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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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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교육 대전환을 위해서는 교사가 '교육개혁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인공지능(AI) 시대에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워야 할 지식은 단순 암기용이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이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정제영 이화여대 교육학과 교수는 22일 국회예산정책처가 국회에서 개최한 '공교육 디지털 개혁 방안 토론회'에서 디지털 교육을 통해 학생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교육' 실현이..
교육부가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를 가로막는 학생인권조례를 개정할 것을 지자체에 촉구한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학생인권조례 개정안을 22일 입법예고했다. 시교육청은 개정안에 학생의 학생의 책무와 의무 조항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타인의 인권과 교원의 교육활동 존중, 안전을 해치는 소지품 금지도 개정안에 담겼다. 학생의 권리는 다른 사람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면 안 되며, 다른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신체·언어적 폭력도 금..
중앙대학교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21일 중앙대는 교육부 주관 재정지원사업인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 Ⅰ유형(일반재정지원)'의 1차연도 연차평가 결과 교육혁신전략 영역과 자체 성과관리 영역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인 S등급과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자율 혁신을 통해 체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양질의 대학 교육 제공과 미래 인재..
교육부는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교권 보호 4법이 1호 안건으로 통과된 것과 관련해 "국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현장 교원이 교권 회복을 즉시 체감하도록 교육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교원지위법 △초·중등교육법 △유아교육법 △교육기본법 등 교권 보호 4법을 담은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으로 의결했다. 개정안에는 △교원 대상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
교육부는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를 보호하기 위한 '교육감 의견 제출' 제도를 오는 25일부터 시행한다. 21일 교육부에 따르면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는 현장 교원의 교육활동 위축과 교권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지난 7월 교육부 설문에 따르면 교원의 97.7%가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 인한 교육활동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교육부는 관련 업부 안내서를 시도교육청으로 배포한다. 그동안..
△양성평등정책담당관(일반임기제) 정일선 △진주교육대학교 총무처장 원용연 △전남대학교 손상호 △군산대학교 이병학 △전북대학교 박정식
2024학년도 서울 일부 대학의 수시모집이 마감됐다. 올해 수험생들은 안정 지원보다는 '도전적' 성향의 지원을 많이 한 것으로 보인다. 20일 입시전문가들에 따르면 2024학년도 수시 지원에서 서울 11개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쟁률은 상승한 반면 교과전형은 하락하는 경향을 띄었다. 고려대는 총 2593명 수시모집에 3만3501명이 지원해 12.92 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을 보였다. 전형별로 보면 학교추..
9월 모의평가(모평)이 끝나고 대학별 수시 원서 접수도 끝났다. 하지만 수험생들의 갈 길은 멀다. 오는 11월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라는 큰 산이 남았고 논술 시험 관문도 넘어서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지원한 학생들이라면 면접고사도 넘어야할 산이다. 특히 면접고사는 수험생들에게 익숙하지 않아 당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20일 입시전문가들은 올해 자기소개서가 전면 폐지되는 만큼 학생부 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모의평가(모평) 출제에 참여한 교사 24명이 사교육 업체 등에 문제를 판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4명을 고소하고, 22명(2명 중복)을 수사의뢰하기로 했다. 이들은 최대 5억원 가까이 수수했으며 적게는 모평 출제에 1번, 많게는 수능·모평 6차례 관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현직 교사들에게 돈을 주고 문제를 산 사교육 업체 중에는 '일타강사'로 불리는..
앞으로 서울시내 모든 초등학교의 학부모 민원 등이 녹음되고 학교 방문 시에는 사전 승인을 거쳐야 한다. 또한 학교마다 변호사를 두어 1교 1변호사제로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등에 대응한다.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기 위해 신속 대응팀 SEM119를 운영하고 교사 폭행 등 신체적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교실에 비상벨도 설치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9일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러한 내용..
세종대학교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18.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8일 세종대에 따르면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614명 모집에 3만555명이 지원했다. 주요 전형 중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은 7.37대 1로 나타났다. 학생부종합 세종창의인재전형은 창의인재전형(면접형) 12.64대 1, 세종창의인재전형(서류형) 11.28대 1로 평균 11.96대 1의 경쟁률을 기..
중앙대학교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28.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8일 중앙대에 따르면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791명 모집에 7만9117명이 지원했다. 이는 2788명 모집에 6만8860명이 지원해 기록한 지난해 경쟁률 24.7대 1과 비교했을 때 대폭 높아진 수치다. 지원자 수만 보더라도 1만257명이나 늘어났다. 28.35대 1의 경쟁률은 서울캠퍼스와 다빈치캠퍼스를..
한국외국어대학교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15.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8일 한국외대에 따르면 2024학년도 수시 전형에서 총 2093명 모집에 3만3443명이 지원했다. 특히 작년도 경쟁률(14.59:1)에 비해 올해 모집인원이 늘어났음에도 지원 인원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캠퍼스별 최종 경쟁률은 서울 캠퍼스가 20.20대 1, 글로벌캠퍼스가 11.56대 1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논술전형..
정부는 오는 2025년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 전면 도입에 따라 디지털 기술을 교육에 활용하는 '에듀테크' 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에듀테크 산업 진흥을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수출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18일 교육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관계부처 합동 '에듀테크 진흥방안'을 발표했다. 에듀테크는 교육(Education)과..
서울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사안처리, 심리·정서 위기학생 증가 등 학생 생활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교원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교육 사례 중심의 도움자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활교육 이야기'를 제작·보급한다. 1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자료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학교 교육활동 영역의 문제상황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에 안내된 자료를 통합적으로 제시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활교육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