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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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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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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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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여론조사 1위 후보자 사퇴하는 경우 없어" 완주 의지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예비 후보는 13일 "여론조사 1위 후보자 사퇴하는 경우는 없다"며 완주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곽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가 임박한 시점에 교육감에 출마한 저에 대해 악의적인 비방과 부당한 사퇴 압력이 난무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자신을 비판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서도 "교육감 선거는 정당이 개입할 수 없도록 지방교육자치법 46조 2항에..

'SKY'의대 수시 경쟁률 15% 급증…"의대 증원에 공격지원"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이 마감된 가운데 이른바 'SKY',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수시 지원자가 전년 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의과대학 정원 확대의 영향으로 이들 학교의 의대 경쟁률 역시 크게 상승했다. 1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날 연세대를 끝으로 마감된 세 대학의 수시 지원자수 2만5596명으로 지난해 대비 30.4%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이들 대학의 의대 수시 지원자 수는 4235명으로 집계..

'2028대입개편안' 안착 위한 '대입전형 운영협의회' 출범

교육부는 12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대입전형 운영협의회'를 출범하고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작년 12월에 발표한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의 안정적인 정착을 준비하고, 현장 중심의 대입전형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협의회를 출범시켰다. 2028 대입개편안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선택과목이 사라지고 통합·융합형 수능으로 개편되며, 고등학교에서 고교학점제가 적용된다. 또 내신 9..

서울교육청, 강남 등 조리종사원 213명 수시 채용

서울시교육청은 조리 실무사 결원이 많았던 강남 지역 등에서 조리 실무사 213명을 수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시채용은 강동송파, 강남서초 교육지원청에서 이뤄진다. 이 지역은 과밀학급으로 노동 강도가 높아 조리실무사를 구하기 어려웠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지역에 급식 로봇과 렌탈 세척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최종합격자는 11월 1일부터 강동송파 및 강남서초 교육지원청 내 공립 각급학교에서 무기계약..

"의대 증원 노렸다"… 수능 'N수생' 21년 만에 최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 지원한 졸업생이 21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도 의과대학 정원 확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내년도 의대 수시모집에는 이미 모집인원 대비 7배 가까운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6일까지 2025학년도 수능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수험생 총 52만2670명이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재학생이 34만777명(6..

내년 공립 초등교사 4272명 선발…서울 265명, 전년보다 141%↑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내년도 공립 초등학교 교사로 총 4272명을, 유치원 교사는 총 386명을 선발한다. 유·초등 특수교사는 총 540명 뽑는다. 이는 올해보다 35.3%, 27%, 12.3% 각각 늘어난 규모다. 교육부는 각 교육청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2025학년도 공립 초등 신규교사 임용시험 선발 규모' 모집공고를 취합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내년 공립 초등학교 신규 교사 선발 인원은..

의대 증원에 수능 응시 'N수생' 폭발…21년만에 최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 지원한 졸업생이 21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도 의과대학 정원이 크게 늘어나면서 의대를 꿈꾸는 '상위권 N수생'이 대거 지원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본수능에서 상위권 고3학생과 N수생의 경쟁구도가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재 내년도 의대 수시모집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미 모집인원 대비 7배 가까운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22..

학생 1인당 공교육비 OECD 67% 수준…대학교육비는 한참 밑돌아

우리나라의 공교육비 지출액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상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대학 등 고등교육 분야에서의 공교육비 지출은 평균치보다 낮았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10일 OECD에서 공개하는 'OECD 교육지표 2024' 주요 결과를 분석해 발표했다. 회원국 38개국과 비회원국 11개국이 조사 대상으로, 2021~2023년 교육재정과 등록금, 학생·교원 등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2021년..

'의학교육 개선' 5조 투입… 국립대 교수 3년간 1000명 증원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맞춰 의학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약 5조원을 투자한다. 의대 교육 기반시설 확충과 교육과정 혁신, 지역필수의료진 정주 등을 목표로 2030년까지 의대 교육여건 개선에 2조원, 전공의 수련체계 혁신 등에 3조원 이상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논의한 '의학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투자 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와 복지부는 의학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의대 지역인재 '안착' 목표…'면접' 강화해 지역의료 가치관 본다

10일 발표된 '의학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투자 방안'의 핵심 중 하나는 지역 필수의료 인재의 육성과 지역 안착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의대 증원에 맞춰 지역인재전형을 대폭 확대하고, 지역에서 장기 근무하는 필수 의료 전문의에게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인재전형 선발 때는 면접을 통해 지역의료에 대한 가치관과 사고를 면밀히 검증하기로 했다. 지역인재전형을 2024학년도 50%에서 2025학년도에는 59.7..

의대 증원 전폭 지원, 여·야·의·정 결과가 ‘변수’

정부가 의학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2030년까지 약 5조원을 투입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나타냈지만 의정갈등이 악화일로인 상황에서 실제 이행되기까지 '첩첩산중'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추석연휴를 앞두고 전국적으로 '응급실 대란'까지 직면하면서 긴급 구성된 '여·야·의·정 협의체'의 논의 결과에 따라 '2000명 증원' 방침이 바뀔 수 있고, 이에 따라 지속적인 지원이 불투명하다는 것이다. 교육부가 이날 복지부 등..

'의학교육' 개선 본격화, 2030년까지 5조 투입…國교수 3년간 1000명 증원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맞춰 의학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약 5조원을 투자한다. 의대 교육 기반시설 확충과 교육과정 혁신, 지역필수의료진 정주 등을 목표로 2030년까지 의대 교육여건 개선에 2조원, 전공의 수련체계 혁신 등에 3조원 이상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논의한 '의학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투자 방안'을 발..

서울시교육청, 추석연휴 기간 학교 주차장·운동장 무료 개방

서울시교육청이 다가오는 추석연휴 기간 지역주민과 역(逆)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학교 주차장과 운동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10일 시교육청은 이번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공·사립 각급 학교 총 227교의 주차장과 운동장을 주차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학교 주차시설 이용을 원하는 지역주민과 역귀성객은 교육청 홈페이지(sen.go.kr) 내 알림판을 통해 주차시설 개방 대상 학교 명단과..

한부모가족 생활안정과 자녀양육 지원 확대…5901억 원 편성

정부가 한부모 가족의 안정적인 양육을 돕기 위해 지원을 확대하고, 양육비 선지급제 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여성가족부는 이를 위해 내년 한부모가족 지원 예산으로 5901억원을 배정해 올해(5441억원)보다 8.5% 증액했다고 9일 밝혔다. 여가부는 △저소득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금액 인상 △한부모가족 주거 제공 확대 △양육비 선지급제 도입 예산 신규 반영 등 한부모가족의 생활안정과 자녀양육 지원을 위한..

학교 '딥페이크' 피해 신고 434건…"학생 피해자 95% 이상"

학교 '딥페이크' 범죄 피해 접수 건수가 열흘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났다. 피해자는 총 617명으로 이 가운데 학생(588명)이 95.3%나 차지했다.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파악한 결과 올해 1월부터 지난 6일까지 학생·교원 딥페이크 피해 건수가 총 434건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앞서 지난달 27일 기준 교육부의 1차 조사에서는 이 건수가 196건이었는데, 열흘 만에 진행된 2차 조사에서 2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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