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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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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9일 제572돌 한글날을 맞아 “문재인정부는 (북한과) ‘겨레말 큰사전’ 공동편찬을 이어가려 한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한글날 경축식에 참석해 “2005년 노무현정부는 북한과 함께 겨레말 큰사전 공동편찬을 시작했으나 남북관계의 기복으로 멈췄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세종대왕께서 한글과 땅을 주셨을 때 우리 겨레는 하나였다”며 “그러나 세계 냉전은 겨레와..
2018 노벨평화상, 콩고 의사 네니스 무퀘게 선정(속보)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발렌티나 마트비옌코 러시아 상원의장을 접견하고 한반도 정세와 한·러 경제협력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리 한반도 프로세스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이를 평화적인 방법으로 이뤄야 한다는 우리 정부 입장에 대해 일관되게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셨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낙연 국무총리는 5일 태풍 콩레이 북상에 따른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선제적 조치를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에 당부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를 방문해 기상상황과 태풍 대처 계획 등을 보고받고 17개 시·도를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태풍 직접 피해가 우려되는 남해안 지역 지자체별 대응상황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총리는 “이번에도 지난 여름 태풍 ‘솔릭’ 때와 같이..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조명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원장(63·경북)을 신임 환경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조 후보자는 단국대 지역개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서섹스대에서 도시및지역학 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를 거쳐 한국환경회의 공동대표, 환경연구기관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조 후보자는 오랫동안 환경 관련 시민운동..
문재인 대통령은 5일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내년을 계기로 남과 북, 재외동포가 함께 하는 축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롯데월드에서 열린 제12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내년 3·1운동 100주년을 남북이 함께 크게 기념하기로 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내년 3·1운동 100주년은 남과 북, 그리고 전 세계 740만 재외..
앞으로는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일용직 근로자가 사망·질병·고령 등으로 법적으로 규정된 근무일수를 채우지 못하더라도 퇴직공제금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 운영의 합리성 제고 방안’을 마련해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건설근로자공제회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 제도는 퇴직금을 받지 못하는 건설현장 일용직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P2P(Peer to Peer) 금융 관련 민원 중 ‘대출 피해’가 많아 투자자 보호와 건전한 시장질서 마련을 위한 법률 제정 등 적극적인 조치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4일 지난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P2P 금융’ 관련 민원 3155건의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P2P 금융이란 은행이나 보험·증권 등 금융회사를 거치지 않고 중계업체(P2P 플랫폼)를 통해 다수의..
국무총리실이 이낙연 총리의 연설문을 민간 작가에게 맡겨 세금낭비와 국가기밀 누출을 초래했다는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의 주장에 “규정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정면 반박했다. 앞서 심 의원은 ‘이 총리의 연설문 작성 과정에 자격 없는 민간인이 참여해 수당을 받았다’는 주장을 담은 보도자료를 배포한 바 있다. 총리실은 4일 오전 해명자료를 통해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9월까지 민간인 A씨에게..
정부가 5개 유망 산업 분야에 대한 민간 투자프로젝트 이행을 통해 오는 2022년까지 9만개가 넘는 일자리를 창출키로 했다. 여기에 정부 지원사업을 통한 일자리 1만5000개를 합치면 향후 4년간 10만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특히 민간 투자프로젝트 이행으로 파생되는 연관 산업 분야의 간접고용 효과까지 감안하면 정부의 유망분야 투자지원 방안에 따라 창출되는 일자리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기..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대한 임명을 강행하며 정국 운영의 주도권을 잃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10월 정기국회에서의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 처리 등과 관련해 야당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지만, 대입제도 등 산적한 교육 현안을 관리하기 위해 정면돌파를 선택한 것이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유 부총리 임명을 강행했던 지난 2일 “법이 정한 절차에..
청와대가 3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네 번째 방북 성사와 관련해 꺼져가던 (북·미간 비핵화 협상) 불씨를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과 뉴욕 방문으로 되살린 것 자체만으로도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판단한다”고 평가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을 만나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으로 불씨를 되살려 적대와 불신의 70년 세월을 해소하기를 바란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폼페이오 장관이..
이낙연 국무총리는 3일 “단군의 후손인 남과 북이 단군의 소망대로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인간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길 갈망한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4350주년 개천절 경축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 총리는 “대한민국은 지난 70년간 동북아시아의 화약고로 세계에 걱정을 끼친 한반도를 평화와 공동번영의 발신지로 바꿔 세계에 공헌하려 하고 있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