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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위원장은 24일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감사원을 향해 "감사원의 최근 행태가 정말 점입가경"이라며 "감사원이 야당의, 더불어민주당의 집중 감사 대상"이라고 했다.
그는 "코로나가 심각하다"며 "정치 보복을 하자고 방역 체계를 흔들 때인가"라고 감사원의 코로나19 백신 수급 관리 감사 계획을 비난했다. 또 신재생 에너지 사업 감사 계획과 관련해서는 "에너지 전환 정책은 지난 4월에 감사원 스스로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내린 사항인데, 자신들이 내린 결과조차 부정하고 보복성 감사를 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우 위원장은 이에 대해 "감사원의 선전포고라고 규정하고 정면 대응하겠다"며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여러 가지 월권 행위들에 대해서 법률적 대응까지도 검토하겠다"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포토] 모두발언하는 우상호 비대위원장](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8m/24d/20220824010024005001447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