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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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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23'에서 은상 1개, 동상 3개, 입상(파이널리스트) 46개로 총 50개의 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가전·TV·스마트폰 등의 제품부터 UX·서비스와 선행 콘셉트 디자인 등 다양한 혁신으로 역대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미국 산업디자이너 협회(IDSA)가 1980년부터 주관해온 IDEA는 디자인..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개인의 식생활 취향에 맞춰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삼성 푸드'를 선보인다. 24일 삼성전자는 다음달 1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에서 푸드 플랫폼 삼성 푸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삼성 푸드는 △레시피 검색·저장 △식단 계획 △식재료 관리 등 사전 준비 단계부터 △조리 △콘텐츠 공유 등 식생활 전반의 기능을 제공한다. AI 기..
LG전자가 세계 곳곳의 랜드마크에 'Life's Good(라이프스굿)'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 24일 LG전자는 지난 22일부터 해외 주요 랜드마크와 국내외 주요 도시 옥외전광판에 신규 비주얼 아이덴티티가 적용된 브랜드 홍보 영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캠페인의 첫 단계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높이 828m의 세계 최고층 빌딩인 부르즈 할리파와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461m의 초..
'챗 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수요가 높아지면서 세계 서버 시장도 AI향 서버를 중심으로 구조가 재편되고 있다. 델 등 세계 최대 서버 공급업체들이 AI용 서버에 대한 주문을 공격적으로 하면서 시스템온칩(SoC)으로 'DDR5'·'HBM' 등 고성능 D램을 공급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방긋 웃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델이 엔비디아에 가장 최신 칩인 'H100'을 구성으로한 AI 서버를..
LG이노텍이 '2030 RE100(재생에너지)' 달성 일환으로, SK E&S와 직접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직접PPA는 전력 공급사업자와 기업간 재생에너지를 직거래하는 계약이다. 최대 20년간 요금 변동 없이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조달 받을 수 있어, 기업의 온실가스 저감에 실질적으로 기여한다. LG이노텍은 이번 계약에 따라 향후 20년간 연 10MW(메가와트)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안정적..
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국제사회가 산업계 전반의 환경 규제를 높이면서 LG전자도 기후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RE100', '24/7 CFE' 등 국제 캠페인을 통해 재생 에너지의 사용에 대한 요구가 점점 거세지고 있고 이를 준수하지 못할 시 글로벌 기업들과의 계약이 취소되는 등 리스크가 갈수록 커지면서다. 이러한 세계적 흐름에 따라 LG전자도 지난 6월 'RE100'을 선언했지만, 전사업장의 재생..
삼성전자가 4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3'를 북미 그래픽처리장치(GPU) 업체로 곧 공급할 전망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22일 KB증권과 업계에 따르면 회사는 북미 GPU 업체로부터 HBM3와 패키징의 최종 품질 승인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미 GPU 업체는 대표적으로 엔비디아와 AMD, 인텔 등이 있다. 품질 승인은 GPU와 결합해서 사용되는 HBM이 본격 양산에 들어가기 전에 성능을 테스트하는 등의 과정..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정경유착의 고리였다는 과거의 폐해를 극복하고 경제인들의 대표단체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삼성을 통해서 철저한 준법감시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정기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전경련 복귀에 따른 준감위의 감시 강화 방안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와 같이 말했다. 전경련은 이날 임시총회를 열고 산..
삼성과 SK, 현대차, LG 등 4대 그룹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의 후신인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에 합류하기로 했다. 하지만 일단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 해산에 따른 회원 자격 이관에 그치는 만큼 사실상 '절반의 복귀'라는 평이 나온다. 4대 그룹은 한경협의 혁신안 실천 등에 따라 추후 본격적인 활동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회비 납부와 회장단 참여 등 실질적인 복귀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전..
LG전자의 사이니지 사업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세계 사이니지 시장에서 LG전자는 솔루션 수주 확대와 판매 채널 다변화로 역대 최대 점유율을 기록했다. 22일 LG전자 반기보고서와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LG전자의 올해 상반기 사이니지 시장 점유율(일본 시장 제외)은 23.1%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LG전자의 사이니지 시장 점유율은 2019년 12.3%, 2020년 17.8%, 2021년 21%, 2022년..
삼성전자가 학계·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보안 기술 분야의 최신 기술과 동향을 공유하는 '제7회 삼성 보안 기술 포럼(SSTF)'을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개최된 올해 포럼은 '보안을 위한 해킹: 해킹이 어떻게 보안 혁신을 이끄는가'라는 주제로 열렸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오프라인 개최다. 전경훈 삼성전자 DX부문 CTO 겸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사장은 환영사에서 "해킹..
SK하이닉스가 한발 앞선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개발로 AI 반도체 절대강자인 미국 '엔비디아'와의 동맹을 강화한다. 가장 좋은 부품을 써 가장 좋은 성능의 칩을 내놔야 하는 퍼스트무버 '엔비디아'로선 SK하이닉스의 세계 최초 기술력을 탑재할 수 밖에 없을 것이란 시각이 지배적이다. 21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세계 최초 HBM 1세대 개발에 성공한 SK하이닉스가 5세대를 내놓는 데까지 걸린 시..
삼성증권이 4대그룹(삼성·SK·현대차·LG) 계열사 중 처음으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에서 새로 출범하는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에 합류하지 않기로 했다. 삼성증권이 한경협 합류에 대한 반대 의견을 내비치면서 다른 그룹의 판단에도 영향을 미칠지 또한 주목된다. 4대 그룹은 한경연 회원 자격 승계가 전경련에 대한 전격적인 복귀와는 다르다는 의견을 내비쳐 왔다.21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를 연 삼성 계열사 가운데..
SK하이닉스가 한발 앞선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 개발로 AI 반도체 절대강자인 미국 '엔비디아'와의 동맹을 강화하게 됐다. 가장 좋은 부품을 써 가장 좋은 성능의 칩을 내놔야 하는 퍼스트무버 '엔비디아'로선 SK하이닉스의 세계 최초 기술력을 탑재할 수 밖에 없을 것이란 시각이 지배적이다. 21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세계 최초 HBM 1세대 개발에 성공한 SK하이닉스가 5세대를 내놓는 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