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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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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비서실과 국가안보실 소속 비서관들이 23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비공개 워크숍을 진행한다. 문재인정부 들어 대통령 비서실과 국가안보실 전원이 워크숍을 가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청와대 설명이다. 지난해 문 대통령 취임 100을 맞아 열린 전체 워크숍은 수석과 비서관 및 행정관까지 모인 워크숍이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집권 3년 차로 접어드는 2019년을 앞두고 심기일전을 하기 위한 자..
김종천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음주운전에 단속되어 사표를 제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에 즉각 사표 수리를 지시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23일 “오늘 새벽 1시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음주운전으로 단속됐다”며 “의전비서관은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보고한 뒤 사직서를 제출했고 공직기강비서관실에 자진 신고 및 조사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임 비서실장으로부터 이를 보고..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신임 교육부 차관에 박백범 세종특별자치시 성남고등학교 교장(59·대전)을 임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교육부 차관 인사를 이같이 단행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밝혔다. 고 부대변인은 박 차관에 대해 “교육부의 핵심 보직을 역임하고 학교현장에서 고교 교장으로 근무한 교육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또한 “풍부한 교육행정 경험과 현장감을 바탕으로 첨예한 교육 현안을 국민의 기대에 맞춰 균형..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신임 교육부 차관에 박백범 전 세종특별자치시 성남고등학교 교장(59·대전)을 임명했다. 박 차관은 행시 28회로 대전고와 서울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대 교육학 박사를 나왔다. 박 차관은 교육부 대학지원실장과 기획조정실장, 교육부 서울특별시교육청 부교육감을 역임했다. 교육부 차관 임명 직전까지 세종특별자치시 성남고등학교 교장을 지냈다.
미국 정부가 남북 철도연결을 위한 공동조사 사업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밝힌 데 이어, 내년 한·미 연합군사훈련 범위 축소 입장을 밝혔다. 2차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고위급 회담 논의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나온 미국의 우호적 조치여서 북·미관계에 속도가 붙을 지 주목된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21일(현지시간) 내년 봄 예정된 한미연합 야외기동 훈련인 ‘독수리훈련(FE)’의 범위가 축소될 것이라고..
탄력근로제 확대 적용과 국민연금 개혁, 국제노동기구(ILO)핵심협약 비준 등 핵심 의제를 논의할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22일 청와대에서 공식 출범했다. 경사노위 첫 회의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17명이 참석했다. 경사노위 위원은 모두 18명으로 구성되지만 민주노총이 탄력근로제 반발로 합류하지 못해 일단 17명 체제로 출범하게 됐다. 이에 이날 회의에선 민주노총의 향후..
청와대는 22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한미 워킹그룹 출범을 두고 ‘한미가 서로 다른 소리를 내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한미공조를 계속해서 유지해나가자는 취지로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폼페이오 장관은 또 ‘북미관계가 남북관계에 뒤처져선 안 된다’고 하지 않았나. 이는 북미관계도 그..
청와대는 22일 평양남북정상회담 전후 북한의 한국 정부에 대한 해킹 시도가 포착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북한으로부터 어떤 사이버 공격도 없었다고 밝혔다. 이날 한 일간지는 북한이 평양 남북 정상회담 직전인 9월 중순 해킹으로 한국 정부의 남북 정상회담 관련 정보를 빼내려 시도한 정황이 정보당국에 포착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정례브리핑에서 이에 대해 “평양 정상회담을 전후해 어떠..
새로운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22일 공식 출범 하고 첫 회의를 진행한다. 경사노위는 이날 오후 ‘함께 더 멀리’라는 슬로건으로 본위원회 첫 회의를 청와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참석해 경사노위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줄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특히 탄력근로제 확대를 놓고 노동계에 반발이 커지고 있는 문제에 대해 입장을 표명할지 관심이 주목된다. 문 대통령이 경사노위..
이낙연 국무총리는 21일 공무원들을 향해 “여러분이 선의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규제혁파를) 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가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열린 ‘제4차 규제혁파를 위한 현장대화’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문재인정부 들어서 지금까지 약 1600건 정도의 규제를 없앴다”면..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정부의 미래비전에 대해 ‘포용 성장·포용 국가’라고 거듭 천명하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계획과 가시적 성과를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집현실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좋은 정책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국정과제 추진 직속기구 및 대통령 자문기구와의 오찬간담회를 주재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국정과제위원회와 자문위원회를 향해 “지금까지는 국정과제를 설계했다면 이제부..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정부의 미래비전을 ‘포용 성장·포용 국가’로 거듭 천명하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계획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집현실에서 주재한 정책기획위원회 등 국정과제를 추진하는 직속 기구 및 대통령 자문기구 위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국정과제위원회와 자문위원회를 향해 “지금까지 각 위원회가 국정과제의 큰 지도를 그려줬고, 이제 정부가 해야 할..
이낙연 국무총리는 20일 “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는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보아오포럼 2018 서울회의’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보아오포럼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현재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 총리는 이날 혁신과 개방, 포용, 협력, 평화를 통해 아시아가 직면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7일부터 5박 8일 일정으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기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양자 회담도 추진 중이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체코를 국빈 방문하고 G20 정상회의 후 아르헨티나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5박6일간 진행됐던 아세안(ASEAN) 및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순방에 대해 “1년만에 발걸음이었는데 그동안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신남방정책과 관련 아세안 국가들과 맺은 구체적인 협력을 강조하며 대통령직속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관계부처의 성과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