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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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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행정업무, 일반직공무원에 이관해야…인력조정 필요”
[경찰열전] “한국 온 외국인들, 좋은 인상 받았으면”…외국어 전공 살려 관광객 도운 관악경찰서 당곡지구대 남승우 경장
김승원 '기소계획서' 어디서 나왔나…경찰, 한동훈 자료 입수경로 규명할까
‘남편 급여 논란’ 용혜인 정치자금법 사건 영등포서로…내일 고발인 조사
‘주식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재판행…‘계좌 주인’ 보좌관도 기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28일 마지막 정견 발표에서 '이기는 민주당'을 내세우며 '대안 세력'으로서의 민주당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민주당 8·28 전당대회에서 윤석열정부와 여당을 겨냥해 "민생 위기의 근본 원인은 양극화와 불평등인데 지금 정부여당은 완전히 거꾸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이 퇴행과 독주를 막고 국민의 삶을 책임져야 하지 않겠나..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28 전당대회가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시작됐다. 이날 전당대회에는 민주당 주요 인사들 외에도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과 김석기 국민의힘 사무총장 등 여권 인사들도 참석했다. 후보들의 마지막 정견 발표가 이뤄지는 합동연설회에 앞서 당의 주요 인사들은 연단에 올라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처음 비대위원장을 맡았을 때..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던 당헌 개정안이 중앙위원회에서 부결됐지만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중앙위 부결에도 지도부가 일부 개정안을 재추진하면서, 비명(비이재명)계에서 반발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지난 24일 민주당 중앙위에서는 권리당원 전원투표를 전국대의원대회보다 우선하는 당의 최고 의사결정 방법으로 규정하는 당헌 제 14조 2항 신설안과 당직 정지 징계 처분 취소 결정의 주체를 윤리심판원에서 당무위원회로 변경하는 내..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를 회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2~24일 3일 간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2%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 대비 4%p 상승한 수치다. 부정평가는 2%p 하락한 63%로 집계돼 여전히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감사원이 문재인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수급 관리 및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감사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표적감사'라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25일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 정책조정회의에서 "전 정권 임기제 기관장을 대상으로 한 감사원의 무차별적 표적·보복 감사는 직권 남용 소지가 크다"며 "민주당은 고발 조치를 포함한 모든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최근 감사원이 문재인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수급 관리 등을 감사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이를 '정치감사·보복감사'라고 비판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에 대해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권 원내대표는 25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민주당의 '정치감사' 주장은 왜곡"이라며 "문재인정부가 마땅히 감사했어야 하는 문제를 넘어갔기 때문에 윤석열정부가 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
더불어민주당이 24일 중앙위원회에 상정된 당헌 개정안이 부결됨에 따라 논란이 된 '권리당원 전원투표 우선' 내용을 제외한 개정안을 재상정키로 했다. '이재명 방탄용 꼼수'라는 비판이 나온 당헌 80조 개정안은 다시 당무위에 올려 통과시키겠다는 것이다.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4시 긴급 회의를 열어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신현영 대변인은 "당헌 80조 개정안은 토론을 많이 했고 당 내부의 논란이나 이견..
민주 중앙위, '권리당원 전원투표 우선' 당헌 개정안 부결(속보)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이 국가 주요 직위의 자격 조건과 인명록 등을 명시한 '한국형 플럼북' 발간을 정례화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미국에서는 대통령 선거가 끝난 후 '플럼북(Plum Book)'이라 불리는 '미합중국 정부 정책 및 지원 공직'을 발간해 대통령의 인사지침서로 활용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도 이를 적용하자는 것이다. 정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국가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과 코로나19 백신 수급 관리를 감사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보복성 감사'라고 반발하며 감사원을 비판했다. 우 위원장은 24일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감사원을 향해 "감사원의 최근 행태가 정말 점입가경"이라며 "감사원이 야당의, 더불어민주당의 집중 감사 대상"이라고 했다. 그는 "코로나가 심각하다"며 "정치 보복을 하자고 방역 체계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비상대책위원회 효력정지 가처분신청과 관련해 법원에 제출한 탄원서에서 "절대자가 사태를 주도했다"며 윤석열 대통령을 직격했다. 이 전 대표는 23일 한 언론을 통해 공개된 자필 탄원서에서 "이 사태를 주도한 절대자는 지금의 상황이 사법부에 의해 바로잡아지지 않는다면 비상계엄 확대에 나섰던 신군부처럼 이번에 시도했던 비상상황에 대한 선포권을 더욱 적극 행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내 강경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겨냥한 특별검사를 도입하자는 법안이 발의됐다. 여기에 원내수석부대표인 진성준 의원이 당론화 가능성까지 거론하면서 실제 추진으로 이어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2일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허위 경력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공동 발의자는 김..
권은희 국민의힘 의원이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경찰국 신설 반대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 주장 등을 이유로 자신의 징계 절차를 개시한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권 의원은 23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어제 국민의힘 윤리위원장이 의원실 메일로 징계개시 통지서를 송부했는데 그 사유가 적시되지 않아 확인해보니 경찰국 신설 반대 논의와 이 장관 탄핵 주장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윤리위원회 '본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유력 당권 주자인 이재명 의원과 부인 김혜경 씨를 둘러싼 이른바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이 문제에 대해서 이 후보나 부인이 기소될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있다"고 전망했다. 우 위원장은 23일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법인카드 사안은 적절치 않은 잘못된 행위지만 이 의원과 김 여사가 직접적으로 지시하거나 개입된 그런 사건이 아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
이른바 '검수원복(검찰 수사권 원상복구)' 시행령 개정을 두고 전·현직 법무부 장관이 맞붙었다. 22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법무부의 '검수원복' 시행령 개정과 관련해 입법 취지가 훼손됐다는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문제가 없다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사이에서 공방이 벌어졌다. 박 의원은 시행령 개정에 대해 "(검찰 수사권을) 제한하는 시행령을 가지고 수사권을 오히려 확대하는 개정안으로 만들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