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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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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송영길 전 대표에 0.59%p 차로 석패했던 홍영표 민주당 의원이 당시 전당대회에서 불법 정치자금이 오갔다는 의혹에 대해 "참담하다"고 심정을 토로하며 당과 당사자의 책임 있는 조치와 당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금까지 발언을 자제했다. 저 역시 민주당의 일원이기에 무거운 책임감을 함께 나눴고, 저를 피해자라고 말씀하는..
더불어민주당·정의당·기본소득당·진보당 등 야권4당이 공동으로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을 발의했다. 야4당은 20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안'의 발의를 발표했다. 대표 발의자로는 남인순 민주당 의원이 나섰고, 183명의 의원들이 발의에 참여했다. 특별법은 17명의 위원들로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진상규명조사를 수행하도록 하는 내용을..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러시아의 침공으로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 지원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큰 불안을 야기했다"고 평가하며 "윤석열정부의 외교가 위험하다"고 진단했다. 이 전 대표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한국이 지정학적으로 분단국가, 미국의 동맹국가, 반도국가, 통상국가로서의 네 가지 숙명을 안고 있다면서 윤석열정부가 이를 모른다고 꼬집었다. 그..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및 '김건희 특검법'과 관련해 오는 26일까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의 처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두 특검법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민주당과 정의당은 20일 공지를 통해 진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장혜영 정의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이날 오전 비공개 회동을 가지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양당은 '대장동 50억 클..
정의당이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의 처리를 촉구하며 데드라인을 제시했다.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상무집행위원회의에서 "부패와 특권사회로 가는 레드라인을 넘어서기 전에 상식과 공정, 사법정의 실현의 데드라인을 긋겠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과 관련해 "더 이상의 방해도, 미적댐도 인내할 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대통령의 사기꾼, 양안, 군사지원 세 마디에 3천만냥 빚을 졌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말 한 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 말 한 마디로 원수도 산다"며 이 같이 적었다. 이는 윤 대통령의 4·19혁명 기념사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 지원 가능성을 시사한 인터뷰 발언, 중국과 대만의 긴장 관계에 대한 발언을 저격한 것으로 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조건부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 지원 가능성을 시사한 것을 비판하며 철회를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 지원 가능성을 시사한 윤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방미를 앞두고 또다시 우리나라와 국민 전체를 벼랑 끝으로 내모는 위험천만한 입장을 천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우리가 물자와 인도적 지원 원칙을 고..
더불어민주당을 강타한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송영길 전 대표의 조기 귀국을 요청하는 당내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송 전 대표는 조기 귀국 일정과 관련해 추후에 입장을 밝히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체류 중인 송 전 대표는 19일 현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지난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불법 정치자금이 오갔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당내에서는 당시 선출됐던..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원내대표 선거에 불출마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은 19일 오후 원내대표 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간을 20여 분 앞두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민주당 위기 앞에서 원내대표 도전을 멈추겠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지난 대선 이후 민주당이 강성 팬덤 정치에 갇혀선 안 된다고 지속적인 문제제기를 해 왔다"며 "소중한 결실 중의 하나가 '민주당의 길'이었다. '민주당의 길'은 민주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해 조건부로 군사적 지원을 할 가능성을 시사한 데 대해 '국익을 해치는 행위'라며 재고를 요청했다. 이 대표는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당 다문화위원회 출범식 이후 기자들과 만나 "외교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 국익만큼 중요한 게 없다"면서 "지금 분쟁 지역에 대한 군사 지원은 국익을 해치는 행위고 결단코 해선 안 될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보수정권,..
4·19혁명 63주년인 19일 여야는 한목소리로 4·19 영령들의 희생을 기리면서도 '4·19 정신'을 앞세우며 서로를 향한 비난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와 최근 불거진 '2021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을 겨누며 야당을 비판했다.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탈선할 때마다 바로잡은 것은 언제나 국민"이라며 "우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19혁명 63주년인 19일 "국민이 오만한 독재 권력을 몰아낸 날"이라며 "그 정신을 오래도록 깊이 새기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 같이 적은 뒤 "청년들이 앞장섰고 전 국민이 동참해 국민이 주권자임을 재확인했다"며 "오늘 우리의 민주주의는 63년 전 의연하게 일어선 시민들의 희생에 크게 빚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역사는 시계추와 같아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과 관련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가 열리지 않을 경우 오는 27일 본회의에서 두 특검법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월요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전당대회 의혹에 관한 국회 법사위 긴급현안질의를 요구했다가 갑자기 꼬리를 내렸다. 법사위 개최를 제안한 지 1시간 만에 철회했다"고..
더불어민주당 최대 의원모임인 '더좋은미래(더미래)'가 지난 2021년 전당대회에서 불법 정치자금이 오갔다는 의혹과 관련, 당시 전당대회에서 당선된 송영길 전 대표에 조기 귀국을 요청했다. 더미래는 19일 입장문을 내고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벌어진 송 전 대표 선거 관련 의혹에 대해 민주당의 일원으로서 참담하고 송구스럽다"며 "송 전 대표에게 정식으로 요청한다. 조기 귀국해 의혹을 명명백백하게 밝히시라"고..
김용태 전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이 '김구 선생이 김일성의 통일전선 전략에 당한 것'이라고 평가한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향해 "국민을 가르치려 들지 말라"고 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태 의원에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했다"며 "의원께서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으로 오신 것은 환영하지만, 대한민국 국민 상식과 괴리된 말씀을 하시면 곤란하다"고 적었다. 그는 "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