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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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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 최고경영자(CEO)가 AI(인공지능) 분야에 막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저커버그는 최근 AI 인재를 대거 영입하고, AI 전산 처리를 위한 대규모 데이터 센터 건설 계획을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저커버그는 이날 소셜미디어(SNS) 플랫폼 스레드에 여러 개의 대규모 데이터 센터를 건설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첫 번째 데이터 센터는 '프로메테우스'로 2026년 가동될 예정"이라고 설명..
미국이 중국의 파나마 운하에 대한 영향력을 견제하기 위해 파나마 군경과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18일까지 이어진다. AFP 통신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미군은 파나마 국가항공해군청(SENAN)과 함께 파나마 운하 보호를 위한 군사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엔 미군의 블랙호크(UH-60) 헬기 2대와 치누크(CH-47) 헬기 1대 등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SENAN 측은 이번 훈련을 두고 파나마 운..
북한이 러시아에 조만간 3만명 이상 추가 파병을 예상한다는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의 평가가 나왔다. 추가 파병 인력은 오는 9월 러시아, 벨라루스와 함께 합동 군사훈련에 참가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영국 매체 더타임스는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HUR) 보고서를 바탕으로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 매체는 우크라이나가 북한군의 핵·재래식 군사 능력이 파병 기간 크게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한국 정부는 북한이 지난해 10월..
지난 4월 발생한 유심 서버 해킹 사고 보상책으로 실시한 SK텔레콤의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가 14일 끝난다. SKT 가입자들이 개인정보 유출을 우려해 대거 이탈하면서 KT, LG유플러스의 신규 고객 유치 경쟁도 격화하는 모양새다. 14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해킹 사실이 확인된 4월 22일부터 7월 12일까지 SKT에서 타 통신사로 갈아탄 가입자 수는 79만3187명이다. 이 가운데 41만8817명은 KT로, 3..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를 14일 시작했다. 이번 방류는 13차로 일본 정부 명칭은 '처리수'다.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방류량은 기존과 같은 7800t이다. 다음달 1일 오염수 방류가 종료된다. 다만 제5호 태풍 '나리'가 후쿠시마현이 있는 혼슈 동북부 인근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방류가 일시 중단될 가능성도 있다. 도쿄전력은 원전 주변에 높은 파도가 일면 방류를 일시 중..
일본 정찰기가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을 근접 정찰하자 중국 전투기가 이에 맞서 초근접 감시비행을 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14일 중국 관영매체 인민일보에 따르면 장빈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전날 "일본 항공자위대 정찰기가 최근 수차례에 걸쳐 중국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에서 근접 정찰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중국 전투기의 대응 비행이 이뤄졌으며 이는 정당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그는 중국 공군이 법에 따라 수색·식별·..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이 자국의 정보 요원 암살과 연루된 것으로 추정되는 러시아 요원 두 명을 제거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바실 말리우크 SBU 국장이 발표한 영상 성명을 인용해 러시아 보안국(FSB) 요원 두 명이 우크라 당국 추적에 의해 제거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0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일어난 SBU 소속 이반 보로니치 대령 암살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보로니치 대령은 주차장..
금강산 관광 중단 17년을 맞아 금강산에 투자한 기업들이 정부에 추가 보상을 촉구하는 집회를 11일 열었다. 남북경협단체연합회는 이날 오전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특별법 제정을 추진해 금강산 관광 투자기업 등에 투자 자산의 총 90%를 지원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금강산 투자기업들은 개성공단 투자기업 중 보험 미가입 기업과 똑같이 투자 자금의 45%를 보상받은 바 있지만, 보험 가입 기업과..
미국 언론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 수상 자격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USA투데이는 10일(현지시간) '트럼프는 노벨 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 그는 이전 수상자들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했다'는 제목의 칼럼을 올리고 이 같이 밝혔다.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고조되고 있던 전쟁을 종식시키는 데 기여했다"며 "이 전쟁은 단 한 번의 군사 공격으로 중동 전체를 집어삼킬 수도 있었..
지난 5월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김상욱 의원이 최근 국민의힘 지지율이 10%대까지 떨어진 것에 대해 "당 주류들은 신경도 쓰지 않고 있다"고 11일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전날 발표된 NBS(전국지표조사) 여론 조사에서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19%를 기록한 것을 언급하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이 못해서도 있겠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고 있기 때문"..
파키스탄 전역에서 몬순 우기에 발생한 폭우로 보름간 최소 90명이 사망했다. 11일 현지매체 돈(Dawn) 등에 따르면 전날 파키스탄 국가재난관리청(NDMA)은 폭우와 홍수로 지난달 26일 이후 최소 90명이 사망하고 157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이 기간 펀자브주 지역에서만 32명이 사망했다. 이 가운데 18명은 아동 사망자다. 파키스탄 당국은 더 많은 폭우가 내릴 수 있다며 저지대와 재해 위험 지역 주민들에게 폭..
이스라엘 정부는 이란에 여전히 핵무기 원료인 농축우라늄 비축분 일부를 여전히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뉴욕타임스는 10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미국이 지난달 이란 핵시설을 공격했음에도 이란이 농축우라늄을 보유하고 있다는 결론을 이스라엘 정부가 내렸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이스라엘 고위 당국자 발언을 인용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지난달 이란 핵시설 공격 이후에도 지하에 보관된 농축우라늄 비축분 일부가 남아 있다..
북한이 중북 우호조약 체결일인 11일 "조중 친선관계를 끊임없이 강화 발전시켜나가려는 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 정부의 확고부동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1961년 7월 11일 북한과 중국은 한 나라가 침공당하면 다른 나라가 즉시 참전하도록 하는 내용의 '군사 자동개입조항'을 담아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을 체결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사회주의 한길에서 굳건해지는 조중우호협조관계' 제목의 기사에서 이..
일본이 자필로 작성한 유서 외에도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으로 작성한 '디지털 유언장 도입을 추진한다. 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법무상 자문기구인 법제심의회는 디지털 유언장 시행을 위한 제도 초안을 곧 완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에서 인정하는 유서는 유언을 남기는 사람이 직접 종이에 쓴 자필증서와 구두로 전한 내용을 공증인이 서면에 정리한 공정증서, 봉인한 유서를 공증 사무소가 보관하는 비밀증서 등이다..
미국의 관세 정책 영향으로 미국 내 중국산 의류 수입액이 2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 등 현지 매체는 9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며 월간 기준으로 2003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미국으로 수입된 중국산 의류는 5억5600만 달러(약 7600억원)어치다. 월간 기준으로 보면 2003년 5월 이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