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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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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미국의 이란 핵시설 타격으로 이란이 더는 핵무기를 개발할 수 없는 상태라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에 나와 "현재 이란은 그들이 보유한 장비로 핵무기를 만들 능력이 없다"며 "왜냐하면 우리가 그것(장비)을 파괴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이란, 이스라엘과 미래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는 의미"라며 "우리가 이란 핵 프로그램을 완전히 제거했기 때문에 그들이..
이스라엘과 이란간 충돌로 운항이 중단됐던 항공편이 일부 재개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23일(현지시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등 양측 충돌의 사이에 있는 국가들의 일부 항공편 운영이 재개됐다고 전했다. 세계 최대 국제항공사인 에미리트항공은 "면밀하고 신중한 위험 평가를 거쳐 분쟁 지역에서 충분히 떨어진 항로를 이용해 예정된 항공편 운항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카타르항공도 보도자료를 내고 항공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본인 중재로 합의된 이스라엘-이란간 휴전에 대해 "영원히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휴전이 얼마나 지속될 것인지에 대한 질의에 "무기한(unlimited)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완전히 종식됐다고도 강조했다. 그러면서 "두 나라가 다시 서로를 향해 총을 쏘는 일이..
이스라엘이 이란의 군사시설 공습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 이후 이스라엘이 공세 수위를 더욱 높이는 모습이다. 이란의 미사일 반격이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미사일 시설을 타격해 반격 의지를 사전에 확실히 꺾겠다는 의도다. AFP·dpa통신 등 외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란과 미사일을 주고받으며 열흘이 넘도록 충돌하고 있다. 현지 매체들은 22일(현지시간) 이란의 미사일 발사장과 미사일..
미군이 22일(현지시간) 이란 핵 시설 3곳을 타격한 것에 대해 일본 정부는 경제에 미칠 영향을 신중히 살피고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23일 전했다. 이와야 다케시 외무상은 이날 성명에서 미국의 이란 공격에 대해 "일본은 계속해서 중대한 관심을 갖고 상황의 추이를 주시하겠다"며 "사태를 조기에 진정시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란의 핵무기 보유는 없어야 하며 무력 충돌보다는 대화를..
이스라엘-이란 전쟁이 확전일로에 접어든 가운데 인도 총리가 이란 대통령에게 즉각적인 긴장 완화를 촉구했다. 인도 외교부는 22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으로부터 전화를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이스라엘과의 충돌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모디 총리는 즉각적인 긴장 완화와 대화를 강조하면서 외교가 앞으로 나아갈 길이라고 설명했다. 또 역내 평화, 안보, 안정을 조..
북한이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사태를 두고 비판하는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러시아 등 우방국의 입장과 외신을 인용해 주민들에게 전하고 있다.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23일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이 최근 밝힌 논평을 전하며 "이란의 핵시설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행위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했다"고 말했다. 신문은 자하로바 대변인이 "그러한 행위는 지역뿐 아니라 전 세계에 핵 참사를 몰아올 것"이라는..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 이후 중동 내 거주하는 미국인들에 경계령이 떨어졌다. 이란의 보복 가능성이 커지자 미 국무부는 22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주재 미 대사관 인력과 가족들에게 레바논을 떠나라고 지시했다.미국의 핵시설 폭격에 대한 이란의 보복 가능성이 커지면서 중동 지역에 체류하는 미국인들에 경계령이 떨어졌다. AP 통신과 워싱턴포스트(WP) 등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전하며 경계령 발령 이유로 지역 내..
미국이 직접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하자 이란이 보복 위협을 가하는 상황에서 미 당국이 미국내에서 테러 위협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미 국토안보부는 22일(현지시간) 낸 성명에서 이란 핵시설 등에 대한 미국의 군사 작전 이후 미국내 테러 위협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국토안보부는 이란과 관련된 해커 집단 혹은 친이란 성향의 조직이 미국의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을 수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생포된 북한군들은 북송시 기본권이 침해될 수 있어 원한다면 한국행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20일 나왔다. 이 같은 의견은 최근 북한이 러시아로 추가 파병을 결정하면서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생포된 북한군의 행방에도 관심이 모이는 상황에서 제기됐다. 이날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송상현국제정의평화인권재단과 대한국제법학회가 공동 개최한 국제심포지엄에서 이용호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포로가 본국에..
이란이 포르도 핵시설을 공격 받거나 최고지도자가 암살될 경우 핵폭탄 제조를 결단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이란의 핵무기 생산을 우려한 이스라엘은 아라크 중수로 등 연일 이란의 주요 시설들을 폭격하고 있다. 이란은 핵폭탄 제조에 필요한 충분한 양의 고농축 우라늄을 지니고 있다. 다만 실제 핵무기를 만들진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고위 정보 당국자들의 발언을 인용해 "이란..
약 3주간 중단됐던 미국 유학 비자 인터뷰 신청을 주한미국대사관이 다시 받고 있는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비자 신청 대상은 J(유학)·M(직업훈련)·F(연수 및 교수) 비자 등이다. 비자 인터뷰 신청접수는 미 국무부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외국인 유학생·연수생 등에 대한 입국 비자 발급 관련 절차를 재개한다고 밝힌 지 이틀 만이다. 주한미국대사관은 이날 연합뉴스에 전달한 입장문에서 "대사관은 곧 F, M, J 비..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최근 미국 국방부가 한국 등 아시아 동맹국이 국방비를 GDP(국내총생산) 대비 5%까지 올려야 한다는 발언과 관련해 "상세히 들여다보고 긴밀한 협의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연합뉴스 TV에 나와 "미국은 기본적으로 여러 국가에 국방비 증액을 요청하는 상황은 사실"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미 국방부의 션 파넬 대변인은 전날 연합뉴스의 관련 질의에 "피트 헤그세스..
숙취해소 음료에 대한 효능을 검사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9일 인체 적용 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식약처는 숙취 해소 효능이 있다고 표시하고 광고한 식품에 대해 실제 숙취해소 효과가 있는지를 실험하고, 46개사가 출시한 총 89품목 중 약 90%인 80품목이 실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왔다. 식약처는 올해부터 '술먹은 다음날'이나 '술깨는', '숙취 제로'와 같은 표현을 사용해 광고한 식품은 인체적용시험 등 과학적 자료..
러시아와 북한을 군사동맹 수준으로 발전시킨 러·북 조약(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 1주년을 맞아 북한 외무성과 평양 주재 러시아 대사관은 기념 연회를 19일 공동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전했다. 북한에선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 조선노동당 부부장과 최선희 외무상이 참석했다. 또 조용원 당비서와 노광철 국방상 등 핵심 고위간부들이 대거 자리했다. 러시아 측에선 알렉산드르 마체코라 대사와 대사관 관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