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uhodu
문재인 대통령 “비핵화 달성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의키로”(속보)
평양공동취재단·주성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항구적인 평화와 협력의 시대를 여는 큰 걸음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 공식 환영만찬에 참석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정착이 중요한 의제”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문 대통령은 “긴 겨울을 이겨내고 함께 맞았던 봄에 ‘가을이 오면 다시 만나자’고 우리는 약속했다”며 “그 약속 그대로 나를 평양으로 초대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신 김정은 위원장에게..
한국은행이 감사원으로부터 지원업무 및 해외 근무인력 감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고도 개선에 나서지 않거나 오히려 인원을 더 늘렸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방만경영을 지적받았음에도 복리후생·휴가제도를 과도하게 운영하거나 급여성 경비를 부적정하게 집행해온 사실도 감사원 감사 결과 밝혀졌다. 감사원은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은행 기관운영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 결과, 한은은 2010년 감사원으로부터 본부와..
이낙연 국무총리는 18일 “4월 27일 판문점회담 이후 5개월 사이에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이 열린는데 남북 정상이 이렇게 자주 만나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전개”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오늘부터 2박3일간 북한에서 남북정상이 몇 차례 만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이 총리는 북한이 지난해 5월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9월까지 여섯 차례나 핵 실험 및 미사일 발사에 나..
남북 정상이 지난 5월 26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2차 정상회담을 가진 이후 115일만에 재회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오전 10시 9분께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직후 미리 대기 중이던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나 악수와 함께 인사를 나눴다. 올 들어 세 번째로 이뤄지는 만남인 만큼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오랜 친구를 만난 듯 그간의 안부를 묻고 답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두 정상뿐만..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남북 정상의 만남 자체가 성과”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성남 서울공항에서 평양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임종석 비서실장 등과의 사전환담에서 이 같이 밝혔다고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전했다. 홍 원내대표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과거 대통령은 몇 년만에 한번 북측과 만났지만, 벌써 세 번째 김정은 위원장과 만남을 갖는다”며 “남..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 동안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간 두 차례 공식 정상회담 외에도 다양한 일정이 진행된다. 우선 눈에 띄는 일정은 방북 이틀날 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 및 오찬 이후 진행될 문 대통령의 평양 내 주요 시설 참관이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일정브리핑을 통해 “이날 오찬은 대동강변의 옥류관..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대통령 전용기를 통해 방북한다. 한국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하는 것은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세 번째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성남 서울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서해직항로를 통해 평양 순안공항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을 태운 전용기가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하면 북측이 주최..
이낙연 국무총리는 17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를 방문해 종합브리핑룸, 전문가 토론회장 등 시설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총리는 “거의 시작 직전의 긴박감 같은 게 느껴진다”며 “현역시절의 심장 박동이 조금씩 느껴져서 좋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신문기자로 활동하던 시절인 1985년 9월 서울에서 열렸던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 취재 경험담을 언급한 후 “기자로..
평양공동취재단·주성식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세 번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7일 평양 거리는 평상시처럼 차분한 분위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6일 평양에 도착한 서호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 등 남측 선발대에 따르면 평양 거리에는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알리는 플래카드조차 아직 보이지 않는 등 평상시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이다. 다만 정부 관계자와 취재진 등 남측 선발대가 머무는 고려호텔 등 행사장 주변에서는 정상회담..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경남 김해시 율하2지구에 경제성이 없는 집단에너지 공급사업을 추진해 향후 30년간 66억여원의 손실 우려가 있다는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 밝혀졌다. 감사원은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지역난방공사 기관운영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지역난방공사는 2016년 8월 율하2지구에 사업비 94억원 규모의 집단에너지 공급사업을 추진하면서 관련 규정인 ‘집단에너지사업법’에서 정한 이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