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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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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8일 “최저임금 인상 초기에 혼란이 있을 수 있지만 길게 보면 우리 경제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건강하게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최저임금 인상은 극심한 소득불평등과 저임금 근로자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정책이자 가계소득 증대와 내수확대를 통해 소득주도 성장을 이루는..
칼둔 UAE 행정청장, 국회 방문…정세균 국회의장과 비공개 면담(속보)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6일 청와대에서 중소기업인 대표와 간담회를 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8일 문 대통령이 16일 중소기업인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만찬 형식으로 진행된다. 청와대에 따르면 만찬 간담회 참석 대상자는 20여 명 안팎으로 정해질 예정이다. 현재 중소기업중앙회와 참석자 명단을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중소기업인들의 애로사항 등을..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8일 이웅 인도남아시아팀 연구위원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 인더월드 2017~2018년판’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 연구위원은 사회과학논문 인용색인(SSCI) 등재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했다. 한국의 대외경제 정책 수립을 위한 연구를 활발히 수행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인도의 무역기술장벽(TBT)과 동식물위생검역협상(SPS)..
청와대가 오는 9일로 예정된 남북고위급 당국회담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북한의 평창겨울올림픽 참가를 전제로 하는 고위급 회담인 만큼 그 이상의 성과에 대한 섣부른 기대감이 야기할 수 있는 불필요한 변수와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특히 청와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남북고위급 회담과 관련해 밝힌 평가와 기대감에 대해서도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청와대 관계자는 7일 기자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전 서울 용산 CGV에서 6월 민주항쟁을 소재로 한 영화 ‘1987’을 관람했다. 문 대통령이 취임 후 영화관을 찾아 관람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문 대통령은 지난 8월 광주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택시운전사’와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여성문제를 다룬 영화 ‘미씽’을 관람한 바 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영화 관람에 앞서 고 이한열 열사의 모친 배은심 여사, 박종철 열사의 형 박종..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행정청장이 8일 한국을 방문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칼둔 청장은 지난해 12월 문재인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UAE를 방문했던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접견했던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왕세제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칼둔 청장의 이번 방한은 현재 임 실장의 UAE 방문 이후 논란을 빚고 있는 양국 관계의 외교·안보·경제협력과 관련한 논의를..
지난 한주간(1월 2일~5일) 청와대에서 있었던 주요 뉴스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는 코너입니다. ◇청와대 찾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소망은 ‘대통령과 사진 찍기’ 지난 4일 여덟 분의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문재인 대통령 내외의 초청을 받고 청와대를 방문했습니다. 이날 문 대통령과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만남은 지난해 말 외교부를 통해 발표된 위안부 합의 태스크포스(TF) 조사 결과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 북한의 도발 중단을 전제로 평창겨울올림픽 기간 중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실시하지 않는다는데 합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30여분간 전화 통화를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조성된 남북대화에 관한 양국간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통화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양국 정상은 평창올림픽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최선을..
감사원이 세금 횡령 및 회계집행 업무 관리·감독을 태만히 한 지방자치단체 소속 직원에 대해 문책을 요구했다. 감사원은 4일 경상북도 기관운영감사 결과를 발표하며 원천징수 소득세 등을 횡령한 관련자들에 대해 징계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경북도는 직원급여 지급 시 소득세 등을 원천징수해 세입세출외현금 계좌에 예치했다가 세무서 등에 추후 납부해왔다. 감사원은 출납원보조자 A씨가 2013년 11월부터 이듬..
정부가 절차상 중대한 흠결이 드러난 2015년 한·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에 대한 재협상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 규모가 큰 일본과 관계를 감안해 이를 역사 문제와 분리해 ‘투트랙 전략’ 속에 ‘재협상’ 용어 대신 기존 합의를 ‘보완’한다는 합의문 수정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4일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 8명을 초청해 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0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사 발표를 겸한 신년 기자회견을 한다. 이날 기자회견은 내외신 출입기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20분 가량 진행된다. 문 대통령은 20분간 신년사 발표를 통해 새해 국정운영 기조를 설명한 후 나머지 1시간 동안 질의응답 형식으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질의응답은 지난해 8월 17일 있었던 취임 100일 기자회견과 마찬가지로 사전 질문자 선정..
경찰청, 산림청 등 5개 국가기관이 운영하는 재난구조용 공공헬기의 공동활용을 구축한 시스템이 관련 정보 연계 미비로 제대로 된 가동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감사원은 시스템 운영기관인 소방청에 대해 정보연계 방안을 마련할 것을 통보했다. 감사원은 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재난안전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실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구 국민안전처는 2015~2106년 재난 발생 시 국가기관..
청와대는 4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병문안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김 할머니는 최근 건강이 악화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8월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유공 오찬 모임에 휠체어를 타고 참석한 김 할머니와 처음 만난 적 있다. 문 대통령은 김 할머니 병문안을 마친 후 청와대로 돌아와 길원옥, 이용수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윤미향..
북한이 3일 판문점을 통해 직통전화 연락을 재개하면서 끊겼던 남북 간 연락채널이 전격 복원됐다. 북한은 이날 오후 3시 30분무렵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내 연락사무소 남북직통전화를 통해 우리측 연락관에 먼저 전화를 걸어 전화와 팩스 등이 정상적으로 가동되는지 통신선을 확인했다. 이날 통화 재개로 남북 간 연락채널이 복원된 것은 2016년 2월 개성공단 가동이 중단된 이후 23개월 만이다. 김대중·노무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