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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최인규 기자

ig0710@naver.com

안녕하세요. 최인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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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불법 무기 자진신고 기간 확대키로…"엄정 수사 방침"

경찰청이 '인천 총기 사건'에 따른 대책으로 불법무기 자진신고 기간을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경찰은 온라인상 불법게시물인 총기제조법에 대한 감시 강화로 삭제는 물론 게시·유포자를 엄정 수사할 방침이다. 불법무기 자진신고 기간은 오는 8월부터 2개월 동안이다. 당초 경찰은 불법무기 자진신고 기간이 해마다 9월 한 달 동안이었는데, 이를 앞당겨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 기간 사제총기를 적극적으로..

경찰청장 직무대행 '기동순찰대' 존치…일선 "실패한 정책 문제 많아"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이상동기 범죄 예방을 위해 창설된 '기동순찰대'(기순대)의 유지 방침을 밝히면서 경찰 내부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동순찰대를 해체해 일손이 부족한 지구대·파출소에 인원을 보강해야 한다는 일선 현장의 의견과 정반대로 유 직무대행이 존치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유 직무대행은 지난 21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기순대가 지역경찰을 보완하는 범죄예방 조직으로 안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경찰 '오산 옹벽 붕괴사고' 오산시·현대건설 압수수색

경기 오산시 가장교차로 고가도로의 옹벽이 붕괴해 아래 도로를 지나던 차량 운전자 1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22일 오전 9시부터 오산시청과 시공사 현대건설, 감리업체 국토안전관리원 등 3곳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압수수색 대상은 오산시청 재난안전·도로건설유지관리 관련 부서와 서울시 종로구 소재 현대건설 본사, 경남 진주시 소재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안전관리원..

보이스피싱·마약조직 신고하면 최대 5억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마약 등 조직적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검거보상금을 최대 5억원으로 대폭 상향한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범죄가 은밀하고 조직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피해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런 조직적 범죄 특성상 전체를 와해할 수 있는 수사 단서 확보가 쉽지 않,아 관련 제보가 절실하다는 게 경찰 관계자 설명이다. 이에 따라 경찰청은 '범인검거 등 공로자 보..

경찰 조직 분산 필요한데…'수사경찰'은 빠지고 '자치 경찰'만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자치경찰 이원화 체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경찰 조직의 분산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비대화된 경찰 조직의 핵심인 '국가경찰·국가수사본부' 분리에 대해선 별도의 의견을 내놓지 않았다. 유 직무대행은 지난 21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경찰권 비대화 우려를 해소하고 민주성, 분권성을 강화하기 위해서 자치경찰의 이원화 체제 도입이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청, '치안 현장 맞춤형' 연구 개발 착수

경찰청이 '치안현장 맞춤형 연구개발'(폴리스랩 3.0) 신규과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폴리스랩(Police Lab)은 치안을 뜻하는 폴리스(Police)와 리빙랩(Living-Lab)의 합성어다. 연구는 과학기술정통부 등과 협력해 치안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실증하는 게 골자다. 경찰은 구체적으로 △인공지능 기반 교통사고 분석 시스템 △인공지능 기반 범죄현장 3D 재구성 기술 △경량 혼합형 방검·베..

'광명 아파트 화재' 발화 지점에 스프링클러 없어

경기 광명시 아파트 화재 사고의 발화 지점인 1층 주차장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돼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 광명경찰서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기소방재난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함께 합동 감식을 진행했다. 감식팀은 이 과정에서 발화 지점인 1층 주차장 장애인 주차구역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돼있지 않은 상황을 확인했다. 다만 이 건물은 지상 10층으로 2014년 준공이기에..

"짭새면 다냐"…경찰관 욕하고 얼굴 걷어찬 10대 집행유예

경찰관에게 '짭새'라고 모욕하고 가슴을 밀친 뒤 얼굴을 발로 걷어차 체포된 1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판사 고소영)는 지난 9일 공무집행방해, 모욕 혐의로 기소된 신모(19)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또 사회봉사 40시간을 함께 명령했다. 신씨는 지난해 10월27일 오전 서울 강서구에서 "남녀가 싸우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A씨에..

'광명 아파트 화재' 사망자 3명으로…합동감식 진행 중

경기 광명시 아파트 화재 사고 사망자가 3명으로 늘었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60대 여성 1명에 이어 이날 오전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상자 2명이 숨졌다. 이에 따라 광명시 아파트 화재 사고로 사망 3명, 중상 9명, 경상 55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광명경찰서는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과 사고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기관은 아파트 1층 주차장에서 불이 난 과정을..

경찰·소방당국 '광명 아파트 화재' 합동 감식

경기 광명시 아파트 화재로 1명이 사망하고 66명이 다친 사고에 대해 수사 중인 경찰이 18일 관계기관과 함께 감식에 나선다. 광명경찰서는 이날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과 사고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한다. 이들 기관은 아파트 1층 주차장에서 불이 난 과정을 전반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경찰은 CCTV를 통해 주차장 천장 부근에서 발화한 장면을 포착한 상태다. 이에 경찰은 주차돼 있던 전기차..

캄보디아서 리딩방 사기로 19억 가로챈 일당 2심도 징역형

해외에 거점을 둔 리딩방에서 활동하며 23명으로부터 19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당이 2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3-1부(임선지 조규설 유환우 부장판사)는 17일 사기와 범죄단체가입 등 혐의로 기소된 송모(26)씨와 이모(39)씨에게 각각 징역 3년 2개월을 선고했다. 1심에서는 징역 3년 6개월이 선고됐었다. 재판부는 송씨에게 2096만원, 이씨에게 192만원 추징도 각각 명..

경찰, 민중민주당 압수수색…이적단체 구성 혐의

경찰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받는 민중민주당의 당사를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17일 오전부터 종로구 소재 민중민주당 당사에 수사관들을 보내 증거물을 확보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한명희 전 당 대표의 휴대전화도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장에는 국가보안법 위반(이적단체의 구성 등) 혐의가 적시됐다. 민중민주당 당사에 대한 압수수색은 지난해 8월 말에도 이뤄졌었다. 경찰은 이들이 북한에 동조하는 이적단..

숭실대 김희원 교수 연구팀, AI 로봇 조작 챌린지 세계대회서 1위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디어학부 김희원 교수 연구팀이 지난달 11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내슈빌에서 열린 컴퓨터비전 분야 최우수 국제 학술대회 'CVPR 2025'에서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인공지능 로봇 조작 챌린지 세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CVPR의 세부 프로그램인 'Embodied AI 워크숍' 내에서 개최된 국제 로봇 조작 대회다. AI 에이전트가 실제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경찰, SGI서울보증 '랜섬웨어 해킹' 수사 착수

경찰이 SGI서울보증을 겨냥한 랜섬웨어 해킹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16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이버테러수사대는 전날 SGI서울보증 측으로부터 로그 기록 등 자료를 임의 제출받아 분석하고 있다. 경찰은 첩보를 통해 조사하는 인지 수사로 사건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SGI서울보증은 지난 14일 랜섬웨어 공격으로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면서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휴대전화 할부 개통 등의..

무자본 갭투자 '138억 전세 사기' 일당 2심도 중형

'무자본 갭투자'로 전세 세입자 155명에게 138억원을 떼어먹은 일당이 2심에서도 중형을 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3-3부(유환우 부장판사)는 15일 사기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은 주택임대사업자 구모(55)씨의 항소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1심에서 징역 6년을 받았던 변모(54)씨에겐 1년 감형된 징역 5년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피해액 대부분을 변제하지 못했고, 향후 경매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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