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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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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8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추진하는 '이태원참사특별법'에 특검 수사가 사실상 포함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 3당은 재난의 정쟁화를 중지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법안에 규정된 특별조사위원회는 검찰과 경찰 수사, 감사원 감사, 청문회 등을 동원할 수 있는 전권을 행사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한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그는..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8일 "현재 포털뉴스는 관문이나 교차로 역할을 넘어 '검색대' 혹은 '거름망'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포털뉴스와 언론의 자유' 정책 토론회 서면 축사에서 "포털뉴스는 편집행위가 포함되지 않는 단순 매개 행위, 즉 다른 사이트를 가기 위한 관문이자 교차로 역할을 하는 것이 본래 목적이 맞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언론은 객관적이..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8일 "독점적 뉴스 공급이 언론의 독립성과 자유를 침해하고, 편향적 여론을 조성해 한국 언론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크게 저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포털뉴스와 언론의 자유' 정책 토론회 서면 축사에서 "저도 언론계 출신으로 11년 전 정계에 입문한 이래, 포털의 뉴스 독점이 초래하는 폐해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특정 플랫폼이 여론을 독점하는 권력을 가졌다"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포털뉴스와 언론의 자유' 정책 토론회 서면 축사에서 "디지털 뉴스 소비 중 79%가 포털에서 이뤄지고, 이 가운데서도 네이버 뉴스의 비중이 90%를 차지하기 때문"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안 브레머 유라시아그룹 회장의 말을 인용하며 "디스토피아 (반이상향)에 대한 정의는 필터..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언총)는 17일 네이버·카카오의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 구성원 개편 방침을 두고 정치적 편향성이 우려된다며 '8기 제평위 구성안' 폐기를 촉구했다. 언총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제평위는 올해 7월 출범할 '8기 제평위'에서 네이버와 카카오 등의 포털뉴스 입점 및 제재를 심사하는 심의위원회의 구성을 기존 '15개 단체 30명'에서 '18개 단체 18명'으로 개편한다는 것을 공식화했다"며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4·19혁명 기념일 행사에 참여하고, 장애인 단체들과 면담을 갖는다. 17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김 대표는 오는 19일 '4·19혁명 기념식' 참석 후 장애인 단체를 만나기로 했다. 장애인의 날(20일)을 하루 앞두고 장애인 인프라 시설 확대를 위한 지원 예산에 적극 나서 당의 '약자와의 동행' 기조에 힘을 싣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전날 경기도 안산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9주기..
국민의힘은 17일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에 대해 관련 공세를 이어가며 송영길 전 대표의 자발적인 수사 협조를 재차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관련 긴급 현안질의 민주당에 요청하고, 국회 내 제보센터를 설치해 민주당과 야권 관계자들로부터 '내부 고발'을 받겠다고 예고했다. 1년도 채 남지 않은 차기 총선 국면에서 제1야당의 부패 혐의를 집중 부각해 표심을 끌어모으겠다는 전략이다...
국민의힘 신임 원내지도부가 17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지난 7일 원내사령탑에 앉은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참배에서 여야 협상을 통한 쟁점법안 처리를 강조했다. 윤 원내대표를 비롯해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김영식·백종헌·서범수·엄태영·임병헌·이인선·서정숙·조명희·정경희·지성호 원내부대표, 장동혁·전주혜 원내대변인 등이 현충원 참배에 동행했다. 이들은 현충탑에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헌화했다. 윤 원..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음주 교통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할 경우 가해자 신상을 공개하는 내용의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을 조만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배포한 자료를 통해 "음주운전으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할 경우 가해자 신상을 공개해 사회적 책임을 묻고, 음주운전은 그 자체로 살인행위이자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라는 공감대를 이루게 할 것"..
국민의힘은 15일 더불어민주당의 '돈봉투 의혹'을 연일 집중 공략하며 민주당 게이트로 번지고 있다며 공세를 퍼부었다.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 게이트가 좌파 게이트로 이어져 위선의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며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송영길 캠프 돈봉투 살포 사건은 정치자금법 위반 수준이 아닌 '민주당 게이트'로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합계 9400만 원의 돈봉투는 '오빠,..
국민의힘은 15일 백현동 개발 사업 관련 의혹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인 김인섭 전 한국사우징기술 대표가 구속되자 "백현동 부지 용도변경은 국토부 협박 때문이라면서 구속은 왜 이재명 대표 측근이 된 것인가"라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대표는 백현동 부지 용도변경에 대해 성남시장 시절 국토부 협박으로 어쩔 수 없이 한 일이라고 했다"며 "그런데 어째서 이 대표 측근이 용도변..
외교부는 15일 박진 외교부 장관과 카트린 콜로나 프랑스 외교장관이 서울에서 전략대화를 하고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등 핵위협 증가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협력 과제에 대한 협의도 있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들 외교장관은 전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제4차 한·프랑스 전략대화'를 열고 공동 언론 발표문을 냈다. 두 장관은 발표문에서 "양국의 인태전략이 자유..
북한이 태양절로 기리는 김일성 생일 111년을 맞아 백두혈통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더욱 충성을 다해야 한다고 주민들에게 강요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 사설에서 김일성의 111번째 생일을 앞두고 우상화 작업에 나섰다. 그는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를 철저히 구현하여 조국과 인민앞에 만고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탁월한 수령, 절세의 애국자"라고 추켜세웠다. 노동신문은 김일..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사회공헌을 위장한 기업 이미지 세탁보다 선행돼야 하는 것은 독과점 구조의 근본적 개선"이라고 밝혔다. 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사회공헌으로 위장된 기업들의 탐욕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공헌이 기업 이미지 세탁을 위한 도구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2022년 예대마진으로 약 37조원을 벌어들인 은행 경영진이 가산금리를 산정하는 과정에서 대출이자를 금융소비자..
국민의힘은 지난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의원들 간 돈봉투가 오갔다는 녹취가 공개된 것에 대해 '이정근 게이트'가 열렸다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힘은 프랑스 파리에 머물고 있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에 대해서도 자발적인 수사 협조를 촉구하며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당시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송 전 대표는 프랑스 파리 현지 인터뷰에서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의 개인적인 일탈 행위"라고 일축하며 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