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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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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회담 차 7일 방한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첫 일정으로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일본 총리가 현충원을 찾은 것은 2011년 10월 노다 요시히코 총리 이후 12년 만이다. 이후 기시다 총리는 정상회담에 앞서 용산 대통령실 1층 현관에서 국군 의장대의 도열을 받으며 입장했다. 기시다 총리는 정상회담에 앞서 기시다 유코 여사와 기하라 세이지 관방부장관,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 등..
잇단 설화로 논란이 되고 있는 김재원·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수위가 이르면 8일 결정된다. 국민의힘 내에선 이들에게 '당원권 정지 1년'이라는 강력한 징계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당사자들은 '끝까지 소명하겠다'는 입장이어서 당 지도부는 곤혹스러운 모습이다. 당내 기류는 '당원권 정지 1년'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당 안팎에선 두 최고위원이 윤리위 징계가 내려지기 전 자진사퇴를 원하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최근 훈풍이 불고 있는 한·일 관계에 대해 정상회담으로 양국 관계 개선의 불씨가 되살아났지만 정부의 당초 목표가 실현될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대표적인 지일파 정치인으로 알려진 이 전 대표는 오는 8일 출간하는 외교 정책 관련 저서 '대한민국 생존전략-이낙연의 구상'에서 "한·일 관계는 양국 주장과 달리 새로운 위기를 맞았다"며 이 같이 진단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3월 정부가 내놓은..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의원이 6일 녹취록을 유출한 것으로 추측되는 보좌직원을 수사의뢰 하겠다고 밝혔다. 태 의원실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의원실 내부 회의 녹음 및 정치후원금 후원자의 개인정보 외부 유출에 대해 수사 의뢰를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태 의원실은 "의원 승인없이 지출되거나 사용처 증빙이 되지 않는 등 수백만 원 상당의 횡령 정황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태 최고위원의 인장도 임의로 위조하고, 이를..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소폭 상승한 33%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33%, 부정 평가는 57%를 각각 기록했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 직전 조사(4월 25~27일)보다 긍정 평가는 3%포인트(p) 올랐고, 부정 평가는 6%p 떨어졌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4월 2주 차(11∼13일) 조사에서..
국민의힘이 조만간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에서 촉발된 주가 폭락 사태와 관련한 당정회의를 개최할 것으로 3일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관련 당정회의에서 대책 마련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날 국민의힘에 따르면 김기현 대표와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전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으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고 이 같은 계획을 구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은 이날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빠른 시일 내에 당정회의를 열고 금융권..
정부는 3일 임금체불 피해를 막기 위해 악의적인 임금 체불 사업주의 강제 수사와 경제 제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전세 사기 피해자가 급등하는 상황에서 임금 체불도 근로자의 생계를 위협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관련 조치를 신속히 마련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이날 고용노동부와 당정 간담회를 열고 1년 동안 3개월분 이상 임금 미지급 외에도 다수 근로자에게 5회 이상 및 임금 체불 총액 3000만 원 이..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일 더불어민주당이 사법리스크로 위기에 빠진 가운데 일각서 제기되는 비대위 체제가 시작되면 국민의힘도 비대위 체제로 전환될 것이란 추측에 "갈 이유가 없다"며 일축했다. 유 대변인은 이날 KBS라디오에서 "단순한 강도범을 처벌하는 것과 단순하게 어디에서 술 먹고 폭력 사건을 저지른 것과 같이 가야 된다는 이야기처럼 들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이슈 문제는 워낙..
국민의힘은 2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미 성과를 부각하며 한·미 동맹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평가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여의도연구원 주최로 열린 '윤석열 정부 1년 한·미 정상회담 성과와 과제' 세미나 축사에서 "피로 맺은 70년의 한·미 동맹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간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워싱턴 선언'에 대해 "북한이 갈수록 핵무기의 경량화, 고도화하는데 확장억제책이..
국민의힘이 2일 노동개혁특위를 출범하고 정부의 3대 개혁 중 하나인 노동개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일부 노조 기득권 악습으로 불려온 고용세습 근절을 위해 '공정채용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특위 임명장 수여식 및 첫 회의를 열고 특위 위원장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여당 간사인 임이자 의원을 임명했다. 노동개혁특위는 윤 원내대표 취임 후 구성된 첫 특위로 그만큼 노동 개혁의..
국민의힘은 2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미 관련 성과를 부각하며 한·미 동맹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평가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여의도연구원 주최로 열린 '윤석열 정부 1년 한·미 정상회담 성과와 과제' 세미나 축사에서 "피로 맺은 70년의 한·미 동맹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간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1년 전 윤석열정부 출범 때,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슬로건으로 내세웠..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에게 총선 압박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수석이 태 최고위원에게 총선 공천을 거론하며 한·일 관계 옹호 발언을 요청했다는 녹취록이 공개됐다는 것인데 이를 두고 이 수석과 태 최고위원은 사실이 아니라고 맞받았다. 더불어민주당에선 '당무 개입'이라며 맹공을 퍼붓고 있다. 이 같은 논란은 전날 MBC가 녹취록을 입수해 관련 의혹을 보도한 데..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더불어민주당의 돈봉투 의혹 중심 인물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날 검찰에 자진 출석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어떤 범죄 피의자도 자기 마음대로 수사 일정을 못 정하는데 이는 특권 의식의 발로"라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송 전 대표는 돈 봉투 게이트로 궁지에 몰리자 느닷없이 언론을 통해 검찰에 출석하겠다고 한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그는..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더불어민주당이 전날 국회 본회의서 간호·의료법을 강행처리한 것에 대해 강력 비판하고 "민주당의 입법폭주 무대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오직 수적인 힘으로 의회민주주의와 국회선진화법의 합의정신을 유린하며 자기 마음대로 법·제도를 바꾸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힘에 의한 현상 변경이 외교 분야에서만 나쁜 게 아니다"며 "민주당이 힘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와 접견하고 "야당과 노동조합의 거센 반대에도 지속 가능한 나라의 미래를 위해 과감한 연금개혁을 시도하고 완성하는 프랑스 사례는 많은 모범이 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르포르 대사와 만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추진하는 연금개혁 과정을 매우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도 연금·노동·교육개혁과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