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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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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오는 2025년 도입되는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와 관련해 교사들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에 나선다. 2일 교육부는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2025년 도입 예정인 수학, 영어, 정보 및 국어(특수교육) 교과 교사를 대상으로 AI 디지털교과서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듣는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8일 'AI 디지털교과서 추진방안'에 따라 사용자 참여설계를 구현하고자 디자인 연..
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이 교원에 대한 소송비 지원 확대를 비롯해 민원창구 일원화 등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서울 서이초등학교 새내기 교사의 극단적인 선택과 관련해 교권 회복 목소리가 높아지자, 특히 악성 학부모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교사 면담 사전예약제를 도입하고 민원인 대기실 CC(폐쇄회로)TV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일 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당한 생활지도가 '..
정부가 이달 내 '교권보호 종합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힌 가운데, 교육부는 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 범위를 명시한 가이드라인(고시)을 최대한 빨리 마련해 2학기 중 학교 현장에 적용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1일 "(교권 확립에 대한) 학교 현장의 기대와 요구가 크다"며 "고시가 제정되지 않으면 학교 현장이 바뀌기가 어렵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절차를 진행해 2학기 중에 시행할 수 있도록 할 것..
한국외국어대학교 지식출판콘텐츠원의 도서가 대한민국학술원에서 주관한 '2023년 우수학술도서 선정·지원사업'에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1일 한국외대에 따르면 선정 도서는 인문학 부문 '스페인 언어문화사 1·2'(이강국 교수, 한국외대 스페인어통번역학과), 사회과학 부문 '현대 이탈리아 정치론'(김시홍 교수, 한국외대 이탈리아어과)으로 총 2종이다. 인문학 부문 선정 도서인 '스페인 언어문화사'(전 2권)는 스페인어의 역..
첨단 디지털 시대의 산업구조 등을 이해하고 지도 역량을 기르기 위해 직업계고 교원들이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적 빅테크기업의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교육부는 1일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2023년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지원사업의 하나로, '직업계고 교원 미래 직업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오는 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120명의 직업계고 교원들은 전문교과 교원, 연..
웹툰 작가 주호민씨의 특수교사 대상 아동학대 고소 건과 관련해 교원단체가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1일 수원지방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하고 선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서울 영동중 교장인 여난실 교총 부회장은 이날 오전 9시30분 수원지법을 방문해 정성국 교총회장을 탄원인으로 한 탄원서를 직접 전달했다. 주씨는 지난해 자폐 성향인 자신의 자녀를 가르치던 특수교사 A씨가 자녀에게 부적절한..
교원단체가 웹툰작가 주호민씨의 특수교사 대상 아동학대 고소와 관련, 경기도교육청이 해당 교사를 직위해제하고 다시 복직시킨 것에 대해 1일 공식적인 사과를 촉구했다. 전국초등교사노동조합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경기도교육청은 징벌적 성격의 직위해제 남발을 정식으로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또 교육부를 향해서도 "해당 교육청의 직권남용 여부를 검토해 피해교원에게 정식으로 사과하고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씨는..
교권 침해로 분쟁이 발생하면 전문가 상담과 소송비를 지원해주는 '교원안심공제'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29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학교안전공제회 교원안심공제의 교원소송비용 지원은 2020년 5월부터 1년 동안에는 2건(830만원)이었다가 1년 후(2021년 5월13일∼2022년 5월12일)엔 3건(1350만원), 2년 후(2022년 5월13일∼2023년 5월12일)엔 6건(2400만원)으로 증가했다...
유치원·어린이집으로 나뉜 영유아교육·보육통합(유보통합) 관리는 앞으로 교육부가 전적으로 담당한다. 그간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관할하던 어린이집 관련 예산과 인력이 교육부로 이관된다.교육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유·보 관리체계 일원화방안'을 심의했다.정부는 2025년 유보통합을 목표로 통합작업을 투트랙으로 진행한다. 중앙부처 일원화 후 지방 단위에서..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의 한 기간제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유족의 주장과 관련해 조사에 착수했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 공익제보센터는 6개월 전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사립초등학교 교사 A씨의 사망과 관련해 유가족을 상대로 경위 파악에 나섰다. 앞서 A씨의 아버지는 지난 24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신규 교사 사망과 관련해 교원 3단체와 공동 기자회견을 한 자리에 갑자기 방문해 진상..
'반도체 인재 양성'이라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주요 대학들이 첨단산업의 신기술 초격차 확보와 대학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업과 연계한 첨단 분야 학과를 신설·운영하고 있다. 26일 각 대학 등에 따르면 2024학년도 수시전형에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는 총 554명이 선발돼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는 계약 형태에 따라 교육부 주관의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외부 기관 주관의 '기업체 취업형 계약학과'..
의대 진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2024학년도 의예과는 지역인재전형으로 총 1030명을 선발한다. 특히 지방 의대는 의무적으로 정원의 최소 40%(강원, 제주 20%)를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해야 한다. 이에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과 합격선으로 해당 지역 학생들에게 유리한 요인이 된다. 26일 각 대학과 입시업계에 따르면 올해 대입에서 의예과는 지역인재전형으로 총 1030명을 선발하는데 그 중 수시 선발인..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권 회복과 관련해 8월까지 생활지도 가이드라인과 악성 민원 대응책 등을 포함한 '교권보호 종합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초등교사 온라인 커뮤니티인 '인디스쿨' 가입 교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8월 말까지 교권 보호·확립 위한 종합적 정책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부총리는 "교권침해를 막을 제도를 제때 정비하지 못해..
노화 연관 만성 대사질환을 유발하는 신규 신호전달 경로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26일 고려대학교에 따르면 생명과학부 구승회 교수 연구팀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황금숙 책임연구원 연구팀, 포스텍 생명과학과 김종경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노화에 의한 BCAA 대사회로의 저하가 지방세포의 기능 이상 및 만성 대사질환을 유발하는 신규기전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노화 연구분야..
정부는 현직 교사들이 대형 입시학원이나 일타강사와 유착해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 등 문제를 판매하고 원고료를 받은 행위가 사실로 확인되면 형사 처벌 또는 징계 처분할 방침이다. 과도한 사교육비로 지적받았던 유아 영어학원, 이른바 '영어유치원'에 대한 교육당국의 지도·점검이 강화되는 한편 다음 달 유아 사교육비 경감 방안도 수립된다. 교육부는 2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3차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범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