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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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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17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를 방문해 종합브리핑룸, 전문가 토론회장 등 시설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총리는 “거의 시작 직전의 긴박감 같은 게 느껴진다”며 “현역시절의 심장 박동이 조금씩 느껴져서 좋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신문기자로 활동하던 시절인 1985년 9월 서울에서 열렸던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 취재 경험담을 언급한 후 “기자로..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 동안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간 두 차례 공식 정상회담 외에도 다양한 일정이 진행된다. 우선 눈에 띄는 일정은 방북 이틀날 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 및 오찬 이후 진행될 문 대통령의 평양 내 주요 시설 참관이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일정브리핑을 통해 “이날 오찬은 대동강변의 옥류관..
평양공동취재단·주성식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세 번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7일 평양 거리는 평상시처럼 차분한 분위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6일 평양에 도착한 서호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 등 남측 선발대에 따르면 평양 거리에는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알리는 플래카드조차 아직 보이지 않는 등 평상시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이다. 다만 정부 관계자와 취재진 등 남측 선발대가 머무는 고려호텔 등 행사장 주변에서는 정상회담..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경남 김해시 율하2지구에 경제성이 없는 집단에너지 공급사업을 추진해 향후 30년간 66억여원의 손실 우려가 있다는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 밝혀졌다. 감사원은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지역난방공사 기관운영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지역난방공사는 2016년 8월 율하2지구에 사업비 94억원 규모의 집단에너지 공급사업을 추진하면서 관련 규정인 ‘집단에너지사업법’에서 정한 이사회..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난해 실시한 일반경비지도사 시험의 1개 문항에 대해 복수정답을 인정해야 한다는 결정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제19회 일반경비지도사 2차시험에서 불합격 처분을 받은 수험생이 제기한 경비업법 B형 35번(A형 36번) 문제에 대해 산업인력공단이 정답으로 간주한 답항 ③ 외에 답항 ④도 정답으로 인정함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이 문제에 대한 관련법령인 ‘청원경찰법’ 시행..
앞으로 세무관서가 조세탈루 혐의자에게 벌금납부 등의 처분을 내릴 경우 이의제기를 할 수 있도록 불복절차도 함께 안내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7일 이 같은 내용의 ‘조세범칙행위 처분 시 불복절차 안내 방안’을 마련해 국세청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세무관서는 조세탈루 혐의자에게 조세범칙행위 처분을 통고하면서 불복절차에 대한 안내 없이 벌금을 지정장소에 납부하라고만 알렸다. 조세탈루 행위자는 벌금 등 세무관서의 처..
평양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7일 “(평양회담에서) 무력충돌 위협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고 전쟁 위험을 해소하는 의미있는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 실장은 이날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군사적 긴장 완화에 대한 협의는 판문점 선언의 중요한 내용이고, 판문점 선언 직후 (남북) 군사당국간 매우 많은 논의를 해왔다”며 이..
임종석 “이산가족 문제, 수시상봉 합의 등 관련 좋은 소식 기대”(속보)
임종석 “기업인들 방북, 특별하지 않아…2000·2007년에도 동행”(속보)
임종석 “김정은, 평양공항서 문재인 대통령 직접 영접할 것”(속보)
임종석 “북·미간 비핵화 중재 위한 충분한 역할 가능할 것”(속보)
임종석 “판문점선언 합의 좀더 진전시키기 위해 노력”(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