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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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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이 네팔 이주노동자들의 안전한 해외 이주와 성공적인 재정착을 돕기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HaMi(하미)'를 현지에서 공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HaMi'는 'Happy Migration'(행복한 이주)의 앞 글자를 딴 이름으로, 네팔어로는 '우리(We)'를 뜻한다. 앱 이름에 담긴 의미처럼 공동체성, 상호 돌봄, 회복과 성장을 통한 행복이라는 가치를 추구한다. 이 앱은 이..
한국이 주한미군 철수 문제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문제를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의 아시아 안보 전문가인 잭 쿠퍼 미국기업연구소 선임연구원은 26일 "한반도에서 (주한미군의) 병력 철수 가능성을 관리하는 한 가지 방법은 (미국과) 전략적 유연성을 논의하는 것"이라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주 언급하는 주한미군의 역할 변화는 전략적 유연성..
대만군이 2027년 중국이 무력 침공할 것이라는 예측에 따라 시가전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대만 현지언론이 26일 보도했다. 대만군은 연례군사훈련 기간 시가전에 대비한 훈련의 일환으로 대형매장에서 피난 훈련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라고 중국시보와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이 이날 전했다. 대만의 국방부와 내정부는 다음달 9∼18일 열리는 '한광 41호 훈련'에서 이 같은 시가지 훈련을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비공식 핵보유국인 파키스탄이 미국 본토를 직접 타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일간 타임스오브인디아(TOI)는 25일(현지시간) 외교전문지 포린어페어스를 인용해 미국 정보기관들의 이 같은 분석을 보도했다. 매체는 미 정보기관들이 파키스탄이 지난달 인도의 공습을 받인 이후 핵탄두를 실을 수 있는 ICBM을 개발 중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파키스탄을 겨냥한 인도의 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26일(현지시간) 미군의 공습으로 이란 핵 시설이 완전히 파괴됐다는 증거를 제시하는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라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헤그세스 장관이 미군 대표들과 함께 미 동부시간으로 내일 오전 8시에 펜타곤(국방부)에서 주요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라며 "이는 우리의 위대한 미국 조종사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북한은 6·25 전쟁 75주기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군중집회를 열고 반미 집회를 연달아 개최했다고 26일 조선중앙통신이 밝혔다. 통신은 26일 "6·25미제 반대 투쟁의 날에 즈음한 군중집회가 25일 역사의 고발장이며 우리 인민의 치솟는 복수심의 발원지인 신천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북한은 6·25 전쟁 당시 미군이 황해남도 신천에서 주민들을 대규모 학살했다고 주장하면서 이곳을 반미를 상징하는 장소로 선전하..
<내용 : 천현빈 기자 dynamic@asiatoday.co.kr><디자인: 박종규기자 hosae1219@asiatoday.co.kr> ==========================================================노이즈 캔슬링이 뇌와 청력에 악영향을? 1.청력과 뇌에 미치는 영향최근 노이즈 캔슬링(N.C.) 기능을 탑재한 이어폰 사용이 늘어났는데요. 이 기능에 많이 노출되면 청력과 뇌에 안 좋은..
북한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을 비판하는 담화에 대해 미국 현지 매체가 "러시아와 보조를 맞춘 것"이라고 분석했다. 북한은 미국과 이스라엘을 비판하면서도 이란에 대한 지지는 표명하지 않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24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대한 북한의 담화가 지난 1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와 회담한 뒤 나온 것에 주목했..
올해 국제사회에 공식 신고된 대북 정제유 반입량이 수입 한도의 4% 수준에 불과한 약 2만배럴인 것으로 밝혀졌다. 25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2025년 대북 정제유 공급량은 1만9904배럴이다. 중국에서 1~2월에 각각 신고한 1만4385배럴, 5519배럴을 합한 수치다. 유엔 안보리가 지난 2017년 채택한 대북 제재 결의 2397호에서 정하고 있는 정제유 수입 한도..
북한이 6·25 전쟁 75주기에 '미제 반대 투쟁의 날'을 열고 반미의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조선중앙통신은 25일 '6·25 미제 반대 투쟁의 날'에 즈음해 청년학생들과 여맹일꾼(간부), 여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이 전날 평양시 일대에서 열렸다고 보도했다. 반미 투쟁 관련 모임에선 6·25 전쟁의 책임을 미국으로 돌리는 전형적인 북한식 선동이 그대로 드러났다. 통신은 "미제가 저지른 천인공노할 만고죄악을 고발하는 편..
미국이 최근 이란의 핵시설을 공습한 가운데 미 국무부는 북한의 반응을 추측하지 않겠다면서도 여전히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목표라고 강조했다. 태미 브루스 국무부 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에서 북한이 배울 게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의에 "다른 나라들이 무엇을 생각하거나, 해야 할지에 대해 추측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자기들의 핵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KOICA)는 오는 26일 성남시 코이카 본부 대강당에서 '제9회 코이카 개발협력평가포럼(이하 평가포럼)'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평가포럼 주제는 '데이터 기반 평가의 시작: 영향평가'다. 평가포럼은 2015년부터 매년 열리는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주요 행사다.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정책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평가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영향평가는..
북한 김정은이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열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 전원회의에서 상반기를 결산하고 하반기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24일 조선중앙통신은 이번 전원회의에 대해 "올해 당 및 국가 주요 정책 집행 정형을 중간 총화하고 하반년도 사업의 중심과 투쟁 방향을 재확정하며 경제 건설의 단기적, 중장기적 계획들을 확대 심화시키는 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토의 결정하기 위해 소집됐다"고 밝혔다. 다만 김정은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을 향해 "어리석고 고집 센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재차 해임 의사를 시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제롬 파월 의장이 오늘 의회에 출석해 금리 인하를 거부하는 이유를 비롯한 여러 가지 이유를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유럽은 10차례나 금리를 인하했지만, 우리는 단 한 차례도 금리 인하를 하지 않았다"며 "인플레이..
노벨평화상을 수상자인 이란의 인권변호사 시린 에바디(78)가 이란 정권의 끝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직 시민사회의 항거로만 폭압적 정권을 붕괴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에바디는 지난 23일(현지시간) 프랑스의 공영 RFI 방송에서 미국이나 이스라엘이 전쟁을 통해 이란 정권을 붕괴시킬 수 있다고 보느냐는 질의에 "이란 정권은 수백만 시민의 항거를 통해서만 붕괴할 수 있다"고 답했다. 특히 분노한 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