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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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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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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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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안장관 "경증환자 이용 일반병상 최대 15% 감축"

정부는 10월 의료개혁의 중요 과제 중 하나인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상민 중앙재난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집단행동 대책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장관은 "상급종합병원의 인력 구조를 전문의와 진료지원 간호사 중심으로 재편하고, 중증·희귀질환 등 고난이도 진료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경증환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일반병상을 5~15%..

서울 초중고 13%는 소규모 학교…'폐교' 위기 학교 증가

서울 지역 초·중·고교의 약 13%는 소규모 학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생이 학령인구 감소로 자연적으로 이어지면서 서울에서도 '폐교' 위기에 놓인 학교가 늘어나고 있다. 2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서울교육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4월 1일 기준으로 전체 초·중·고교(휴교 제외) 1310개교 중 12.9%인 169개교가 소규모 학교였다. 서울교육청은 전교생이 초등학교의 경우 2..

'기술패권시대', 미래 과학인재 육성 위해 생애별 지원 확대

정부가 '기술패권시대'를 대비하고 미래를 책임질 과학기술인재를 확보·육성하기 위해 생애 전주기에 걸쳐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해외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특별비자를 신설하는 등 입국부터 취업·정주까지 기존의 애로사항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해외인재를 활용한 개방형 혁신을 가속한다. 정부는 27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대학교에서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한 '제3차 인재양성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인재양성전략회의는..

서울시교육감 보궐, 보수·진보 단일화 급물살…'조전혁 vs 정근식'

우후죽순 후보 '난립'으로 치달아갔던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가 보수·진보 양쪽 진영 내에서 후보 단일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모습니다. '독자 출마' 의지를 나타냈던 후보들이 후보등록일인 26일을 기점으로 단일화 기구를 통해 추대된 후보들에 대한 지지 선언을 하고 있다. 이에 10월16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는 '보수 조전혁 대 진보 정근식' 구도가 될 전망이다. 보수 진영 단일화 기구인 '서울시교육감중도우파후보단일화통..

근로복지공단 이사회, 직영 산재병원 찾아 응급의료시설 점검

근로복지공단은 26일 직영 산재병원인 동해병원에서 현장이사회를 열고 강원권 응급의료시설의 점검에 나섰다. 또한 산재환자와 지역주민의 응급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산재·고용보험, 취약근로자 복지사업 등을 다양하게 수행하고 있는 근로복지공단은 지역 거점별로 재활 의료시설 등을 갖춘 11개 병원(8곳에서 응급실 운영)과 3개의 외래재활센터도 직접 운영하고 있다. 이들 의료시설은 산재 환자뿐..

"힘들 땐 129" KT&G 4000만 담뱃갑에 '위기가구' 지원

'힘들 땐 ☎129,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꼭! 전화, 방문하세요' 전국 편의점 등 10만여 개 점포에서 판매되는 KT&G 담뱃갑 옆면에 이같은 문구를 표기해 유통한다. 행정안전부는 26일 KT&G와 '위기가구 발굴' 홍보 협약식을 개최하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 위기가구 발생 대응을 위한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협력안'에 서명했다. 이에 다음 달부터 생산되는..

첫 공개된 2028학년도 수능 통합사회·과학 문항…"융합적 사고 평가"

현재 중학교 3학년이 치를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통합사회·통합과학 영역의 예시문항이 처음 공개됐다. 하나의 문항에 여러 사회·과학의 내용 요소, 성취 기준 등을 반영해 융합적 사고를 평가하기 위해 출제된 문항으로 구성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2028학년도 수능 통합사회·통합과학 예시 문항'을 26일 발표하며 "통합사회·통합과학을 수능 출제과목으로 도입, 개별..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진보 단일후보에 정근식 선출

10월 16일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에 진보 단일화 후보로 정근식 서울대 명예교수가 선출됐다. 진보 진영 단일화 추진 기구인 '2024서울민주진보교육감추진위원회'(추진위)는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가온스테이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교수가 최종 단일 후보로 추대됐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추진위에서 진행한 1·2차 경선의 추진위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24∼25일) 결과를 각각 50대 50 비율로 합산한 결과에서 1..

"학폭 당했다" 11년만에 최고치… 초등생 4.2%로 가장 높아

올해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답한 초·중·고등학생이 4년 연속 증가하며 11년 만에 2%대로 올라섰다. 특히 학폭을 당한 적이 있다는 응답이 초등학교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등학교의 피해 응답률도 2014년 이후 10년 만에 최고치다. 정부가 지난해 11년 만에 '학교폭력(학폭) 근절 종합대책'을 내놨음에도 뚜렷한 변화가 없다는 지적이다.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이 시행한 2024년 1차 학폭 실태조사 결과와 2023년 2차 실태조사 결과..

서울교육감 12년 만에 뜻모은 보수… 단일후보 조전혁 추대

조전혁 전 국회의원이 25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의 보수 진영 단일 후보로 추대됐다. 서울시교육감 역대 선거에서 보수 진영의 단일화는 지난 2012년 문용린 후보 이후 12년 만이다. 조 후보는 "무너지고 망가진 서울의 교육 나아가 대한민국 교육의 교육의 패러다임 체인저(paradigm changer)가 되겠다"며 주요 공약으로 학생의 학력 신장과 사교육비 경감을 내세웠다. 보수 진영 후보 단일화 추진 단체인 '서울시교육감 중도우파 후보 단일화..

서울교육감 보수 후보 단일화 12년만에 성공…조전혁 '추대'

조전혁 전 국회의원이 25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의 보수 진영 단일 후보로 추대됐다. 서울시교육감 역대 선거에서 보수 진영의 단일화는 지난 2012년 문용린 후보 이후 12년만이다. 조 후보는 "무너지고 망가진 서울의 교육 나아가 대한민국 교육의 교육의 패러다임 체인저(paradigm changer)가 되겠다"며 주요 공약으로 학생의 학력 신장과 사교육비 경감을 내세웠다. 보수 진영 후보 단일화 추진 단체인 '서울시..

수능 서술형·내신 절대평가 검토되나, 국가교육위원회 중장기 계획 발표

중장기 교육정책을 논의하는 사회적 합의기구인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203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방향을 내놓았다.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과 '성장·역량 중심의 평가와 대입 패러다임 전환'이 될 전망이다. 국교위는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출범 2주년 기념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향후 10년(2026~2035년)간 적용될 국가교육발전계획의 주요 방향을 공개했다. 국교위가..

학폭근절대책에도 학폭 피해, 4년 연속 증가…11년만에 2%대 넘어

올해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답한 초·중·고등학생이 4년 연속 증가하며 11년 만에 2%대로 올라섰다. 특히 학교폭력을 당한 적이 있다는 응답이 초등학교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등학교의 피해 응답률도 2014년 이후 10년 만에 최고치다. 정부가 지난해 11년만에 '학교폭력(학폭) 근절 종합대책'을 내놨음에도 뚜렷한 변화가 없다는 지적이다.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이 시행한 2024년 1차 학폭 실태조사 결과와..

의대 증원에도 과학고 경쟁률 3.5대 1 전년과 동일…"의대 가능하다 판단"

2025학년도 전국 20개 과학고 경쟁률이 3.5대 1로 지난해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중학교 3학년이 대학수학능력시헙(수능)을 보는 2028학년도부터 입시 제도가 바뀌지만 내신 등급 완화로 과학고 지원에 큰 영향이 없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25일 종로학원이 최근 모집을 마감한 전국 20개 과학고 원서 접수 결과를 분석한 결과 총 1642명 모집에 5738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3.49대 1을 기록했..

0~2세 보육, 누리과정 연계 강화한 '표준보육과정' 부분개정

0~5세 영유아교육과정이 통합되는 '유보통합' 시행에 앞서 정부가 0~2세의 표준보육과정에 대한 대국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는 오는 26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27일 부산 동아대에서 '표준보육과정(0∼2세) 부분 개정(안)'에 대한 대국민 공청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0∼2세 보육과 3∼5세 누리과정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발달 구분이 모호할 수 있는 0∼1세와 2세의 영역별 목표를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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