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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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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여러분의 따뜻한 배려로 만들어지는 교육현장입니다. 선생님과 학생들이 마음 놓고 가르치고 배울 수 있도록 힘써 주십시오. 학교는 우리 모두의 소중한 미래입니다. 교직원 보호를 위해 통화내용이 녹음될 수 있습니다" 교육부가 4일 이 같은 내용의 통화연결음을 5일 전국 학교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종합방안'의 후속조치로 학부모들이 학교에 전화를 걸면 안내되는 음성메시지로 교육활동 보호..
9·4 '공교육 멈춤의 날'을 하루 앞두고 현장 교사들이 한목소리로 4일 집회에 대한 교육부의 징계 방침을 비판했다. 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교육부의 '현장 교원 공개토론회'에 참석한 교사들은 교권회복 방안과 서이초 사망 교사의 49재 추모 허용을 강도높게 요구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장상윤 차관이 참석해 거듭 교사들의 집단 행동 자제를 촉구했다. 조재범 경기 보라초 교사는 교육부의 최근 교권보호 관련 입..
서울 서이초 교사 사망 이후 초등학교 교사들이 연이어 사망하면서 진상규명과 교권회복에 대한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서이초 교사의 49재 추모행사인 9·4 '공교육 멈춤의 날'을 하루 앞둔 3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교사들을 향해 수업 현장에 있을 것을 호소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후 '교권 회복 및 교육 현장 정상화를 위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호소문'을 통해 "9월 4일 우리 학생들 곁에서..
서울 서이초 교사의 49재(9월4일)를 앞두고 지난달 31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울의 초등교사의 발인식이 3일 엄수된 가운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다시 한 번 철저한 '진상조사'를 약속했다. 이날 오전 서울 은평성모병원에서 엄수된 서울 양천구 S초등학교 교사 A(38)씨의 발인식에서 유족과 친지들은 고인의 영면을 기원했고 운구행렬이 시작되자 오열했다. 발인식은 오전 7시 30분 유족과 친지 20여명이 참석한 가..
교원에 대한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 전담팀(TF)을 꾸려 운영한다. 3일 교육부와 법무부는 지난 2일 정상적인 교육활동 보장을 호소하는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아동학대로 신고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하여 TF팀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법무부는 교원에 대한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당한 교육활동을 한 교사가..
행정안전부(행안부)는 지난달 7일부터 18일까지 열흘 동안 전국 아파트와 공원 등에서 운영 중인 전국 868개소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3일 행안부에 따르면 점검결과, 배수장치에 대한 어린이 접근방지 조치와 안전수칙 안내·표기 등 총 330건의 미흡사항을 발견했고 즉시 개선·보완 조치를 하는 등 사고예방 조치를 강화했다.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은 물을 분사하거나 저장시키는 등 물을 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모평)가 오는 6일 실시된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6월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를 지시한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모평으로 수능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시험이어서 주목된다. 킬러문항 없이도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을 지가 최대 관건이 될 전망이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6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139개 고등학교(교육청..
교육부가 최근 자녀의 초등학교 담임 교사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사무관에 대해 중징계 의결을 요구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31일 보도 참고 자료를 통해 논란이 된 교육부 소속 공무원 A씨에 대해 품위 유지 위반으로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에 중징계 의결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19∼21일께 초등학생 자녀의 담임 교사 B씨를 경찰서와 지방자치단체 등에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하고,..
중앙대학교 출신 벤처 투자자들이 모교의 학생·동문 창업 기업 육성을 위해 200억원을 투자한다. 중앙대는 전날(30일) 벤처투자자 동문회인 VCBD(Venture Capital Blue Dragon)와 서울캠퍼스 102관(약학대학 및 R&D센터)에서 '중앙인의 창업·벤처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VCBD는 향후 10년간 중앙대 학생·교수·동문 창업기업에 200억원 이상을 투자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정부의 2025년 디지털 교과서 도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9월부터 학교 현장의 디지털 미래 교육 지원을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11개 교육지원청에 '학교정보화지원체계(테크센터)'를 구축한다. 31일 시교육청은 테크센터 구축을 통해 디지털 교육행정 혁신 인프라 최적화를 지역별로 촘촘히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테크센터 구축은 학교 현장의 정보화 인프라 관리에 대한 전문인력 지원 요구 증대 및..
지난해 4년제 대학의 학생 1인당 교육비가 19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년 전보다 9%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31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3개교의 8월 공시 결과를 분석한 '2023년 8월 대학 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4년제 대학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1850만8000원으로 1년 전보다 8.7% 늘었다. 학생 1인당 교육비는 재학..
◇민간전문가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 박승재(복귀) △부총리 자문관 이수정(파견) ◇ 일반직 △감사관실 서기관 임소희 △교육부 서기관 손상호 △교육부(로스앤젤레스한국교육원 파견) 서기관 이상범 △교육부(애틀란타한국교육원 파견) 서기관 최흥윤 △교육부(휴직) 서기관 박혜원 △목포대학교 서기관 김성대 △외교부 서기관 양호석 △외교부 서기관 임종일 △의원면직 서기관 김영래 △인재정책실 서기관 이광태 △인재정책실 서기관 윤혜준 △교육부(타슈켄트한국교육..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로 학교 급식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고등어구이가 나온 학교급식을 학생들과 먹으며 '안전 관리'를 거듭 약속했다. 장 차관은 30일 충남 부여의 백제초등학교를 찾아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안전 관리 체계하에서 안전이 확인된 식재료만 학교 급식에서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과 학부모님께서는 안심하셔도 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앞..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2024학년도 신입학 전체모집인원 2417명의 약 66%인 1592명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고교추천전형 444명(27.4%) △학생부종합전형 877명(55%) △논술전형 189명(11.8%) △실기전형 69명(4.33%) 규모다. 모집기간은 9월 11일부터 15일까지다.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년도 대비 114명이 증가됐고 학년별 학생부 교과 반영방식이 이수단위별로 계산된다. 또 건축학..
숭실대학교는 2024학년도 전체 모집인원 3029명의 약 57%인 1729명(정원외 포함)을 수시모집한다. 수시모집 원서는 9월 12일부터 15일까지다. 숭실대 수시모집의 특징은 △LG유플러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인 정보보호학과(모집인원 20명) 신설 △학생부종합전형 1단계 평가요소 변경(잠재역량→숭실역량) △예체능우수인재전형 학생부 교과 진로선택 미반영(공통/일반선택 80%, 진로선택 20%에서 공통/일반선택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