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서 9일째 구슬땀 흘리는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
전국적인 7월 집중호우로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는 긴급 구호와 복구 활동을 9일째 이어가고 있다. 25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폭우로 인해 전국에 1만 1151세대, 1만 5747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수해 발생 직후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20일과 21일 광주, 경기, 충남, 전남, 경남의 16개 시군구에서 사전 피해 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이재민 지원과 응급 복구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