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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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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의료계에서 감염경로가 분명치 않은 29~31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잇따른 발생으로 한국도 중국과 같은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도 그 가능성에 대해선 굳이 부인하지 않는 모양새입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코로나19 의심환자 판단범위를 넓히는 것을 골자로 하는 사례정의 지침(6판)을 개정해 20일부터 적용키로 한 것도 이 같은 위기감에서..
중국 등 해외여행이력이 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또다시 추가돼 지역사회 감염 확산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높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이날 오전 9시 현재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 대구광역시 거주 61세(1959년생) 여성을 포함해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3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31번 환자는 교..
정부가 전국 어린이집에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구입비를 지원하기 위해 66억여원의 예비비를 지출한다. 18일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비 복지시설 등에 대한 방역물품 지원이 포함된 1041억원 규모의 일반회계 목적예비비 지출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아동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전국 3만7..
일본 크루즈선에 타고 있는 한국인 4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이 18일 국내로 이송된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대통령 전용기(공군 3호기)가 서울공항을 출발해 19일 오전 8시께 김포공항으로 귀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통령 전용기 투입은 지난 3일부터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많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해외여행력이 없는 확진자가 하루만에 추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오전 해외여행력이 없는 한국인 61세 여성이 국내 31번째 확진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는 31명으로 늘었다. 중대본에 따르면 31번 환자는 대구 수성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양성으로 확인됐다. 현재 국가지..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로 최근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볶음밥과 컵밥, 죽 등 가정간편식이 한 끼 식사로는 열량이나 영양성분이 부족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8일 공개한 가정간편식 영양성분 함량정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들은 1회 제공량 당 평균 열량, 탄수화물, 단백질 등이 1일 영양성분기준치에 비해 모두 낮은 것으로 조사돼 한 끼 식사대용으로는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일본 크루즈선에 탑승하고 있는 한국인을 구출하기 위해 대통령 전용기를 투입한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8일 오후 일본 하네다공항으로 대통령 전용기(공군 3호기)를 파견해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탑승한 한국인을 국내로 이송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중수본 관계자는 “일본 정부와의 협의를 거쳐 귀국을..
정부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기존 호흡기 감염병 감시체계에 추가해 관리키로 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호흡기 감염병 감시체계에 추가해 감시·관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현재 13개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중증 급성 호흡기 감염병 감시체계’에 18일부터 코로나19 검사를 추가 실시해 환자 발생과 원인병원체 파악에..
정부가 홍콩·마카오에 이어 일본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염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박능후 중앙사고수습본부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일본을 코로나19 오염지역으로 지정하는 등의 방안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정부는 지난 12일 0시를 기해 홍콩과 마카오를 중국 본토 외 코로나19 오염지역으로 지정해 검역을..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내 감염자가 늘고 있는 일본 크루즈선에 탑승한 우리 국민의 국내 이송을 추진한다. 또 다음달 대학 개강에 앞서 국내로 들어오는 중국 유학생에 대해서는 입국 단계서부터 학교생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정부는 16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관련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가 일본 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사례가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좀더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16일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일본에서 광범위하게 지역사회 유행이 되고 있어 전면적인 검역을 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중대본이 세계보건기구(WHO) 통계를 인용해 발표한 내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들은 최초 증상이 대부분 열이 오르거나 인후통을 호소하는 등 경미한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평균 잠복기는 나흘가량이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달 15일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28명의 역학적 특성을 분석한 내용을 16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확진자 28명 중 해외 유입 사례는 16명으로 절반 이상(57.1%)의 비율을 보였다. 국..
잠시 잦아드는 듯 보였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29번째 국내 확진자 발생으로 다시 고조되고 있다. 정부는 29번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기에 앞서 동네 의원 두곳을 들렀다는 점에 주목, 모든 폐렴 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와 의료기관 내 전파 가능성 차단에 방역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정례..
지난 10일 이후 닷새 동안 소강상태를 보였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다시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오전 9시 기준 29번째 환자(82세 남성, 한국인)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엿새만에 29명으로 늘었다. 29번 환자는 중대본 역학조사에서 해외 여행력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환자는 고대안암병원을 방문해 바이러스 검사를 받고 양성으로..
국민연금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2200만원 상당의 예방 물품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바이러스에 취약한 노약자 및 저소득 계층이 감염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긴급구호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단 본부는 전북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함께 마스크 6000개와 손세정제 800개를 구입해 사회복지기관과 전북지역 14개 시·군에 설치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