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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5일(화)

기자

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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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행정업무, 일반직공무원에 이관해야…인력조정 필요”

[경찰열전] “한국 온 외국인들, 좋은 인상 받았으면”…외국어 전공 살려 관광객 도운 관악경찰서 당곡지구대 남승우 경장

김승원 '기소계획서' 어디서 나왔나…경찰, 한동훈 자료 입수경로 규명할까

‘남편 급여 논란’ 용혜인 정치자금법 사건 영등포서로…내일 고발인 조사

‘주식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재판행…‘계좌 주인’ 보좌관도 기소

野, 혁신위 출범 지연에 계파 갈등 재점화 조짐… “시간 허송”vs“준비 과정”

'천안함 자폭' 등 과거 발언으로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 임명 9시간 만에 사퇴한 이래경 다른백년 명예이사장 사태로 혁신위가 좌초되고 출범이 미뤄지면서, 민주당 내 계파 갈등도 재점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비명(비이재명)계인 송갑석 최고위원은 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달 전 민주당은 당 혁신기구를 만들겠다고 국민께 약속했다. 혁신을 외면해 온 정당이 결국 국민들로부터 어떻게 외면당하고 있는가를 깨닫고 재창당의..

‘감사원 국정조사’ 카드 꺼낸 민주… “반중립적·반독립적 행위 뿌리뽑아야”

더불어민주당이 감사원이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감사 결과보고서를 임의로 수정해 감사위원회 결재 없이 공개했다면서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의 파면과 감사원에 대한 국정조사 추진을 요구했다. 감사원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기관으로서 권력으로부터 독립적 지위를 가져야 할 감사원이 윤석열정부 들어 정치적 중립성을 잃고 정권의 돌격대로 변모했다"며 감사원..

이재명 “日 오염수 마실 수 있다는 한덕수 발언이 괴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정부질문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와 관련, '우리의 안전 기준에 맞는다면 마실 수 있다'고 한 발언을 겨냥해 "한 총리의 발언이야말로 괴담 아닌가"라고 직격했다. 이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염수 배출로 인한 피해 국가의 국무총리가 오염수 배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막거나 그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지는 못할망정 아무 문제가 없다라는 취지로..

野, ‘후쿠시마 오염수’ 정부 대응 비판… “日 대변하나”

더불어민주당이 대정부질문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과 관련한 정부의 대응을 비판하며 맹공을 퍼부었다.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민주당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안전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어기구 민주당 의원은 "도쿄전력 홈페이지를 보니 알프스(ALPS·다핵종여과장치)를 통해 거르지 못 한 고독성의 방사성 물질이 기준치의 100배에서 2만 배까지 돼 있다고 나온다"..

‘조국 출마설’에 갈라진 민주… “무관심이 답”vs“공간 열어줘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차기 총선 출마설이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는 이에 대한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비명(비이재명)계인 조응천 의원은 13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민주당은 그분(조 전 장관)이 어떤 정치적인 플랜과 움직임을 갖든 철저히 무관심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조 전 장관이 (총선에) 나오려고 한다면 왜 지금 이 상황에서 정치를 하려 하는지..

감사원 맹공하는 민주… “권익위 감사보고서는 허위조작”

더불어민주당이 감사원이 지난 9일 발표한 국민권익위원회 감사보고서가 '허위조작 보고서'라며 감사원을 맹공, 유병호 사무총장의 파면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김한규 원내대변인은 13일 서면 브리핑에서 "감사원 사무처가 전현희 권익위원장 감사결과 보고서를 임의로 수정해 감사위원회의 최종 결재를 패싱했다는 사실이 언론에 보도됐다. 헌법기관 감사원의 근간을 흔드는 사무처의 만행"이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그러면서 "감..

민주, 혁신위원장 후보로 김태일·정근식·김은경 압축… 이르면 내일 발표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혁신위원장 최종 후보로 김태일 전 장안대 총장, 정근식 서울대 명예교수, 김은경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3명을 압축하고 철저한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새 혁신위원장은 이르면 내일(14일)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지난 5일 혁신위원장으로 임명됐다가 '천안함 자폭' 등 과거 발언 논란으로 9시간 만에 사퇴한 이래경 다른백년 명예이사장 사태가 재발되지 않게 하기 위해 신중을 기하는 모..

금태섭 “신당 내용 채우는 데 주력… 9월에는 창당 돌입”

제3지대에서의 신당 창당을 선언했던 금태섭 전 의원이 보다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9월 경 창당 작업에 돌입하겠다고 했다. 13일 국회에서는 금 전 의원이 이끄는 '다른 미래를 위한 성찰과 모색(성찰과모색)' 포럼의 두 번째 토론회가 열렸다. 금 전 의원은 토론회 인사말에서 "신당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진보, 보수를 가리지 않고 기존 정당에 속해 있든지, 아니면 기존에 정치를 하시..

여야, 외통위 소위서 ‘日 독도영유권 주장·역사왜곡 규탄 결의안’ 의결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왜곡 행위를 규탄하는 결의안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여야는 13일 외통위 법안소위를 열고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및 교과서 역사왜곡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의결했다. 결의안은 일본 정부가 독도를 자국의 영토로 왜곡하고,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등에 책임을 회피하거나 기술이 삭제된 초등학교 교과서를 승인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일본 정..

野, 윤관석·이성만 체포안 부결에…“‘돈봉투 20명’ 한동훈 발언이 원인”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에 연루돼 민주당을 탈당한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된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부결의 원인을 두고 당시 본회의에서 의원들을 자극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발언을 꼽는 목소리가 나왔다. 앞서 지난 12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윤·이 의원 체포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체포동의요청 이유설명에 나선 한 장관은 "돈 봉투를 받은 것으로 지목되는 약 20명의..

한총리, 싱하이밍 中대사 ‘베팅’ 발언에 “외교관으로서 대단히 부적절한 행동”

한덕수 국무총리가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회동 자리에서 한국 정부를 향한 비판 발언을 쏟아낸 것에 대해 '외교관으로서 대단히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평가했다. 한 총리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싱 대사와 이 대표와의 회동과 관련한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앞서 싱 대사는 지난 8일 진행된 이 대표와의 만찬 회동에서 "현재 중..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방폐물 특별법’ 제정 촉구… “시급한 국가 사안”

원자력발전소가 위치한 경북 경주·울진, 전남 영광, 부산 기장, 울산 울주 등 5개 지방자치단체들이 12일 국회에서 행정협의회를 열고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손병복 울진군수, 강종만 영광군수, 박종규 기장부군수, 김석명 울주부군수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성명서에서 "원전 소재 5개 지자체는 1978년 고리원전 1호기 상업운전을 시작으로 지난..

'돈 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서 부결(속보)

'돈 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서 부결(속보)

학교폭력 예방 ‘정순신 방지법’ 국회 교육위 통과… 피해자 지원 강화·가해자 분리

학교폭력 예방법인 이른바 '정순신 방지법'이 국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피해 학생에게 법률상담보호 등을 종합 지원하는 조력인 제도를 신설하고, 피해 학생 요청 시 학교장의 긴급 조치로 가해 학생에 대한 출석 정지 또는 학급 교체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피해자에 대한 지원 및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

국회 교육위, 학교폭력 예방 '정순신 방지법' 의결(속보)

국회 교육위, 학교폭력 예방 '정순신 방지법' 의결(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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