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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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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급여 논란’ 용혜인 정치자금법 사건 영등포서로…내일 고발인 조사
‘주식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재판행…‘계좌 주인’ 보좌관도 기소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한국을 방문한 일본 사회민주당 참의원을 만나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과 관련한 입장을 공유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며 단식 농성을 이어오고 있는 우원식 민주당 의원은 이날 농성장을 찾은 오츠바키 류코 일본 사회민주당 참의원을 면담했다. 양측은 일본의 오염수 방류를 저지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오츠바키 의원은 합의 없이 오염수 방류를 하지 않기로 한 일본 정부..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등을 저격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행보에 대해 "일종의 탁란(托卵) 정치"라고 평가했다. 조 의원은 6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추 전 장관의 행보를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서 대신 기르게 하는 뻐꾸기의 '탁란'에 비유했다. 앞서 추 전 장관은 방송 인터뷰 등을 통해 자신의 장관직 사퇴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지시에 의한 것..
김은경 위원장이 이끄는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가 공개 회의를 열고 당을 향해 쓴소리를 쏟아냈다. 혁신위의 1호 쇄신안인 '불체포특권 포기' 요청에 대해 당이 모호한 입장을 보인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김은경 혁신위'는 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6차 전체회의를 공개 형식으로 진행했다. 첫 회의를 제외하고는 혁신위의 모든 회의가 비공개 방식으로 진행됐던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결정이다. 이날 회의에..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를 찾으며 정치 복귀 행보를 본격화했다. 이 전 대표는 5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다. 이날 일정에는 부인 김숙희 여사와 친낙(친이낙연)계 윤영찬 민주당 의원이 동행했다. 이 전 대표는 방명록에는 '대통령님, 대한민국이 원칙과 상식의 세상으로 다시 서도록 못난 후대들을 깨우쳐 주십시오'라고 적..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의 특혜 의혹이 제기되는 상황에 대해 당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5일 확대간부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카르텔과 관련해 윤 대통령 '처가 카르텔'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며 "서울-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이 불거지면서 당에서 진상조사를 위해 '고속도로 게이트 TF'를 구성해..
더불어민주당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민주당은 결의대회에서 오염수 방류 계획이 국제 안전기준에 부합한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종합보고서의 한계를 지적하며 보고서가 오염수 방류의 면죄부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염수 방류가 강행될 경우 일본산 수산물 전체를 수입 금지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5일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IAEA..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에 대한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보고서 발표와 관련, "IAEA 결과만 들이밀면서 바다에 (오염수를) 내다 버리겠다는 일본 정부의 결정을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고 했다. 이 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설비 점검도 하지 않고 일본이 제출한 자료에 따라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문제 없다'라고 판단..
4·19 혁명, 5·18 광주민주화운동 이외의 민주화운동에서 희생하거나 공헌한 이들과 그 가족을 예우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의결됐다. 국회 정무위는 4일 법안소위를 열어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민주유공자법)'을 야당 단독 의결로 처리했다.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불참하고 회의장을 퇴장했다. 정무위 야당 간사이자 1소위 위원장인 김종민 민주당..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장관직 사퇴 과정과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에 이어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까지 저격하고 나섰다. 반면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해서는 '사법 피해자'라며 옹호하고 나섰다. 이를 두고 정치권 일각에서는 추 전 장관이 차기 총선을 앞두고 공천을 위해 이 대표 측으로 '줄서기'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추 전 장관은 지난 3일 밤 KBS '더라이브'에 출연해 자신이 법무부 장관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자신들에 대해 '마약에 도취된 것 같다'고 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를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했다. 정춘숙 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와 홍성국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4일 김 대표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1일 민주당 주도로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이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것과 관련해 "마약에 도취돼 오로지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하면서 국민의 참사마..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와 관련해 "재정적 여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철학이 부재했다는 것"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박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미래세대 약탈, 재정 중독이라는 표현을 써 가면서 긴축 재정을 재차 강조했다"면서 "사회보장비 지출은 약탈이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로 보는 나라들이 국민 모두가 고르게 잘 사는..
감사원이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감사 결과보고서를 임의로 수정해 감사위원회 결재 없이 공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감사원에 맹공을 퍼부었다. 민주당이 사태의 배후로 지목한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야당의 공세에 물러서지 않고 맞서면서, 야당 의원들과 유 사무총장이 수차례 충돌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여야는 29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감사원을 상대로 현안 질의를 진행했다. 야당인 민주당..
국회 정무위원회가 오는 7월 11일로 예정되어 있던 가상자산청문회를 같은 달 20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정무위 여당 간사인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과 야당 간사인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청문회 일정을 이 같이 연기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청문회 일정 연기는 청문회 목적과 범위, 참석할 증인 명단 등을 두고 여야의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 탓인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측이 먼저 '증인 채택 전 청문회의 목적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전임 문재인정부의 대북 정책을 비판하며 '반국가세력'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 '극우 유튜버들에게 어울리는 언사'라고 직격했다. 이 대표는 29일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0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 "정치의 역할, 대통령의 역할 중에서 중요한 것이 국민을 화합시키고 통합해서 국가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는 것"이..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기본소득당, 진보당 등 야 4당이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을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해 달라는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송기헌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이은주 정의당 원내수석부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강성희 진보당 의원은 29일 오후 '이태원 참사 특별법' 신속처리안건 지정 요구서를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송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제출 이후 기자들과 만나 "오는 30일 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