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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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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서울대병원 등 전국 16개 국립대병원의 협조를 받아 이달 말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중증환자를 입원 치료할 병상 250개를 확보키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확진자에게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증환자 치료 병상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40병상, 경북..
정부가 종교단체 신천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활동에 의도적인 방해를 한 사실이 확인되면 구상권 청구 등의 조치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신천지에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구상권이 성립하려면 신천지 측의 행위에 중대한 과실이나 고의가 있다고 밝혀져야 한다”며..
한국노바티스의 알레르기 천식 치료제 ‘졸레어(성분명 오말리주맙)’ 등 4개 약제가 요양급여 적용을 받게 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6일 2020년 제3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결정신청 약제의 요양급여 적정성 심의결과를 공개했다. 심평원에 따르면 약제급여평가위는 이날 졸레어 외에 한국애브비의 중증 판상 건성치료를 위한 IL-23억제제인 ‘스카이리치프리필드시린지주(성분명 리산키주맙)’, 한국릴리의 유방..
대구·경북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추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6284명으로 전날 같은 시각 대비 518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밤 사이 새롭게 확인된 확진자 518명 중 367명은 대구에서 확인됐으며 경북에서도 123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대구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각각 4693명, 984명으로..
(속보)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총 6284명…전날 518명 추가
“자동차를 타고 와 내리지 않은 상태로 (선별)검사를 받기 때문에 접근성과 신속성이 좋아졌다. 본인 스스로 판단해 자가격리하지 말고 (불안하다 싶으면) 빨리 선별진료소로 오셔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유인상 뉴고려병원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국민안심병원’이 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국민안심병원은 코로나19의 병원 내 감염 차단을 위해 비호흡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6000명 선을 넘어섰다. 특히 대구·경북 두 지역의 확진자 급증 추세는 좀처럼 수그러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오전 4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6088명으로 전날 24시 대비 322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추가 확인된 322명의 지역별 분포는 공식집계에 반영하기 위한 분류작업이 진행 중이다. 전날 24시까지..
(속보) 코로나19 오늘 0시 이후 322명 추가확진…총 6088명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의료인력 부족과 피로도 누적으로 환자치료 및 방역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는 대구·경북에 신규임용 공중보건의사를 조기 투입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올해 신규 임용되는 공중보건의 742명 전원을 이날 조기 임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중대본은 이날 지난달 21일 지정한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인 대구·경북에 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의 병상 확보를 위한 경증환자의 생활치료센터 입소가 이어지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날 8시 현재, 대구·경북 지역 생활치료센터 3곳에 총 584명의 경증환자가 입소해 있다고 밝혔다. 584명 중 41명은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이고 543명은 자가격리 중 센터에 입소한 경증확진자다. 중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유아 감염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휴원을 오는 22일까지 2주 연장키로 결정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당초 8일까지 예고됐던 전국 어린이집 휴원기간을 22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번에 2주 연장된 휴원기간 동안 어린이집의 아동 돌봄을 필요로 하는 보호자는 어린이집 긴급보육을 이용할 수..
(속보) 정부, ‘어린이집 휴원’ 22일까지 2주 연장키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경북 경산시가 감염병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됐다. 대구광역시와 경북 청도시에 이어 세 번째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오늘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경산시를 감염병특별관리지역으로 관리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대본이 경산시를 감염병특별관리지역으로 관리키로 한 것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
(속보) 경북 경산, 감염병특별관리지역 지정…대구·청도 이어 세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증가 둔화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9일 909명으로 정점을 찍었던 일일 확진자 수가 3월 들어 지속적으로 둔화되며 400명선까지 낮아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5766명으로 전날 같은 시각 대비 438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밤 사이 새롭게 확인된 확진자 438명 중 320명은 대구에서 확인됐으며 경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