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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평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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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pwater
금천구가 상황이 어려운 마을버스 업계를 돕기 위해 소매를 걷어 붙였다. '지역주민의 발'인 마을버스를 돕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기사에게 처우개선비를 지급하는가 하면 기사 양성을 위한 교육 비용도 지원하기로 했다. 13일 금천구에 따르면 현재 구에는 10개 노선에 총 84대의 마을버스가 등록되어,6개 버스업체에서 기사 144명이 근무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2월 기준 충원율은 평균 71.2%에 그쳐 인력 부족..
최근 파크골프가 생활스포츠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사)대한파크골프협회가 산불 피해지역과 이재민 돕기에 나섰다. 13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대한파크골프협회는 전국 시·도 동호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3억 1476만 8505원을 지난 8일 기부했다. 홍석주 파크골프협회장은 "장년층·고령층이 많은 스포츠 특성상, 이번 기부가 서로 돕는 공동체 정신이라는 파크골프의 문화와도 맞닿아 있다"며 "이번 성금이 잇따라..
국군서울지구병원 자리 일부가 삼청동 주민들에게 되돌려졌다. 주민과 자영업자들이 가장 필요로 했던 주차장(삼청제1공영주차장)으로 병원 일부 부지가 탈바꿈 한 것이다. 역대 대통령들이 보안상 군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면서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국군서울지구병원은 박정희 대통령이 살해되었을 때 시신이 운구되어 사망 판정을 받았던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종로구는 병원 일부 부지에 공사를 마무리 한 뒤 지난..
서울 노원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8일 장애인식개선 사업 일환으로 '우리의 의미, 영화로 잇다' 행사를 노원구 노원 롯데시네마에서 개최했다. 행사는 영화 '그녀에게' 상영과 더불어 작품 원작자인 류승연 작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졌다. 장애인식개선 행사는 장애인가족의 삶을 다룬 콘텐츠를 매개로 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긍정적 인식을 확대하고 장애인가족에게 친화적인 복지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원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
서울 종로구와 숭인동 일대 주민들이 지하철 1호선 '동묘앞'역 역이름 바꾸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구와 주민들은 삼국지에 나오는 중국 장수 관우의 위패를 모신 사당 '동관왕묘(동묘)'의 이름을 본뜬 동묘앞역이 서울의 역사적 정체성과도 맞지 않고 종로 고유의 지명도 아니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넘어야 할 산도 있다. 역명 개정은 '엄격히 제한' 하여 허용되며, 개정에 따라 발생하는 비용은 원인제공자 부담이 원칙이기..
세계에 화약고(분쟁지역)는 많고 기후위기는 이미 인류의 생존을 위협한지 오래다. 세계적십자의 날(5월 8일)은 올해로 78주년을 맞았지만 적십자와 적십자 자원봉사원들은 지구촌 곳곳에서 어려움에 처한 인류를 위해 오늘도 노고를 아끼지 않고 있다. 국제적십자사연맹(IFRC)이 정한 세계적십자의 날 올해 슬로건은 'On the Side of Humanity(인류의 편에서)'. 정치, 종교, 인종, 국적을 초월해 오직 인..
대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자치단체들이 모여 도시 현안과 각종 문제들에 공유하고 해결의 지혜를 모으기 위해 출범한 '전국 대도시 중심구(區) 구청장협의회'가 열렸다. 지난 30일 광주 동구청에서 열린 제 37차 협의회는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이 신임 회장 자격으로 처음 참석했으며 지역의 다양한 현안들이 논의됐다. 김 구청장은 지난해 12월 인천 중구에서 열린 협의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추대됐다. 1996년 협의회 발족..
다가오는 여름, 어디로 떠나야 할까. 매년 그만그만한 여행지가 식상했다면, 올 여름은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해양 레저·관광 명소를 미리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온다. '2025 해양레저관광 박람회'가 다음 달 7일(수)부터 10일(토)까지 서울 강남구 SETEC(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박람회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와 해양레저관광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전국의 해양 레저·해양 관..
지난해 전국 최초로 가동해 효과가 검증된 '종로 비상벨'이 올해 정부의 예산 도움을 받아 확대된다. 종로 비상벨은 지하주택, 하천주변, 침수이력가구 등에 설치되어, 119와 연계 장마철 침수 위기 때 인명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시스템이다. 지난해 합동시연과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위험상황에서 자동 신고가 이루어져 주민 안전확보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8일 종로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해 시범사업이 반응이 좋자..
구로구가 청년 신입사원의 직장적응과 기업의 청년친화를 돕기 위한 프로젝트를 동시에 가동한다. 취업 1년 이하 청년들에게는 기업 조직문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게, 기업 CEO(최고경영자)와 인사담당자에게는 MZ(1980~2010년대생)세대와 소통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서울시 자치구 중 구로구가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12월까지 운영된다. 장인홍 구청장은 "청년들은 직장에 순조롭게 정착하..
인구 감소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이슈로 떠오른 '빈집' 문제는 정부와 자치단체들에게 골칫거리다. 일본의 경우 지방에서 오사카나 도쿄 등 대도시로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사회 문제가 확산되어 왔다. 빈집으로 인해 발생하는 주변 슬럼화, 범죄 발생 우려와 각종 안전문제 등에 뾰족한 대응책이 없었다. 특히 일본은 부동산이나 금융 시스템이 실명제가 아니라 자치단체 입장에서는 대응이 더욱 어렵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특히..
중랑구가 '걷기 좋은 도시'로 서울 시민에게 자리매김하는데 큰 기여를 한 '봉화산 동행길'이 최근 누적 이용객 300만명을 돌파했다. 평소 걷는게 쉽지 않는 약자들을 위해 경사 8.3% 이하 데크길로 조성된 무장애 보행로인 봉화산 동행길은 중랑구청 뒤 봉수대공원과 묵동 유아숲체험원을 잇는 총 3.1km의 구간으로 2021년 완공됐다. 어린 아이와 어르신은 물론 휠체어 가족까지 숲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코스로 제격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생지인 서울 중구를 '성지(聖地)'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 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이 직원들과 그동안 공을 들여 준비해 온 첫번째 작품이 바로 28일 개최되는 '충무공 이순신 탄생지 비전 선포식'이다. 김 구청장은 "중구 주민에게는 이순신의 후예로서의 자긍심을, 중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는 충무공의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비전선포식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탄생지..
사상 유례없는 영남지역의 산불은 꺼졌지만 이재민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어르신들이 정성껏 쌈짓돈을 모아 기부하는가 하면 서울서 공동주택을 관리하는 회사도 임직원들이 성의를 표했다. 21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는 산불 피해 지원 성금 2671만원을 십시일반 했다.동두천 지역 경로당마다 어르신들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을 모았다. 김성보 노인회장은 "이재민들의 아픔을 위로..
실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업무 분위기 정착에 공을 들여 온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이번에는 '적극 행정 마일리지' 카드를 꺼냈다. 직원들이 일하는 과정에서 작은 실천까지 금전적으로 보상을 하면 보다 능동적인 직장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다. 직원 성과평가 방식에 대한 대폭 개편에 이은 두번째 드라이브다. 첫째 성과평가가 강서구의 5대 핵심목표인 △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 △지역내 도시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