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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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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는 2024학년도에 수시모집 2896명(54.5%), 정시모집 2422명(45.5%) 등 총 5318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 578명 △학생부종합전형 1540명 △논술우수자전형 483명 △실기우수자전형 295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변경사항으로는 △수시 학생부교과전형 모집인원 4.1% 증가(23명) △학생부종합전형 0.9% 축소(14명), 논술우수자전형 0.8% 축소(4명), 실기우수..
지난 6월 갑자기 뇌사상태에 빠져 6명의 생명을 구하고 떠난 故이주용 고려대 학생이 모교에서 명예학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는 30일 오전 10시 30분 고려대 본관 제2회의실에서 '故이주용 학생 명예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故이주용 학생을 대신해 아버지인 이상윤씨와 동생 이준영씨가 참석해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주용 학생은 본교 4학년 재학중이던 지난 6월 2023학년도 1학기 기말고사를..
저출산의 영향으로 유치원과 초·중·고교생수가 1년새 10만명 가까이 급감했다. 이에 유·초·중·고교 학생수가 올해 570만명 선까지 떨어져 학령인구 '비상등'이 켜졌다. 특히 유치원생이 전년 대비 5% 넘게 줄었다. 30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유치원과 초·중·고교 2만906곳, 고등교육기관 1937곳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올해 4월1일 기준으로..
서울 서이초 교사의 49재일인 9월 4일 교원들이 '공교육 정상화의 날'로 정하고 추모 집회를 계획한 것과 관련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 일부 교육감이 교원들의 집단 행동을 둘러싼 입장차를 거듭 드러냈다. 이 부총리는 2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 간담회에서 "교사들의 집단행동을 위한 학기 중 임시휴업일 지정, 교사 연가·병가 등의 사용은 명백한 위법행위"라..
학생 개인의 능력과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개발이 본격화한다. 29일 교육부 'AI 디지털교과서 개발 지침'을 30일 발표하고 9월부터 이러한 지침을 바탕으로 개발사들이 교과서 개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6월8일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추진방안의 후속 조치로서 민간이 자율성·창의성을 바탕으로 질 높은 교과서를 만들어 AI 기반의 '맞춤형 학습지원'을 할 수..
윤석열정부의 대학개혁과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해 2024년도 교육부 예산안이 95조원 6000억원으로 편성됐다. 다만 내년도 교육 예산안은 올해와 견줘 6조원 이상 감액돼 올해 처음으로 100조원이 넘었던 예산안이 다시 100조원 아래로 떨어졌다. 세수 부진으로 내국세가 줄어들면서 이와 연동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이같이 조정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교육부는 2024년도 교육부 예산안..
△책임교육정책실장 장학관 김연석 △책임교육정책관 장학관 소은주
서이초 교사의 49재일인 9월4일 교사들이 연가와 병가 등의 방식으로 추모 집회를 계획한 것과 관련, 교육부와 교사들 간 충돌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협의체를 만들어 논의에 나서자고 제안했다. 조 교육감은 28일 서울시교육청을 통해 입장문을 내 "교육부와 시도교육감협의회, 교원단체, 그리고 9월4일 집회를 주관하는 선생님들이 한 데 모이는 4자 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서이초 교사 사망 49재일인 9월 4일 교사들이 연가·병가를 내고 집단행동에 나설 것을 예고한 가운데, 교육부는 28일 재차 '불가' 입장을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 기자단 정례 브리핑에서 "(서울 서초구 교사 사망이) 너무 슬프다는 이유로 (교원이) 연가를 내는 것은 (연가를 낼 수 있는) 특별 사유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최근 교사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서이초 교사에 대..
중·고등학교 학생선수들의 수업결손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던 '학생선수 이(e)-스쿨(school)'이 초등학교 학생선수까지 확대된다. 28일 교육부는 초등학교 운동부 운영학교 1576개교, 2만2000여명 학생선수 대상으로 '이(e)-스쿨(school)' 초등과정을 오는 9월 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생선수 이(e)-스쿨(school)'은 2015·2016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17년부터 중·고등..
◇실장급 승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명창환 ◇부이사관 승진 △장관 비서실장 허승원 △지방세정보화사업과장 전종길 △행정안전부 정우철 △행정안전부 전인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5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자원순환시설(탑에코)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총력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 장관은 "소방청, 경기도, 화성시 등 관련기관은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인근 고속도로 등에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하라"고..
교사들이 서이초 교사의 사망 49재일인 9월 4일을 '공교육 멈춤의 날'로 정해 추모 집회를 예고한 가운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25일 '저녁 49재 추모제'를 제안했다. 서이초 교사 사망 후 매주 토요일 대규모 도심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교사들은 서이초 교사를 추모하고 교권 보호 법안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9월 4일을 '공교육 멈춤의 날'로 정해 서이초와 국회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추모 집회를 열 계획..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25일 "일부 지역에서 교육의 책임자인 교육감이 학생들의 교육을 외면하는 불법 집단행동을 지지하고 조장하고 있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장 차관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시도부교육감 회의를 주재하며 "9월 4일을 소위 '공교육 멈춤의 날'로 정하고 학교 재량휴업이나 교사 집단 연가·병가를 통해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자는 주장이 있어 매우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오는 9월 4일 '공교육 멈춤의 날'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전날(24일) 교사들의 집단행동에 대해 "정상적인 학사운영을 저해하려는 것"이라며 불가 입장을 밝힌 것과 상반된다. 앞서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9월 4일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 교사집회와 관련, 재량휴업일 지정을 지지한다고 밝힌 데 이어 조 교육감도 학교의 재량휴업일 지정이나 교사들의 연가 사용 등을 반대하지 않겠다는 뜻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