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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6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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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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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09~2026.09.16

"협의 없는 일방적 법무부 이전 안돼"…신계용 과천시장, 정부에 재검토 요구

규모는 작아도 첨단기업 성장세 뚜렷한 강소도시 '과천'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일상 속 작은 제안까지 꼼꼼히 살핀다"

태양광부터 친환경 배달까지…광명시, '탄소중립'에 푹 빠지다

부산서 국내외 기후·환경 전문가 눈길 끈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광명'

남북 정상회담 속도조절 나선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 정상회담 추진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0일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과의 접견에서 수락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평양 초청 제안을 어떻게 성사시킬 것인지 좀더 차분히 고민해보겠다는 ‘신중론’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17일 평창 겨울올림픽 취재 내외신 기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평창 메인 프레스센터(MPC)를 찾은 자리에서 남북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통령 전용기도 국격에 맞게"…평창올림픽 계기로 도입 여론 확산

평창 겨울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대통령 전용기’ 도입에 대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1988년 서울 여름올림픽과 2002년 한일월드컵,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이어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까지 4대 메이저 국제스포츠대회를 모두 치른 다섯 번째 국가로서의 국격에 걸맞게 대통령 전용기의 위상도 높아져야 한다는 것이다. 더욱이 대한항공으로부터 임차한 대통령 전용기의 계약기간 만료가 2년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문재인 대통령, 쇼트트랙 최민정·서이라 선수에 축전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세 번째 금메달을 안겨준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했다. 최 선수는 이날 저녁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24초948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보낸 축전을 통해 “최 선수의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게 돼 기쁘고, 쇼트트랙 500m 결승의 아쉬움을 딛고 일궈낸 1500m의 금메달이라 더욱 값..

문재인 대통령 내외, 쇼트트랙 경기 관람…한국 선수들 응원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김정숙 여사와 함께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김 여사와 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등과 경기장 1층 다섯째 줄에 자리를 잡고 경기를 관람했다. 문 대통령은 남자 1000m 준준결승 1조에 황태현, 임효준, 서이라 등 한국선수 3명이..

문재인 대통령 "이번 올림픽서 가장 중요한 건 자원봉사자들의 몫"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이번 올림픽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자원봉사자들의 몫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강릉 올림픽파크 내 운영인력식당에서 평창올림픽 자원봉사자들과 만찬을 함께 하며 “외신에서 평창의 추위를 자원봉사자들이 녹이고 있다고 보도하는 것을 들었다”며 “(여러분들이)대한민국의 얼굴이 돼 주셨다”고 격려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직접 식판을 들고 자원봉사자들과 줄을 서..

문재인 대통령 "남북정상회담 서둘지 않겠다…우물가에서 숭늉 찾는 격"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내외신 기자들을 만나 남북 정상회담 추진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평창 겨울올림픽 취재 기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평창 메인 프레스센터(MPC)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남북 정상회담에 나설 것이냐는 한 외신기자의 질문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마음이 급한 것 같다”며 “우리 속담으로 하면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 격”이라고 답했다..

문 대통령, 17일 오후 평창 올림픽 현장 방문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후 평창동계올림픽 현장을 방문한다. 문 대통령은 평창 올림픽 프레스센터를 방문해 국내 언론인들과 외신 기자들을 격려하고, 올림픽 자원봉사자 및 대회 관계자들과 만찬을 함께할 예정이다. 내외신 기자 격려에는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김수현 사회수석이 참석한다. 또 올림픽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는 도 장관과 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 유승민..

문재인 대통령, 한·노르웨이 정상회담…남북대화 지지 당부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평창 겨울올림픽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실질협력 강화 방안 및 한반도 정세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문 대통령은 솔베르그 총리를 비롯해 호콘 마그누스 왕세자, 마르타 루이세 공주 등 노르웨이 왕실 인사들이 다수 방한해 올림픽을 빛내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문 대통령은 “노르웨이의 적극적 참여와 지원이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올해도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문재인 대통령, 사회각계 인사와 설맞이 격려 통화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오후 청와대에서 설 연휴를 맞아 사회 각 분야 인사 11명에게 전화를 걸어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문 대통령은 어려운 가정환경을 극복하고 수학교사의 꿈을 키우고 있는 대학신입생 이현준씨에게 가장 먼저 전화를 걸어 입시 공부 때문에 못해본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고 권유하는 등 대학입학을 축하해줬고, 싱가포르 영주권 취득을 포기하고 모국의 군대에 자원 입대한..

평양초청장 두고 고민 깊어진 청와대…先북미대화 위해 美 설득 나설듯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 정상회담 개최 의사가 담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평양 초청을 사실상 수락한 가운데 어떤 형태로 이를 성사시킬 것인지에 대한 청와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북한 비핵화 조치가 선행돼야 한다는 강경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동맹국 미국과의 관계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김정은 위원장 친서에 대한 답변을 전달하기 위한 대북특사 파견 여부도 청와대를 고민케 하는 대목이다. 문 대통령의..

문재인 대통령, 유니스트 학위수여식 참석…"실패를 두려워 말라" 격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실패 때문에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실패는 오히려 우리를 더 성장시켜주는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학위수여식에 참석, ‘과학과 삶, 나로부터 우리로, 함께 사는 공동체로’라는 주제의 축사를 통해 “우리를 주저앉히는 것은 결코 실패 그 자체가 아니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새로운 출발에 나서는 여러분의 앞길이 순탄할 수만..

김정숙 여사, 고국 찾은 인도네시아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오찬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12일 인도네시아 다문화가정 청소년들로 구성된 모국방문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했다. 다문화가정 모국방문단은 지난 7일 한국에 도착해 이날까지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평창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관람, 스키 체험, 남산 한옥마을 투어, 경복궁 방문 등 한국의 이모저모를 둘러봤다. 모국방문단 일원으로 한국을 방문한 다문화가정 자녀들은 지난해 11월 문 대통령이 인도네시아..

소녀시대 서현이 北 예술단 공연에 깜짝 등장한 이유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11일 오후 서울 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공연에 출연한 것은 남북공동 무대를 연출하려는 우리 측 요청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는 12일 “처음 북측 공연단은 연습기간 문제로 남북 가수 합동공연에 난색을 표했으나 우리 측 설득으로 남북공동 무대를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다만 청와대는 “북측 공연 보컬이 모두 여성이었고 우리 남성가수를 출연시키기엔..

문재인 대통령, 첫 금메달 임효준 선수에 축하인사…"부상 딛고 우승한 것에 감동"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임효준 선수에게 축하 인사를 했다. 임 선수는 10일 저녁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0초485의 올림픽 신기록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트위터를 통해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대한민국에 첫 메달을 안겨준 쇼트트랙 임효준 선수에게 국민과 함께 축하를 보낸다”고 밝혔다...

[뉴스 깊이보기]포스트 평창, 지속가능 평화 청신호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평양 방문 초청을 사실상 수락함에 따라 평창 겨울올림픽을 계기로 마련된 남북관계 개선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모멘텀을 마련했다. 다만 미국이 북핵 폐기 등 비핵화가 전제되지 않는 한 북·미 대화에 나서지 않겠다는 강경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실제 남북 정상회담 성사까지 적지 않은 난제들을 풀어야 한다. 문 대통령의 ‘중재자’ 역할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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