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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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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총 7869명…전날 114명 추가
출생연도에 따른 마스크 5부제 판매 시행 사흘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780만개가 넘는 물량이 시중에 공급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일 약국과 농협 하나로마트 등 공적판매처를 통해 780만2000만개의 마스크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공급처로는 약국이 566만3000개로 가장 많고 하나로마트와 우체국이 각각 19만개, 14만1000개로 뒤를 이었다. 우선 공급대상인 의료기관과 대구·경북지역에는..
서울시 구로구 콜센터에서 집단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90명까지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 지금까지 발생한 집단발생 사례 중 가장 많은 건수를 보인 곳은 많은 환자가 몰리고 이들을 상대하는 의료진이 있는 병원 등 의료기관인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구로구 콜센터와 관련해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90명의 코로나1..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이탈리아와 이란을 ‘검역관리지역(옛 오염지역)’으로 지정하고 입국검역을 강화키로 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오전 0시부터 이탈리아, 이란을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검역관리지역은 감염병 유행으로 특별검역..
정부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이 있는 중증응급환자를 책임지고 진료하는 ‘중증응급진료센터’를 지정·운영키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보건복지부와 각 시·도가 협력해 중증응급진료센터를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와 지자체가 중증응급진료센터 지정·운영에 나서기로 한 것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응급실 감염을 우려해 중..
잠시 주춤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일일 확진자 증가폭이 다시 확대됐다. 대구·경북지역 확진자 발생 추세가 여전히 높은 가운데 콜센터 내 집단감염 사례가 나온 서울에서도 50명 넘는 환자가 추가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7755명으로 전날 같은 시각 대비 242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날 새롭게 확인된 확진자 242명 중 131명은 대..
(속보)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총 7755명…전날 242명 추가
SK바이오팜이 독자 개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은 뇌전증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통과했다. 세모바메이트는 올해 2분기(4~6월) 미국 전역에 판매된다.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가 미국 마약단속국(DEA)에서 남용 가능성이 가장 낮은 ‘스케줄(Schedule) V’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중추신경계 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체 확진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대구·경북지역을 돕기 위한 정부와 다른 지방자치단체, 공공·민간기관의 손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9일 충북 제천시 소재 인재개발원에 대구지역 코로나19 경증환자를 위한 ‘충북대구1 생활치료센터’를 마련한 것도 이 같은 움직임의 일환이다. 이곳에는 건보공단이 운영하는 일산병원에서 파견된 전문의 3명, 간호사 6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에 사용되는 시약 64건이 정부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했다. 이 중 4건은 정부의 사용승인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 진단시약 긴급사용승인 신청과 관련해 질병관리본부를 통해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28일까지 42개 업체에서 총 64건을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 중 19건은 검토가 완료돼 4건은 긴급사용 승인, 6건은 성능미흡으로..
정부가 대구·경북 외 다른 지역, 특히 인구 밀집도가 높은 수도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라 나오고 있는 점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환자 발생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서울 구로구 소재 콜센터에서 5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감염경로 및 접촉자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방..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군의관 후보생의 군사훈련 기간을 단축해 바로 방역현장에 배치키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대응 업무에 자원한 군의관 후보생 96명의 군사훈련 기간을 단축해 전문 의료인력 충원을 요청하는 10개 지방자치단체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치하는 군의관 후보생은 모두 전문의로, 이 중에..
정부가 일본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를 시행한 첫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증상 사례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전날(9일)부터 일본에서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에 대해 기존 중국 본토, 홍콩·마카오에서 들어오는 입국자에게 적용했던 특별입국절차를 확대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일일 확진자 증가추세가 확연히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7513명으로 전날 같은 시각 대비 131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909명이 발생해 정점을 찍었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추세는 이달 들어서도 500~600명선을 이어가다 8일 367명, 9일 131명으로 확연하게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속보)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총 7513명…전날 131명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