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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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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는 5일 민생이 엄중하다는 것에 공통된 인식을 갖고 입법·예산에 대해 초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는 이날 청와대에서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첫 회의를 진행하고 모두 12개항의 내용에 합의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과 여야 5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회의 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합의문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전문]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합의문 정부와 여야..
문재인 대통령이 아세안(ASEAN) 정상회의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5박 6일 일정으로 13일 출국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5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일정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선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해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아세안+3 정상회의, 동아시아 정상회의 등에 참석한다. 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아세안..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4일 3박4일 일정으로 인도를 단독 방문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공군 2호기를 타고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김 여사의 인도 방문은 지난 7월 문 대통령과 함께한 국빈방문한 후 넉 달 만이다. 김 여사의 이번 인도 단독 방문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다. 모디 총리는 허왕후 기념공원 착공식의 주빈으로서 김 여사를 공식 초청했다. 김 여사는 현지..
청와대는 4일 평양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과 관련해 연내 답방이 미뤄질 수 있다는 분석에 대해 “충실히 추진할 것”이라고 당초 계획에 변함이 없다는 뜻을 강조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평양 남북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초청했고 김 위원장이 연내에 답방하는 것으로 합의가 돼 있는 만큼 그 부분을 충실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가 한자리에 모이는 여야정 상설협의체가 5일 첫 회의를 갖는다. 이번 회의에는 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민주평화당 장병완·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사전 간담회와 오찬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야정 상설협의체는 지난 8월 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가 청와대 회동에서 합의한 사안이다. 징기국회가 진행되고..
문재인 대통령은 4일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권구훈 현 골드만삭스 아시아 담당 선임 이코노미스트(56·경남)를 위촉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 수석은 권 위원장에 대해 “하버드 경제학 박사로 국제통화기금(IMF)을 거쳐 2007년부터 골드만삭스에 재직 중인 ‘거시경제 예측’ 분야의 손꼽히는 전문가”라며 “특히 국제통화기금 우크라이나..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3박 4일 일정으로 인도를 단독 방문한다. 김 여사는 4일 오전 공군 2호기를 타고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김 여사의 인도 방문은 지난 7월 문 대통령과 함께한 국빈방문한 후 넉 달 만이다. 김 여사의 이번 인도 단독 방문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다. 모디 총리는 허왕후 기념공원 착공식의 주빈으로서 김 여사를 공식 초청했다. 인도를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1일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내세우며 포용국가와 평화의 한반도를 내년도 예산안의 방향과 목표로 삼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470조 5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드는 예산”이라며 “포용국가의 첫 걸음”이라고 밝혔다. 특히 문 대통령은 “포용국가와 더불어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이끄는 또 하나의 축은 평화의 한반도”라고 힘줘 말했다. 또 문..
문재인 대통령은 1일 국회 시정연설에 앞서 국회의장단과 5당 대표·원내대표들과 차담회를 갖고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원만한 처리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45분께 국회의사당 내 마련된 환담장에서 참석자들과 15분 가량 차담을 나눴다. 문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안과 국회에 계류 중인 법안(통과)을 부탁드리려고 왔다”며 “이렇게 의장님과 각 당 대표님을 한 자리에서 뵙게 돼 반갑다. 각 당 대표님들은..
문재인 대통령은 1일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역설하며 포용국가와 평화의 한반도를 향한 470조 5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의 내용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 시정연설에서 “우리는 함께 잘 살아야 한다. 우리는 함께 잘 살 수 있다”며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포용국가를 향한 국민의 희망이 이곳 국회에서부터 피어오르길 바라마지 않는다”고 국회의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포용국..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로부터 인도 전통의상을 개량한 모디 자켓을 선물 받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모디 자켓을 입은 사진과 함께 “인도 방문 때 모디 총리의 옷이 멋있다고 했더니 특별히 저의 치수에 맞춰 보내주셨다. 후의에 감사드린다”고 사의를 표했다. 문 대통령은 “인도 전통의상을 한국에서도 쉽게 입을 수 있도록 개량한 모디 자켓인데, 너무 잘 맞..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인도를 단독 방문한다고 31일 청와대가 밝혔다. 김 여사는 양국 간 역사문화적 유대의 상징인 허왕후 기념공원 착공식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특히 김 여사의 이번 인도 방문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공식 초청으로 성사됐다. 고 부대변인은 “인도 모디 총리가 김 여사가 허왕후 행사 주빈으로서 참..
청와대와 정부는 3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이 이달 하순 방한을 하려다 일정을 취소한 것과 관련해 “개인 일정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특히 이방카 고문의 방한 취소와 관련, 북·미 비핵화 협상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취소했다는 일부 보도를 지적하며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 고위관계자는 “이방카 고문이 국내적인 문제들이 있어서 방한이 어렵..
청와대는 31일 한국과 미국 정부가 비핵화 관련 워킹그룹을 설치키로 한 것과 관련해 “비핵화 등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양국의 긴밀한 논의를 위한 차원”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 국무부는 30일(현지시간)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한국 정부 관계자들과 비핵화 노력 및 제재이행, 유엔제재를 준수하는 남북 간 협력사업에서 긴밀한 조율을 더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워킹그룹을 설치키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청와대는 31일 신임 통상비서관에 박진규(52·충남)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새로 내정된 박 비서관이 오늘 현안점검회의에서 인사했고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비서관은 충남 부여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1990년 공직에 들어선 이래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무역조사실장·통상정책국장·무역정책관 등을 지냈다. 청와대 통상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