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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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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민간 '5대5' 맞춘 금호건설…'황금비율'로 수주 기회 넓힌다
대우건설, 에너지·주택으로 넓히는 개발사업…이강석號 '디벨로퍼' 시동
현대건설의 수소 사업, 부안서 모습 드러낸다…'新 캐시카우' 시동
삼성물산,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확보…단지명 "래미안 와이니티"
"집 보러 가는데 돈 내라?"…국토부, '임장비' 도입설에 선 긋기
국토교통부가 공인중개사에게 매물 현장 안내 비용을 별도로 지급하는 이른바 '임장비' 도입설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는 입장을 8일 밝혔다. 공인중개사협회 차원에서 임장 기본보수제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정부가 제도화 논의에 나선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국토부는 이날 보도해명자료를 내고 "현재 공인중개사법령에 따른 중개보수와 실비 외에 '중개대상물 현장방문 수수료(임장비)' 도입에 대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의하거나..
계룡장학재단이 고등학생과 대학생 5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육성에 나섰다. 계룡장학재단은 지난 7일 53명의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2026년도 2학기 장학금 7100만원을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2026년도 일반장학금 총 1억4200만원 가운데 제2회분이다. 1992년 재단 설립 이후 이번 지급분까지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연인원 1만6435명이며, 누적 장학금은 74억2366만원에 달한다. 계..
GS건설이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연제갤러리자이'를 선보인다. 자이 브랜드 리뉴얼을 적용한 부산 첫 단지로, 부산 도심의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입지를 앞세워 주거 수요 공략에 나선다. GS건설은 오는 10월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1123-1번지 일원에 '연제갤러리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연제갤러리자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전용면적 84㎡형 총 499가구 규모다. 주택타입..
코오롱글로벌이 외부 혁신기술을 실제 건설현장에 적용해 검증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확대한다. 스마트건설에 이어 친환경 기술까지 협업 범위를 넓혀 기술 상용화 가능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총 6건의 외부 혁신기술에 대한 실증 및 개념검증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외부 기술기업의 혁신기술에 코오롱글로벌이 보유한 현장 경험과 인프라를 결합하는 방식이다. 단순 기술 도..
포스코이앤씨가 스마트홈 플랫폼을 활용한 에너지 절약 활동을 통해 4개월간 8500kWh의 전력을 절감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전력거래소·포스코DX·파란에너지와 함께 진행한 '더샵 에너지 절약 챌린지'를 통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에는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우수 참여 세대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챌린지에는 전국 32개 더샵 단지에서 총 3850가구가 참여했다. 4개월간 15차례..
정부가 서울 등 수도권 주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주택 건설이 가능한 유휴부지를 5000억원 규모로 선제 확보한다. 공공토지 비축 대상을 공익사업 중심에서 주택공급과 시장 안정을 위한 토지로 확대하는 첫 시범사업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로 8일부터 '2026년도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비축 매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도로·산업단지 등 지..
대우건설이 단순 시공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개발·투자·운영을 아우르는 디벨로퍼형 사업 모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정 지역의 에너지와 주택 사업을 하나의 사업으로 직접 묶는 단계는 아니지만, 지역을 대상으로 주택은 물론 에너지 인프라까지 함께 개발하는 종합개발 전략에 가까운 행보다. 특히 이 같은 움직임이 '정통 대우맨' 이강석 신임 대표이사 체제 출범과 맞물리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기본설계 접수를 마치고 실시설계와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2035년 개항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수의계약 예비 대상자인 대우건설 컨소시엄으로부터 7일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도서를 제출받았다고 7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3월 9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기본설계에 착수했다. 이후 180일간 설계를 진행해 이날 기..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미주 16개국과 지명·공간정보 분야의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며 국제 협력을 강화한다. 국토부는 국토지리정보원이 8일부터 11일까지 국토지리정보원과 수원컨벤션센터 등에서 미주지리역사연구소(PAIGH) 회원국을 초청해 '제5차 지명 및 공간정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아르헨티나·볼리비아·브라질 등을 비롯한 PAIGH 회원국의 지명·공간정보 담당 공무원과..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전세사기 피해자 658건을 추가 결정했다. 올해 들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피해주택 매입도 월평균 716가구로 늘어나면서 피해자 지원에 속도가 붙고 있다. 국토부는 지난 8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차례 열어 1798건을 심의한 결과, 658건을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가결된 658건 가운데 627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이며 31건은 기존 결..
SK에코플랜트가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주요 사업 분야에 적용할 혁신 기술 발굴에 나선다. 회사는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 '2026 콘테크 미트업 데이(ConTech Meet-Up Day)'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을 발굴해 공동기술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콘테크 미트업 데이는 2020년 처음 시작됐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호서대학교, 한국전..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주택담보대출과 처가 차입금 등을 활용해 서울 아파트를 매입했다는 일부 야당의 '영끌·빚투' 지적에 대해 "안정적인 실거주를 위한 주택 매입"이라며 반박했다. 홍 후보자는 5일 국토부가 배포한 설명자료를 통해 "해당 아파트는 현 정부 출범 전인 2025년 3월 남양주 부시장 재직 당시 실거주 목적으로 매입한 것"이라며 "이후 후보자가 실제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김은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10년 안팎 멈춰 선 예래휴양형 주거단지와 헬스케어타운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내걸었다. 취임 100여 일을 맞은 송석언 이사장이 최근 '미흡' 등급을 받은 경영평가를 계기로 오랜 숙원사업 해결에 조직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다. 인허가 무효와 투자자 자금난으로 각각 발목이 잡힌 두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송 이사장은 지난 28..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카드로 모듈러 주택을 다시 전면에 내세우면서 건설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잠시 관심을 받다 사그라들었던 모듈러 주택이 이번에는 공공 발주 확대, 재정 지원이라는 구체적인 수단을 등에 업고 있다는 점에서 과거와 다르다는 분석이다. 다만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는 높은 공사비 구조를 이번 정책으로 실제 해소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30일 업계에 따르..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심의 전통적인 주택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개발·운영·서비스를 아우르는 종합 주거 사업자로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니어 레지던스와 하이엔드 브랜드 전용 스마트홈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주거 사업 영역을 넓히는 중이다. 지난해 잇단 사고 여파로 인프라·플랜트 사업 확장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주택 부문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으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3일 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