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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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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감염 고위험군인 신천지 신도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대구지역에 대한 병상 확보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전날 대구 중앙교육연수원에 마련돼 운영을 시작한 대구1 생활치료센터에 총 138명의 경증 확진자가 입소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생활치료센터는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를 ‘경증-중등도-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중증’ 이상의 상태에 있는 환자는 총 4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3일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중증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41명이고, 그 중 중증은 18명, 위중한 상태는 23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중증환자’는 스스로 호흡은 할 수 있지만 폐렴 등..
정부가 그동안 신천지 교인 중심으로 실시해 왔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일반시민에까지 확대키로 했다. 신천지대구교회 신도나 지인, 그 접촉자 위주로 확진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었던 지역사회 감염 확산 양상이 최근 일정 수준 이상 진행됐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대구시민에 대한 진단검..
9000여명에 달하는 대구지역 신천지교회 신도들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조사가 절반 이상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가 6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대구의 경우 이날 0시 기준 진단검사를 받은 4328명의 신천지 신도 중 62%인 268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대구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3일 인공지능 등 첨단의료기기 분야의 연구개발, 규제과학, 국제협력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한국형 인공지능 의료기기인 ‘닥터앤서’와 같은 첨단의료기기에 대한 규제과학 전문성 향상과 산업 지원을 위해 추진했다. 닥터앤서는 상급·종합병원 26개와 정보통신기술(ICT)·소프트웨어 기업 22개가 참여하는 과학기술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5000명에 육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4812명으로 전날 오후 4시 대비 600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밤 사이 새롭게 확인된 확진자 600명 중 519명은 대구에서 확인됐으며 경북에서도 61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대구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각각 3600명, 685명으로 늘었다. 이밖에 서울(..
(속보)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600명 추가…3일 0시 기준 총 4812명
◇과장급 △기획조정실 재정운용담당관 고형우
미세플라스틱 오염이 전 지구적 환경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수산물 중 하나인 바지락의 경우 해감만 잘해도 90% 제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3일 국내 유통 수산물에 대한 미세플라스틱 오염수준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식품 내 미세플라스틱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국내에서 유통 중인 다소비 수산물 등 14..
(속보) 코로나19 대구 사망자 1명 추가 발생…국내 29번째
대구·경북지역의 신천지 교인을 중심으로 연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의 총 확진자 수가 4300명 선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오후 4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123명이 추가돼 총 4335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날 추가 확인된 123명의 지역별 분포는 공식집계에 반영하기 위한 분류작업이 진행 중이다. 전날 24시까지 확인된..
(속보) 코로나19 확진 123명·사망 4명 추가…총 확진자 4335명까지 확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전국적으로 마스크 품귀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600만개에 달하는 보건용 제품을 시중에 공급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일 약국과 농협 하나로마트 등 공적판매처를 통해 587만7000개의 보건용 마스크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공급처로는 약국이 236만7000개로 가장 많고 의료기관 115만개, 하나로마트 70만개, 대구경북 특별공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국내 확진자 수가 4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신규 추가환자 대부분이 대구·경북에서 확인되면서 지역별 발생비율 편차도 점차 심화되는 모양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이날 0시까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는 총 4212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4시 이후 새롭게 추가된 확진자수는 476명으로, 이 중 대구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확인된 검역·방역 관련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질병관리본부 등 위기대응 조직을 강화키로 했다. 특히 현재 43명에 불과한 역학조사관을 100명 이상 늘리는 등 방역 현장 인력을 대거 확충하겠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2일 이 같은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를 핵심 골자로 하는 ‘2020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업무계획은 ‘따뜻한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