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군포에 첫 '이주여성 전담 상담센터'… 다국어 상담 등 맞춤지원 본격화
경기도 첫 번째 이주여성 전담 상담기관인 '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가 28일 군포시 당동에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베트남, 중국, 우즈베키스탄, 필리핀(영어), 태국, 스페인 등 다국어 상담 지원이 가능해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맞춤 지원을 본격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에서는 결혼이민자, 외국국적동포, 외국인근로자 등 다양한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폭력·차별·주거·의료·노동 등 각종 인권침해 상담과 지원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