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 사람들의 아주 특별한 외출'展, 내달 토포하우스서 열려
한센인들의 주거지라는 편견으로 가깝지만 멀었던 소외의 섬 소록도 미술인들의 전시가 내달 6~18일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열린다. ‘해록예술회’(회장 김기춘), 남포미술관(관장 곽형수), 토포하우스(대표 오현금)가 공동 주최하고 인사동전통문화보존회(회장 신소윤), 한국문화포럼(회장 백순진)의 후원으로 열리는 전시다. 김기춘, 강선봉, 박용채, 신계순 등 회원 작가 14인의 작품 60여 점이 소개된다. 해록예술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