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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동행하는 남산 충정사 "극락왕생 하소서"
[포토] 7대 종교인들 '국민마음회복 생명살림’ 챙기다
하나님의교회,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지리산 화엄사의 특별한 여름 꿈...차와 소설의 세계로 빠지다
유흥식 추기경, 이재명 대통령 참석 미사서 "평화 포기할 수 없다"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가 보안이 뛰어난 메신저 앱 ‘비톡(B-talk)’을 출시했다. 보안은 물론 다양한 제휴서비스를 제공하는 메신저 앱이라 불자들의 인적 네트워크 강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4일 중앙신도회에 따르면 비톡은 불자 역량 결집을 위한 정보화 사업에서 시작됐다. 주윤식 중앙신도회장이 취임 때부터 계획한 주요사업 중 하나로, 불자 기업이자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기술 솔루션 전문기업 비드테크(회장 강철순)와..
국제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국내 불자(불교 신도)들도 간화선(看話禪)에 메일 필요 없이 태국·미얀마·티베트·일본 등 다양한 나라의 불교 수행법을 접할 수 있게 됐다. 더구나 냉난방 기술의 발달로 기후마저 극복되면서 다양한 나라의 수행법을 이 땅에서 구현할 수 있게 됐다. 이달 초 부산에서 만난 연종학림 주지 청명 스님은 조계종 승려이면서 다양한 수행법을 두루섭렵한 인물이다. 한국의 여러 선방뿐만 아니라 미얀마 마..
21세기의 호국불교는 어떤 것일까. 조계종 제15대 종정 성파 스님은 첫 법어(法語)를 통해 호국불교를 이 시대에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화두를 던졌다. 통상 종단 공식행사에서 준비된 원고를 읽는 게 관례지만, 성파 스님은 이를 깨고 즉설 법어를 했다. 불자(불교 신자)들이 이 시대에서 어떻게 호국불교를 하며 살지 고민해보길 원하셨던 것 같다. 성파 스님은 이 시대에 맞는 호국불교 행위 중 하나로 민족문화의 발전과..
천주교 서울대교구 원로사목사제 유봉준(토마스, 61년 서품) 신부가 1일 오전 10시 25분 노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90세. 유 신부는 1931년 평남 중화군 태생으로, 1961년 로마에서 사제품을 받았으며 1962년 로마 울바노대학 신학대학을 졸업했다. 1965년 교황청립 로마 라테란대학교 알퐁시아눔에서 한국인 최초로 윤리신학 박사학위를 받은 유 신부는 1967년 가톨릭대학과 인연을 맺은 뒤 30여 년간 가톨릭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이하 조계종 사노위)는 오는 3일 낮 12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어울쉼터 추모공간에서 ‘제주 4·3 74주년 희생자 추모재’를 봉행한다고 1일 밝혔다. 추모재에 앞서 오전 11시 같은 공간에서 제주 4·3범국민위원회 등이 주관하는 제주 4·3 제74주년 서울추념식이 진행된다. 제주 불교계는 4·3 당시 주민들이 사찰로 피할 수밖에 없는 지리적 환경과 제주지역사회의 현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이 운영하는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에서 4월 따뜻한 봄을 맞이해 프로그램 개편을 진행한다.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은 4월 향긋한 봄나물을 주제로 한 제철 사찰음식 강좌를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4월 정기강좌로는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봄나물강된장비빔밥, 봄나물 구절판 등 봄기운이 가득한 사찰음식을 사찰음식 전문가 스님들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봄맞이 한상차림 △스님손맛..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는 동해안 일대 산불 피해 지역 중 피해가 가장 큰 경북 울진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울진군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국가조찬기도회는 산불 피해 주민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신속한 복구가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국가조찬기도회 후원의 손길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에 이봉관 회장은 “국가조..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의료지원금 1억원을 성애병원재단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7일 교회에서 가진 전달식에서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의사와 간호사, 직원들께 감사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석호 이사장은 “이영훈 목사님과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이 의료진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허브병원이란 사..
대한불교조계종은 불기2566(2022)년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해 다음달 5일 오후 7시 서울광장 부처님오신날 봉축점등식 점등을 봉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울광장에 밝히는 봉축점등식 조형등은 국보인 화엄사 사사자 삼층석탑을 원형으로 삼아 한지로 제작한 ‘화엄사 사사자 삼층석탑등(華嚴寺 四獅子 三層石塔燈)’이다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해 등을 밝히는 것은 마음에 지혜를 밝히고 부처님의 자비광명으로 세상을 밝게 하자는 의미..
경남 합천군 해인사에서 ‘제62회 해인사 고려팔만대장경의 날(정대불사)’ 기념행사가 열린다. 31일 해인사에 따르면 방장 원각스님과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비롯해 해인총림 대중과 신도, 국민들이 참혀하는 이번 기념행사는 4월 8일과 9일 양일간에 걸쳐 해인사 및 팔만대장경 판전 일원에서 열린다. 특히 해인사는 불자는 물론 일반 시민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이틀 동안 해인사 일주문을 비롯한 해인사 경내에..
선상신 아시아투데이 사장은 30일 대한불교조계종 신임 종정 성파 스님의 추대 법회에 참석했다 이날 선 사장은 성파 스님을 예방하기 앞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찾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원행 스님과 함께 한 자리에는 선 사장은 물론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등 정치계 인사들도 같이 했다. 이날 법회에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외에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여영국..
“대한불교는 호국불교라고 해왔다. 과연 이 시대의 호국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우리 불자 여러분들은 민족문화를 책임을 지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염불하고 참선하는 것 외에 국가와 사회에 기여를 해야 합니다.”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30일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신임 종정 추대 법회에서 종정 성파 스님은 한국불교와 불교 신자(불자)들의 국가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며 이렇게 설파했다. ‘예술가 스님’이란 별..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30일 오전 서울대교구청 교구장 접견실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만났다. 윤 당선인은 무료급식소 ‘명동밥집’에서 11시 예정된 배식 봉사를 하기 전 30여 분간 정 대주교를 찾아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교구 대변인 허영엽 신부, 사무처장 정영진 신부, 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이 함께했다. 정순택 대주교는 “당선인 신분으로 다시 만나뵙게 돼서 반갑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류현진(35)이 ‘올해에 반등해야 할 선수’로 선정됐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페이지 MLB닷컴은 29일(한국시간)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30개 구단에서 반등해야 할 선수 한 명씩을 소개한 가운데 토론토 구단에선 류현진의 이름을 언급했다. MLB닷컴은 “류현진은 매년 30경기 등판, 평균자책점 3.00 이하를 목표로 세웠고, 두 가지 목표 중 하나는 대부분 이뤘다”면..
배우 심혜진(데레사)씨가 천주교 수원교구 해외선교 홍보대사에 위촉된다. 28일 천주교에 따르면 ‘수원교구 해외선교 홍보대사 위촉식’은 오는 30일 수원교구청에서 열린다. 해외선교와 관련해 홍보대사를 위촉한 것은 교구와 수도회를 통틀어 이번 수원교구가 최초이다. 1986년 CF 광고 모델로 데뷔한 심혜진씨는 1996년 대종상(은행나무 침대), 청룡영화상(박봉곤 가출 사건), 백상예술대상(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