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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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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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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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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라리가 13시즌 연속 20골 대기록

리오넬 메시(34·FC 바르셀로나)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13시즌 연속 20골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메시는 16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우에스카와 2020-2021 프리메라리가(라리가)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3분과 후반 45분 각각 골을 기록했다. 메시의 올 시즌 정규리그 20·21호 골이다. 이날 멀티 골로 메시는 라리가에서 13시즌 연속 20득점을 돌파했다. 이 기..

임성재, 혼다 클래식서 43년 만에 2년 연속 우승 쾌거 이룰까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처음으로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대회에 나선다. 임성재는 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에서 막을 올리는 혼다 클래식(총상금 700만 달러)에 출전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투어 2년 차에 미국 무대 첫 승을 수확한 임성재는 자신의 첫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임성재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면 ‘골프 전설’ 잭 니클라우스가 1977년과 1978년에..

'완벽 제구' 류현진, 시범경기 첫승 수확…'등 부상' 김광현 훈련 재개

‘코리안몬스터’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완벽한 제구력을 바탕으로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첫 승을 수확했다. 류현진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클랜드 퍼블릭스 필드 앳 조커 머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안타 2개만 내어주고 무실점 호투했다. 지난 6일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올해 첫 시범경기에 등판했던 류현진..

황의조, 디종전 멀티 골…'8골'로 프랑스 무대 최다골 경신

황의조(29·보르도)가 디종전에서 멀티 골을 기록, 자신의 프랑스 무대 한 시즌 최다 골을 경신했다. 황의조는 15일(한국시간) 프랑스 디종의 스타드 가스통-제라르에서 끝난 디종과 2020-2021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33분과 45분 올 시즌 7, 8호 골을 넣었다. 보르도는 이날 황의조의 멀티골과 니콜라 드 프레빌의 추가 골로 3-1로 승리했다. 지난달 7일 브레스트전(1-2패..

한일전 나서는 벤투호, 24인 태극전사 명단 발표…'손흥민·황희찬' 일단 승선

오는 25일 예정된 한·일 친선경기에 출전할 대표팀 명단에 손흥민(토트넘)을 비롯한 24명이 이름을 올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15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일본 요코하마의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릴 일본 축구대표팀과 평가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벤투 감독은 6월로 미뤄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 대비한 실전 훈련을 위해 해외파 선수들을 대거 소집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자의눈] '여자배구 역전 우승' GS칼텍스의 빛나는 '원팀' 정신

어떤 조직에서든 ‘원팀’ 정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올 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의 정규리그 역전 우승스토리 역시 ‘원팀’ 정신이 돋보였다. GS칼텍스의 정규리그 우승은 아무도 예상하지 않았다. 시즌 시작 전부터 흥국생명의 독주 우승이 예견됐다. 흥국생명은 세계 최고로 꼽히는 김연경(33)과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25)을 영입하며 ‘어우흥(어차피 우승은 흥국생명)’이라는 수식어를 달았다...

손흥민, 북런던더비서 허벅지 부상 아웃 "회복에 얼마나 걸릴지 몰라"

손흥민(29)이 허벅지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졌다. 손흥민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 2020-202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부상으로 전반 19분 에릭 라멜라와 교체아웃됐다. 손흥민은 지난 12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64분만 뛰며 북런던더비를 준비했지만 이날 경기에서 통증을 호소하며 그..

'마블러스' 마빈 헤글러, 향년 66세 사망

프로복싱 최강의 미들급 챔피언 마빈 헤글러가 14일(한국시간) 향년 66세의 나이로 숨졌다. AP통신은 이날 헤글러의 아내인 케이 G. 헤글러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인용해 보도했다. 헤글러의 아내는 “무척 슬픈 발표를 하게 돼 유감”이라며 “오늘 불행히도 사랑하는 남편이 뉴햄프셔에 있는 집에서 예기치 못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1954년 5월생인 헤글러는 프로복싱 미들급에서 레전드다. 1983년 ‘돌주먹’..

투헬의 첼시, 공식전 12연승 질주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가 리즈 유나이티드와 비기며 토마스 투헬 감독 부임 이후 12경기 무패(8승4무) 행진을 이어갔다. 첼시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리즈의 엘런스 로드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리즈와 0-0으로 비겼다. 이날 첼시는 리즈에 공 점유율 63-37로 앞서는 등 경기를 주도했으나 공격진의 결정력 부족으로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무승부를 기록한 첼시는..

추신수, 17일 삼성과 연습경기서 국내 무대 첫선…MLB 유턴파 징크스 깰까

‘추추트레인’ 추신수(39·SSG 랜더스)가 오는 1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에 출전한다. 국내 무대에서 치르는 첫 실전경기다. 추신수는 17일 경기에 선발 출전하거나 5∼6회 정도에 대타로 나설 가능성이 있다. 추신수는 시범 경기전인 16일 삼성과 첫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자가격리 여파와 훈련 부족으로 실전 경기 출전이 하루 미뤄졌다. SSG는 16일과 17일 삼성과..

뒤집기 우승? 4위의 반란?...14년만에 열리는 여자농구 챔프전 5차전

2패 뒤 역전 우승이냐(청주 KB), 정규리그 4위 팀의 역대 최초 챔프전 우승이냐(용인 삼성생명). 2020-2021시즌 여자프로농구 최후의 전쟁이 15일 오후 7시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펼쳐진다. KB는 1, 2차전에서 연달아 내어주며 한 때 벼랑 끝으로 몰렸지만 안방에서 열린 3, 4차전을 잡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삼성생명은 3·4차전을 내어줬지만 4차전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벌이는 등 투혼을 불사르고..

양현종, MLB 두 번째 시범경기서 2이닝 3K 무실점 쾌투…김광현 '등 부상' 훈련 중단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두 번째 시범경기 등판에서 2이닝 동안 무실점 역투했다. 양현종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아메리칸패밀리필즈오브피닉스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3-3으로 맞선 5회말 텍사스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2이닝 동안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지난 8일 LA 다저스전에서 시범경기 데뷔전(1이닝 2피안타(1피홈런..

여자배구 GS칼텍스, 최종전 남기고 V리그 정규리그 우승 확정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가 2020-2021시즌 최종전 결과와 상관 없이 V리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GS칼텍스는 1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 KGC 인삼공사의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2위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0-3으로 패하면서 우승트로피를 들었다. GS칼텍스는 이번 시즌 20승 9패, 승점 58로 오는 16일 팀 시즌 마지막 경기인 대전 KGC인삼공사전 결과..

가르시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선두…대회 두 번째 우승 도전

남자프로골프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500만 달러) 대회 1라운드에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선두로 나섰다. 가르시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718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 7언더파 65타를 쳤다. 2위 브라이언 하먼(미국·5언더파 67타)과는 2타 차다. 이날 가르시아는 자신의 대회 1라..

손흥민,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64분'…아스널과 '북런던더비' 원정 대비

손흥민(29·토트넘)이 유로파리그(UEL)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와의 16강 1차전에 선발 출전해 64분을 뛰었다. 손흥민은 1-0으로 앞서던 후반 19분 스티븐 베르흐베인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손흥민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자그레브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지난 8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던 손흥민은 4일 만에 다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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