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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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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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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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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들 "교육부 의평원 개정, '어용화'…의대·병원 파국으로 몰고가"

의대 교수들이 의학 교육 평가·인증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려는 교육부의 움직임에 대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을 '어용화'하려는 시도라며 규탄 시위를 벌였다. 특히 의대 정원 증원 정책이 의대와 병원을 파국으로 몰고 있다며 책임자 처벌과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했다.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21일 세종시 교육부 청사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고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의학 교육의 마지막 보루인 의평원을 무..

딥페이크 피해 학생 27명 더 늘어 누적 841명

'딥페이크' 성 착취물로 피해를 본 학생이 일주일 사이 27명이 더 늘었다. 올해 신고한 학생은 누적 841명으로 조사됐다. 교육부가 21일 공개한 '학교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 피해 현황'을 보면 올해 1월부터 지난 18일까지 딥페이크 피해 학생은 누적 84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1일 기준 조사 당시(814명)보다 27명이 증가한 수치다. 교원 피해자는 33명, 직원 등 피해자는 3명으로 1주 전과 같았다. 학생..

행안부, '지진해일 대비 관계기관 합동훈련' 실시

행정안전부는 18일 지진해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진해일 대비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합동훈련에는 10개 중앙부처(행안·교육·국토·산업·해수부, 기상·해경·소방·경찰청, 원안위)와 동해안 지역 4개 광역시·도(부산, 울산, 강원, 경북) 및 산하 22개 시·군·구가 참여했다. 최근 일본에서 대규모 지진이 발생할 경우 우리나라에 지진해일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이에 행안부..

정근식 서울교육감,'서울학습진단치유센터' 1호 결재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18일 난독, 경계선지능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하는 '서울학습진단치유센터(가칭) 기본 계획'을 1호로 결재했다. 센터는 2025년 권역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25개 자치구로 확대한다. 정 교육감의 공약인 '서울학습진단치유센터'는 기존의 서울학습도움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요인으로 기초학력을 갖추는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적극 지원한다. 복합 및 특수요인으로 학교..

[2024 국감] 국립의대생 납부 등록금만 148억원…유급 땐 못 받아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해 휴학한 의대생 중 국립대 의대생이 납부한 등록금이 15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2학기가 진행되는 와중에도 의대생들의 수업 거부는 이어지고 있어 결국 유급될 경우 납부한 등록금을 돌려받지 못하게 된다. 향후, 정부와 학교 측을 상대로 대규모 소송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8일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이 서울대를 제외한 전국..

유학생 유치→'취업 정주'… 지역소멸·인력난 대안으로 부상

학령인구 급감과 지역소멸이 심각해지면서 정부가 힘을 싣고 있는 것이 바로 '교육'의 경쟁력 강화다. 특히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는 대학과 지역 소멸의 대안뿐 아니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대안으로서도 급부상하고 있다. 17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유학생은 20만8962명으로 이 중 학위과정에 있는 유학생은 14만5778명(69.8%)으로 △전문학사·학사 9만3624명(44.8%) △석사 3만3860명(16.2%) △박사 1만8294명(8..

유학생 유치→'정주'가 핵심…해외인재 유치 전략 마련 '집중'

학령인구 급감과 지역소멸이 심각해지면서 정부가 출범 초부터 힘을 싣고 있는 것이 바로 '교육'의 경쟁력 강화다. 특히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는 대학과 지역 소멸의 대안뿐 아니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대안으로써도 급부상하고 있다. 17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유학생은 20만8962명으로 이 중 학위과정에 있는 유학생은 14만5778(69.8%)이다. △전문학사/학사 9만3624명(44.8%) △석사 3만386..

정근식 "교육선진국으로 가야…좋은 대학 가는 것 교육 본질 아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17일 "우리나라가 이제는 교육선진국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시교육감은 이날 취임식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가 이미 경제 선진국이고 한류 문화선진국, 이제 노벨문학상까지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교육감은 "기본적으로 학생들의 잠재적 소질, 하고 싶은 공부를 하게 함으로써 공부가 신나고,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인간형으로 성장할 수 있는, 하나의 잣대가 아닌 여러 개의 잣대로..

서울시교육감, 정근식 당선 '확실'…"진보교육 계승·발전"

'서울교육'을 책임질 서울시교육감에 진보진영의 정근식 후보가 당선됐다. 2014·2018·2022년 지방선거에 이어 네 번 연속 진보 교육감이 서울 교육의 수장이 됐다. 2026년 지방선거까지 조희연 전 교육감표 혁신교육 정책이 유지될 전망이다. 16일 치러진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정근식 후보는 개표율 59.75%(오후 11시 20분 기준)인 가운데, 51.41%(58만9988표)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속보] 서울시교육감 정근식 당선 확실

[속보] 서울시교육감 정근식 당선 확실

[속보] 서울시교육감 정근식 당선 유력

[속보] 서울시교육감 정근식 당선 유력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투표율 23.48%…서초구 가장 높아

서울시교육감을 선출하는 보궐 선거 최종 투표율이 23.48%로 잠정 집계됐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8시 투표를 마감한 서울시교육감 보선 투표율은 23.48%를 기록했다. 이는 가장 최근 단독으로 실시된 교육감 보궐선거인 지난해 4월 울산시교육감 선거 때의 26.5%보다 3.0% 낮은 수치다. 특히 교육감 직선제가 처음 도입된 2008년 선거 이래 가장 낮다. 서울시교육감 보선에서 투표율이 가장..

서울교육청, 휘문고 자사고 지정 취소 상고 포기…"안정성 고려"

서울시교육청은 16일 수십억원대의 횡령 혐의를 받는 학교법인 휘문의숙(휘문고)이 법원의 항소심 판결로 자사고 지위를 유지하게 됐지만 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상고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종선 서울시교육청 대변인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학생의 학교 선택권 보장이라는 교육 가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2018년 감사에서 휘문고 이사장과 행정실장 등이 약..

서울교육청, 늘봄 실무사 등 교육공무직 1233명 신규 채용

서울시교육청은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교육 실무사 등을 포함해 교육공무직 1233명을 올 하반기 신규 채용한다. 1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개 채용에서 직종별로 조리 실무사 542명, 교육 실무사(늘봄) 405명, 특수교육 실무사 83명, 가칭 교육실무사(통합) 66명 등을 뽑는다. 응시원서는 17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서울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시스템'(https://senw..

내년부터 30세 이상 1만명에 35만원 ‘디지털 교육 쿠폰’

정부가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를 맞아 성인을 위한 디지털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에 1100억원을 투입한다. 30세 이상 성인을 위한 디지털 평생교육 이용권을 지급하고, 성인 맞춤형 디지털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AI·디지털 선도대학 100개교를 육성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6일 이같은 내용의 'AI·디지털(AID) 30+ 프로젝트(안)'을 발표했다. 이 부총리는 "우리 국민의 디지털 정보화 수준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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