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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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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원전·정부 지원 '삼박자'…대우건설 해외 사업 성장엔진 "재점화"
'사후 처벌'에서 '예방 관리'로…민관 함께 뛰는 건설 하도급 "대전환"
김윤덕 국토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회동…'주택 공급 확대' 논의
[인터뷰] "이제는 후배들 위해 목소리 낼 차례"…전태우 기계설비건설協 울산·경남도회 상생발전추진위원장
롯데건설, 소셜아이어워드 2관왕…"콘텐츠 경쟁력 인정"
정부의 '3중 규제' 적용 이후 경기 화성시 동탄과 용인시 기흥, 구리시 등 신규 규제지역의 아파트값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서울 아파트값도 오름폭이 줄면서 시장 전반에 관망 분위기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보유세 강화를 포함한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매수자들이 움직임을 늦추는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셋째 주(20일 기준) 화성 동탄구 아파트값은 0.25% 올라 전주(0.73%)보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밑그림에서 세금 제도 개편이 핵심 방안으로 떠올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국민 대토론회에서 보유세 강화 필요성에 무게를 실으면서다. 다만 세 부담을 일률적으로 높이기보다 실거주 여부와 주택 수, 가격대 등을 기준으로 차등화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해 향후 정책은 '부담 강화'와 '인센티브'를 병행하는 형태로 설계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23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현장의 안전수칙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자체 안전캐릭터를 선보였다. 안전시설물과 교육자료, 캠페인 등 현장 곳곳에 캐릭터를 활용해 근로자들의 안전수칙 실천과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자체 기획한 안전캐릭터 '한수호'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수호'는 흰색 안전모와 안전대, 안전화 등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필수 안전장비를 착용한 근로..
SK에코플랜트가 경기 의왕시에서 선보인 '의왕역 SK VIEW'가 전 세대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1호선 의왕역을 앞세운 초역세권 입지와 대단지 규모, GTX-C 노선 등 교통 호재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청약 흥행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의왕역 SK VIEW'는 지난 21~22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38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486건이 접수됐다. 평균..
롯데건설이 공공기관과 손잡고 스타트업의 건설 신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한다. 건설 자동화와 인공지능(AI), 로봇 등 미래 건설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스타트업과의 상생 생태계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롯데건설은 창업진흥원과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6억2000만원 규모의 기술실증(PoC)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앞..
국내 건설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법령과 조세, 인허가 등 국가별 건설시장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형 프로젝트가 잇따르는 미국과 원전·철도 발주가 기대되는 동유럽을 비롯해 이집트·말레이시아·필리핀·방글라데시 등 유망 시장의 진출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협회와 함께 23일 서울에서 '해외건설 유망국가 심층정보 고도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SK에코플랜트가 회사채 발행을 앞두고 모집액의 10배에 가까운 투자 수요를 확보했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인프라를 중심으로 사업 체질을 바꾸면서 수익성과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회사채 시장에서도 확인됐다는 평가다. SK에코플랜트는 22일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9870억원의 유효 수요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당초 발행 예정액은 1000억원으로, 모집액 대비 약 9.9배의 주문이 들어왔다. 만기별..
서울 도심 분양시장이 새로운 흥행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그동안 비인기 상품으로 평가받던 소규모 신축 단지들이 메이저 브랜드를 달고 잇따라 분양에 나서면서 하반기 청약시장의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서울 중구 '충정로역자이르네'와 서대문구 '쌍용더플래티넘서대문'은 대단지 중심의 청약 흥행 공식에서 벗어나 실수요자 공략에 나선다. 2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자이S&D는 다음 달 서울 중구 중림동에서 충..
DL이앤씨는 경기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일원에서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를 분양을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을 바로 앞에 둔 초역세권 입지에 대단지 규모와 e편한세상 브랜드 특화 설계를 적용한 점에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도 모이고 있다. 이 단지는 소사3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38층, 13개 동, 총 1649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59~8..
정부가 공급과잉에 직면한 석유화학산업의 구조조정을 본격화한다.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의 사업부문을 여천엔씨씨에 현물출자하고 여천엔씨씨와 롯데케미칼을 합병하는 '여수1호' 사업재편을 추진한다. 정부와 채권단은 7000억원 이상의 금융·세제 지원을 통해 사업재편을 뒷받침한다. 또 건설공사 대금 체불을 막기 위한 전자대금지급시스템도 발주자가 하수급인과 근로자에게 직접 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개편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내 공실 상가와 오피스 등 비주택을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에 속도를 낸다. LH는 도심 내 비주택을 활용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비주택 용도변경 리모델링 매입약정방식 사업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비주택 용도변경 리모델링 사업은 공실 상가와 오피스 등 비주택을 (준)주택으로 용도변경한 뒤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LH는 직접매입방..
호반그룹이 저출생과 고령화, 지방소멸 등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호반그룹은 인구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미래사회 조성을 위해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에 후원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날 열린 전달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과 정운찬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이사장, 이인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통해 마련됐다. 저출생과 고령화,..
4년째 내리막을 걷고 있는 건설업 고용시장이 정부의 대규모 메가프로젝트를 계기로 반등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청년층 유입 부진이 맞물리며 좀처럼 개선되지 않던 건설 인력난이 대규모 국책사업을 발판으로 구조적 전환점을 맞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건설업 취업자 수는 최근 수년간 뚜렷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 조사를..
롯데건설이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LE EL)'을 앞세워 국내 주택 수주 잔고 30조원 시대를 열었다.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에서 잇달아 성과를 내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데다 재무구조 개선에도 속도를 내면서, 하반기 목동·여의도 등 대형 정비사업에서도 한층 강한 존재감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등 주택 부문 수주 잔고는 성수4지구를 포함한 신규 수주액을 반영해..
국토연구원이 국토 균형성장과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한 특별 연구단 3곳을 출범시켰다.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역 불균형과 주택시장 불안, 주거복지 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연구에 역량을 집중한다. 국토연구원은 지난 20일 '5극 3특 균형성장 특별 연구단', '주택시장정책지원 특별연구단', '주거기본권 특별연구단'을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3개 특별연구단은 임재만 국토연구원장이 직접 단장을 맡는다. 연구원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