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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6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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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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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평양정상회담]문 대통령, 만수대창작사 참관…"남북 예술교류도 활발해져야"

평양공동취재단·주성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남과 북이 다양하게 교류하는데, 정부 당국간 교류도 중요하지만 문화·예술·체육 교류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평양시 평천구역 소재 만수대창작사를 방문해 “(남북간) 문화·체육 교류는 활발한데 (앞으로는) 예술 교류도 활발해져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만수대창작사는 미술작품의 창작과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북한의 예술기관으로 1959년 11월 창립됐다. 19..

[남북 평양정상회담]문정인 특보 "'서울 답방' 약속은 김정은 독자 결정"

평양공동취재단·주성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북한을 방문 중인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은 1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은 참모진들의 반대에도 독자적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문 특보는 이날 오후 평양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북한) 통일전선부 주요 인사와 얘기하는데 (김 위원장이) 서울을 방문하는 것에 대해 주변에서 전부 다 반대를 했다고 한다”며 이 같이 전했다. 문 특보는 “(서울 방문 약속..

[남북 평양정상회담]남북 정상 '평양공동선언' 발표…완전한 비핵화 추진 합의

평양공동취재단·주성식 기자 = 남북 정상이 한반도 비핵화의 완전한 실현을 위해 영변 핵시설의 영구적 폐기 등 구체적 이행방안을 추진한다는데 전격 합의했다. 또한 비무장지대를 비롯한 대치지역에서의 군사적 적대관계를 종식시키는 등 한반도 전 지역에서의 실질적인 전쟁 위험도 제거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올해 안에 남북간 철도·도로 연결을 위한 착공식을 갖는 것을 시작으로 관광, 환경, 보건·의료,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의 다양한 교류·협력과..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서울 방문, 특별한 일 없으면 올해 안에 이뤄질 것"(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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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비핵화 달성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의키로"(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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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평양정상회담]문재인 대통령 "항구적 평화·협력 시대 여는 큰 걸음 시작할 것"

평양공동취재단·주성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항구적인 평화와 협력의 시대를 여는 큰 걸음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 공식 환영만찬에 참석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정착이 중요한 의제”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문 대통령은 “긴 겨울을 이겨내고 함께 맞았던 봄에 ‘가을이 오면 다시 만나자’고 우리는 약속했다”며 “그 약속 그대로 나를 평양으로 초대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신 김정은 위원장에게..

한은, 감사원 지적에도 불필요한 해외인력 더 늘려

한국은행이 감사원으로부터 지원업무 및 해외 근무인력 감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고도 개선에 나서지 않거나 오히려 인원을 더 늘렸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방만경영을 지적받았음에도 복리후생·휴가제도를 과도하게 운영하거나 급여성 경비를 부적정하게 집행해온 사실도 감사원 감사 결과 밝혀졌다. 감사원은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은행 기관운영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 결과, 한은은 2010년 감사원으로부터 본부와..

이낙연 총리 "남북 정상 자주 만나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전개"

이낙연 국무총리는 18일 “4월 27일 판문점회담 이후 5개월 사이에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이 열린는데 남북 정상이 이렇게 자주 만나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전개”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오늘부터 2박3일간 북한에서 남북정상이 몇 차례 만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이 총리는 북한이 지난해 5월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9월까지 여섯 차례나 핵 실험 및 미사일 발사에 나..

[남북 평양정상회담]남북 정상, 115일만에 재회…北, 순안공항서 환영행사 개최

남북 정상이 지난 5월 26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2차 정상회담을 가진 이후 115일만에 재회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오전 10시 9분께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직후 미리 대기 중이던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나 악수와 함께 인사를 나눴다. 올 들어 세 번째로 이뤄지는 만남인 만큼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오랜 친구를 만난 듯 그간의 안부를 묻고 답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두 정상뿐만..

[남북 평양정상회담]문재인 대통령 "남북 정상간 일상적 만남 자체가 큰 변화"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남북 정상의 만남 자체가 성과”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성남 서울공항에서 평양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임종석 비서실장 등과의 사전환담에서 이 같이 밝혔다고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전했다. 홍 원내대표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과거 대통령은 몇 년만에 한번 북측과 만났지만, 벌써 세 번째 김정은 위원장과 만남을 갖는다”며 “남..

[남북 평양정상회담]문 대통령, 18~19일 김 위원장과 두 차례 회담 예정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 동안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간 두 차례 공식 정상회담 외에도 다양한 일정이 진행된다. 우선 눈에 띄는 일정은 방북 이틀날 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 및 오찬 이후 진행될 문 대통령의 평양 내 주요 시설 참관이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일정브리핑을 통해 “이날 오찬은 대동강변의 옥류관..

[남북 평양정상회담]문재인 대통령, 김정은과 세 번째 정상회담…서해직항로 통해 방북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대통령 전용기를 통해 방북한다. 한국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하는 것은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세 번째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성남 서울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서해직항로를 통해 평양 순안공항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을 태운 전용기가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하면 북측이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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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평양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 전용 방탄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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