으로 사형당한 고 강을성씨가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받았다. 강씨에 대한 사형이 집행된 지 50년 만이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강민호 부장판사)는 19일 강씨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사건의 재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공소사실을 인정하기가 부족하다"며 "그 외에는 달리 인정할 증거도 없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강씨의..

경찰, 동작구의회 등 3곳 압수수색…김병기 의원 부인 업추비 유용 의혹

경찰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부인의 '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적 사용' 의혹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9일 오전 7시부터 동작구의회와 조모 전 구의원의 사무실·주거지 등 3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 부인은 지난 2022년 조 전 구의원의 업무추진비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한 의혹을 받는다.

[속보] 경찰, 동작구의회 압수수색…김병기 의원 부인 업추비 유용 의혹

[속보] 경찰, 동작구의회 압수수색…김병기 의원 부인 업추비 유용 의혹

경찰, 김경 시의원 3차 소환 조사…'1억 공천헌금' 실체 파악 시도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8일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 김 시의원을 뇌물 공여 등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김 시의원 소환은 지난 11일과 15일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김 시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4분 서울청 마포청사에 도착해 "제가 하지 않은 진술과 추측성 보도가 너무 난무하고 있다"..

경찰청 국수본, 고소·고발 사건 상시 점검 체계 가동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서민 생활과 밀접한 고소·고발 사건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를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고소·고발이 접수된 지 6개월을 초과한 사건, 입건 전 조사(내사) 종결 사건, 관리 미제 사건 등이다. 국수본은 수사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며 사건이 방치되거나 고의로 지연됐을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지도·점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국수본 6명, 시·도경찰청 수사감찰 36명, 수사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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