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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동행하는 남산 충정사 "극락왕생 하소서"
[포토] 7대 종교인들 '국민마음회복 생명살림’ 챙기다
하나님의교회,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지리산 화엄사의 특별한 여름 꿈...차와 소설의 세계로 빠지다
유흥식 추기경, 이재명 대통령 참석 미사서 "평화 포기할 수 없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21일 “고(故) 한승헌 변호사의 별세 소식에 비통함과 위로의 마음을 담아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추모했다. NCCK는 그러면서 “고인은 1세대 인권변호사로서 엄혹하던 군사정권 시절 민청학련, 동백림 간첩단 사건, 김대중 내란음모 조작 사건 등 대표적인 시국사건을 변론하며 억울한 이들을 대변하고 진실을 밝히는 일에 헌신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1974년 NCCK 인권위원..
대한불교조계종 백만원력결집위원회는 다음달 21일 ‘인도 부다가야 분황사 대웅전 준공식 및 부처님 점안법회’를 인도 현지에서 봉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총무원장 스님을 비롯해 국내에서 150여명이 참석하며, 행사 규모는 500명 정도로 진행이 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5월 20일에는 부처님 복장의식, 마하보디대탑에서 고불식이 진행됩니다. ‘인도 부다가야 분황사’ 불사는 조계종 제36대 집행부 핵심종책..
서울대교구 총대리 손희송 주교가 2014년 출간한 ‘행복한 신앙인’이 ‘겨자씨 자라나서 큰 나무 되듯이’로 다시 출간됐다. 손 주교는 기존 글을 다듬고 보충했을 뿐 아니라, 견진성사를 집전하면서 했던 미사 강론과 코로나19로 달라진 신앙생활에 대한 단상을 추가했다. 손 주교는 책머리의 ‘개정 증보판을 내면서’를 통해 “예수님은 하느님의 나라가 겨자씨처럼 작게 시작되지만, 나중에는 큰 나무처럼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불교문화사업단)은 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불교문화사업단에서 전날 열린 협약식에는 단장 원경 스님,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보인 스님 등 양 기관 주요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불교문화사업단은 템플스테이를 통해 사회통합, 문화복지, 치유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익 템플스테이를 운영해온 바 있다.(최근 3년 사회공익 템플스테이 참가자 수..
대한불교조계종은 하나금융나눔재단 관계자가 전날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을 찾아 대표이사 보인 스님에게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 모금 캠페인은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200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대표 사업으로,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캠페인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2019년부터 후원을 시작, 현재까지 총 1억1100만원을 지원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화식 하나금융나눔재단 상근이..
세계명상마을이 대한불교조계종 종립선원인 경북 문경 봉암사 인근에 20일 공식 개원했다. 세계명상마을은 국적이나 종교에 상관없이 누구나 명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8만4000여㎡(2만5410평) 부지에 조성됐다. 명상관 2개동, 수행자 숙소, 세미나실과 명상 카페 등이 있는 다목적 기능의 웰컴센터를 갖췄다. 이날 개원식이 있은 직후 학림사 조실 대원 대선사가 간화선 관련 법문을 했다. 대원 대선사를 시작..
경남 하동에 있는 쌍계사는 오는 22∼24일 경내에서 ‘2022 진감·초의·만허선사 선차문화대축전’을 봉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쌍계사 차나무 시배지(식물을 처음으로 심어 가꾼 곳)가 1987년 8월 6일 경남도 기념물 제61호로 지정된 지 3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다. 선차문화대축전은 재단법인 고산문화재단이 주최하며 사단법인 진감초의다맥한국선다회, 사단법인 동아시아차문화연구소가 공동 주관한다. 대축..
세계명상마을이 대한불교조계종 종립선원인 경북 문경 봉암사 인근에 20일 공식 개원했다. 세계명상마을은 ‘국민 선방(禪房·단체 참선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국적이나 종교에 상관없이 누구나 명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세계명상마을은 8만4000여㎡(2만5410평) 부지에 조성됐다. 명상관 2개동, 수행자 숙소, 세미나실과 명상 카페 등이 있는 다목적 기능의 웰컴센터를 갖췄다. ‘중(中)선방’으로 불..
한국 천주교 내 최고령 주교인 윤공희(98) 빅토리아 대주교가 젊은 시절의 기억을 더듬어 1930년대 일제 제국주의 시대부터 한국전쟁 직후까지 북한 교회의 모습을 복원한 책을 펴냈다. 19일 카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출간한 ‘윤공희 대주교의 북한 교회 이야기’는 윤 대주교가 평생 몸소 겪었던 사건들과 사제로 성장했던 과정이 기록됐다. 지난해 3월부터 매달 윤 대주교가 구술한 내용을 권은정 작가가 책으로 담..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은 전날 2022년 제1차 한국 전통사찰 순례 회향 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회향 증서는 문화사업단이 발간하는 전통사찰 순례 책자인 ‘한국 33관음성지’에 기재된 사찰 33곳을 방문하고, 책자에 해당 사찰의 인장을 모두 찍으면 받을 수 있다. 이번에는 총 12명이 회향을 마쳤으며, 이 중 6명이 수여식에 참석했다. 회향 증서를 받은 사람들은 “산이 좋고 길이 좋아 따..
정부의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종교계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 예배·미사·법회 등 정상적인 대면 종교행사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참석 인원, 식사 제공 등에 관한 제약이 사라지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억눌렸던 종교의 열기도 다시 살아날 전망이다.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8일 전면 해제 됐다. 시행 2년 1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종교시설 관련 방역지침도 크게 변경됐다. 대..
한국구세군(이하 구세군)이 지난 15일 고난주간 성 금요일을 맞아 서울과 대전, 대구 등 주요 광역도시 쪽방촌을 찾아 ‘나눔 키트’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구세군은 해마다 부활주일 전 고난주간에 쪽방촌과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생필품을 꾸려 소외이웃들에게 ‘나눔 키트’를 전달해왔다. 구세군은 올해 나눔 행사를 ‘2022 구세군이 드리는 봄 - 굿봄 캠페인’으로 정했다. 소외이웃들이 부활절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
한국교회가 17일 부활절을 맞아 예수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며 희망을 기원하는 연합예배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진행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도 이날 연합예배에 참석해 “한국교회는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교계에 감사를 표했다. 연합예배는 1947년 4월 6일 조선기독교협의회가 주관해 남산 신궁터에서 신사참배에 대한 회개와 광복에 대한 감사 예배를 올린 뒤로 부활절마다 한국교회를 상징하는 중요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7일 많은 교인들의 참여 속에 부활절 예배를 순조롭게 진행했다. 18일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전면 해제된다. 이로 인해 교인들은 인원 제한없이 예배 참석이 가능하다. 이날 설교에 나선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종교 지도자는 예수님 뿐”이라며 “예수님 부활은 인류 역사상 최대 축복이며 기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독교는 무덤의 종교가 아니라 부활의 종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해서 교인들과 함께 예수 부활의 기쁨을 함께 했다. 이날 윤 당선인은 “한국교회는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다”며 “따뜻한 공동체를 위한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내외 환경이 엄중하다, 특히 저출산과 저성장으로 경제 재도약을 위해서는 모두의 지혜가 필요하다”면서 “저는 (대통령 당선인으로) 맡겨주신 임무 수행에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