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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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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사건·사고 발생 등 안전에 대한 국민적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 소방청과 해양경찰청이 지난해 정부업무평가에서 최하위인 ‘미흡’ 등급을 받았다. 여기에 통일부·여성가족부·중소벤처기업부·국민권익위원회·방위사업청·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도 미흡 등급으로 분류됐다. 국무조정실은 30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43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정부업무평가 결과’를 보고했다. 이날 국무조정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국민의 삶을 지키는 것을 정부의 최우선 역할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밀양 화재사고로 인해 경각심이 높아진 국민안전 문제를 비롯해 일자리 등 각종 정책 추진방향과 정부혁신, 공정하고 깨끗한 사회 만들기 등 모든 분야에서 국민의 삶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순위에 둬야 한다는 의미에서다. 공공기관 채용비리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는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뜻도 함..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청와대에서 장·차관 워크숍을 주재한다. 이번 워크숍은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문 대통령이 지난 10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올해 국정운영방향과 18~29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진행된 정부 업무보고 내용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워크숍은 두 개 세션으로 나눠 주제발표와 함께 토론이 이뤄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여기에 주제발표 및 토론과는..
2018년 새해 정부업무보고가 29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업무보고는 처음으로 대통령이 아닌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이전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다. 김성재 국무총리실 공보실장은 29일 이메일 브리핑을 통해 “이번 업무보고는 이낙연 총리가 보고를 받은 사상 첫 사례”라며 “이는 책임총리제를 실현하겠다는 문재인정부의 의지가 반..
정부가 자금공급 부족과 제도권 금융기관의 소외 등으로 자금조달에 애로를 겪고 있는 사회적 경제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적금융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 발표한다. 사회적금융은 보조나 기부보다는 투자, 융자, 보증 등 회수를 전제로 사회적 경제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활동을 말한다. 청와대는 29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사회적금융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회..
국무총리실은 29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세월호 사고 당시 전남도지사를 지낸 이낙연 총리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김성재 총리실 공보실장은 이날 이메일브리핑을 통해 “이 총리는 세월호 참사가 있었던 2014년 4월 전남도지사 신분이 아니라, 전남지사 경선에 출마한 후보 신분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총리실의 세월호 사고 당시 이 총리 신분에 대한 해명은 지난..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최근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지방선거 성남시장 후보 출마설에 대해 부인했다. 윤 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처음부터 (성남시장 선거에) 나간다는 생각을 해본 적 없다”며 “(선거에) 안 나간다고 분명히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윤 수석은 지난해 말부터 일찌감치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나타냈으나, 최근 일부 여론조사 기관을 통해 유력한 성남시장 후보 중 한명으로..
내달 9일 개막하는 평창 겨울올림픽에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또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마크 펜스 미국 부통령 등 21개국 정상급 외빈 26명이 평창올림픽 계기에 한국을 방문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올림픽 기간 중 14개국 정상급 인사와 오·만찬을 함께 하거나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29일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올림픽에 총 92개국에서 2943명 규모의 선..
청와대 “문 대통령, 올림픽 기간 중 14개국 정상급 인사와 오·만찬 및 회담”(속보)
청와대 “아베 日 총리 등 16개국 정상급 외빈, 평창올림픽 개막식 참석”(속보)
청와대 “평창 참석 선수단 규모 2943명…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최대”(속보)
청와대 “21개국 정상급 외빈 26명, 평창올림픽 참석”(속보)
청와대가 개막을 열흘여 앞둔 평창 겨울올림픽 개최 준비를 위한 막바지 점검에 나서고 있다. 지난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지난 세 차례 남북회담에서의 합의사항 등을 점검한데 이어, 이번주에는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각 부처 장·차관 워크숍을 통해 대회 준비상황에 대한 최종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청와대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평창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통보해옴에 따라 올림픽 기간..
지난 한주간(1월 22일~26일) 청와대에서 있었던 주요 뉴스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는 코너입니다. ◇‘나경원, 파면해달라’ 봇물 터진 청와대 국민청원 “평창올림픽 위원회를 맡고 있는 나경원 의원이 평창올림픽이 평양올림픽이 될지도 모른다며 IOC와 IPC에 단일팀 반대 서안을 보내고 한반도기 입장을 반대한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어처구니가 없네요. 나경원 의원, (올림픽)위원직을 이렇게..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정부가 안전한 나라를 다짐하고 있는데도 참사가 거듭되고 있어 참으로 참담하고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남 밀양 화재현장인 밀양 세종병원을 방문해 “(이번 화재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밀양시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번 화재사고는 지난 제천 화재사고과는 달리 소방대원들이 비교적 빨리 출동하고 초기대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