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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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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dabinnett
李 '닥공'에 판 커진 모듈러…건설사 기술전쟁
재초환 첫 부과 가시화…국토부·서초구 시효 해석 충돌
[기자의눈] 서울 집값 잡는 사이…지방 부동산은 길을 잃었다
지방 미분양 한파에도…될 곳은 된다
건설사들 허리띠 졸라도 'AI 인재'는 키운다
정부의 8·3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이 8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등 정책대출을 활용할 수 있는 6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가 늘어난 반면, 대출 규제와 세금 부담이 큰 고가 아파트는 거래 비중이 줄었다. 강남권 고가 주택과 강북권 중저가 주택 간 시장 흐름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신고된 서울 아파트 매매 자료를..
대우건설이 이강석 신임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 관리와 재무건전성 개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안전과 품질 등 기본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시장 확대와 인공지능(AI) 인프라 등 신사업 발굴을 통해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이강석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하고 취임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취임식은 서울 을지로 본사 푸르지오..
대전 유성구 장대B구역 재개발사업에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가 적용된다. 대전에서 처음 선보이는 디에이치 브랜드 단지로, 대규모 정비사업과 차별화된 주거 상품을 앞세워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대전 유성구 장대동 14-5번지 일대 약 9만7208㎡를 정비하는 장대B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지하 6층~지상 53층, 9개 동, 총 2588가..
한성숙 국무총리가 개천절을 맞아 문화의 힘을 바탕으로 공감과 연대의 폭을 넓히고, 인공지능(AI) 기본사회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개천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통해 "높은 문화의 힘으로 공감과 연대의 폭을 확장하고 인류가 마주한 공동의 난제 앞에서 서로의 경험과 기술, 문화적 역량을 나누며 함께 손잡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이 오랜 시간 우리의 역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략비축유(SPR) 확충 계획을 밝히며 이란과의 전쟁으로 급등한 에너지 가격이 안정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주요 7개국(G7)도 국제에너지기구(IEA)를 통해 비축유와 석유제품 1억 배럴을 방출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앨라배마주 사우스앨라배마대 미첼센터에서 열린 중간선거 지원 유세에서 베네수엘라와 협력하고 있다며 "조만간 우리의 전략비축유(SPR)를 아무 대가 없이(f..
3일 오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지하철 1호선 의왕역과 성균관대역 사이 선로에서 60대 남성이 전동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8분께 상행선 선로에 있던 60대 남성이 전동열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남성은 현장에서 숨졌다. 사고 여파로 상행선 열차 운행이 약 2시간 40분간 지연됐다. 일반열차와 전동열차 등 모두 12대가 10~30분가량 지연된 것으로 파..
김희상 주요 20개국(G20) 국제협력대사(셰르파)가 G20 정상회의 준비회의에서 에너지 안보를 위한 선박의 안전한 통항 보장을 강조했다. 외교부는 김 셰르파가 지난 1~2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제3차 G20 셰르파 회의에 참석해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G20 정상회의는 미국이 의장국을 맡아 오는 12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다. G20 의장국은 정상회의 준비를 위해 통상 4차례 정례 고..
일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아침과 낮의 기온 차도 15도 안팎으로 벌어져 외출 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낮 사이 부산과 울산, 경북 동해안에 5~10㎜의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늦은 밤부터는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 강원 북부 내륙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하늘은 가끔..
인천 서북부의 신흥 주거 중심지로 떠오른 각기 다른 생활권이 나란히 분양시장에 나온다. 반도건설의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는 공공 중심으로 공급돼 온 3기 신도시에 처음 등장하는 민간 분양 단지라는 상징성을 내세운다. 동부건설의 '검단 센트레빌 그랑포레'는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자리 잡아가는 검단신도시 인근 오류·왕길 생활권에서 대형 공원을 품은 신축 단지로 승부를 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이달 인..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하 건정연)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지난 연구성과를 돌아보고 인공지능(AI)·스마트건설 등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건설업의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건정연은 1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RICON 20년, 더 큰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개원 20주년 기념식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덕흠 국회 부의장을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문건설공제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서울 핵심지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나선 가운데 구본삼 대표이사가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 사업지를 직접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1일 자이에스앤디에 따르면 구 대표는 지난달 30일 강변강서아파트 사업지를 방문해 단지와 주변 입지를 둘러보고 박영준 조합장 등 조합 관계자들과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강변강서아파트는 이촌동 193-3번지 일대 약 4402㎡ 부지에..
롯데건설이 자체 개발한 공사대금채권 유동화 금융상품을 활용해 20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추가 발행했다. 올해 세 차례에 걸쳐 총 8000억원의 유동화 자금을 조달하며 고금리 환경에서 유동성 확보와 금융비용 절감에 나섰다. 롯데건설은 1일 공사대금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3차 ABS 발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ABS는 최고 신용등급인 'AAA' 등급으로 2000억원 규모, 만기 1년으로 발행됐다...
정의경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이 신임 국토부 제2차관으로 취임했다. 철도안전정책관을 지내며 철도 안전정책을 총괄한 경험이 주된 만큼, 이를 바탕으로 교통 분야 현안에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토부 제2차관에 정 실장을 임명했다. 정 신임 차관은 국토·도시정책을 비롯해 자동차·철도 등 국토교통 분야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로 평가받는다. 강원 강릉 출신인 정 차관은 강릉고와 서울대 농..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현시점에서는 대출 규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택 공급은 설계와 건설 등에 따른 시차가 불가피한 만큼, 공급 효과가 나타나기 전까지 수요 측면의 관리가 병행돼야 한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당분간 임대보다 분양에 무게를 두고 신도시 물량을 대거 풀겠다는 방침도 재확인했다. 내수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분양 공급이 우선돼야 한다는 판단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이 사장은 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부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건물 12층. 창밖으로 벌목을 마친 산자락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논밭과 야산, 축사가 뒤섞여 있던 땅 곳곳에는 나무가 베여 나간 자리가 흙빛으로 드러나 있었다. 아직 건물 한 채 올라가지 않았지만, 이곳이 국내 반도체 지형을 바꿀 거대한 생산기지의 출발선이라는 사실은 현장 곳곳에서 실감할 수 있었다. 지난달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