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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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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대북특사 카드를 예상보다 일찍 전격 꺼내 들었다.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첫 단계인 남북 간 대화 모드가 일단 조성됐다. 하지만 북·미 간의 의미있는 대화 진전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문 대통령이 적극 중재를 본격화하고 나섰다. 그만큼 한반도 정세가 하루하루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4일 한반도 비핵화와 북·미 대화 중재..
한반도 비핵화와 북·미대화 성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별사절단이 1박 2일 일정으로 5일 오후 특별기편으로 서해직항로를 이용해 방북한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4일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 특별사절로 하는 특별사절단을 북한에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수석은 “특별사절단은 정 실장을 비롯해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가정..
청와대는 4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북특별사절단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북한으로 파견되는 사절단은 정 단장을 바롯해 서훈 국정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가정보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 모두 다섯 명이다.
청와대는 4일 오후 2시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사 명단을 공식 발표한다. 청와대는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대북 특사 명단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사단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을 비롯해 5∼6명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특사단은 이르면 5일 방북해 1박 2일간 평양에 체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28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음악을 통해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레인보우합창단 어린이 33명과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다. 다문화가정 학생과 한국학생으로 구성도281레인보우합창단은 지난 2009년 창단됐고,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아 G20 정상회담 특별만찬, 인천아시안게임 폐회식 등에서 공연을 옰猪”竪262했다. 현재 15개국 60명의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9일 평창 겨..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2.28 민주운동에서 비롯된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를 후대들이 역사적 교훈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대구 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린 2.28 민주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후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2.28부터 촛불까지는 하나로 관통된 운동”이라며 오늘날 정치적 민주주의의 첫 출발점으로서 2.28 민주운동의 의미를 평가했다. 2.28 민주운동은 지난 1960년 2월..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오전 대구 콘서트하우스에서 국가기념일 지정 후 ‘첫 정부 주관 기념식’으로 열리는 2.28 민주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에 앞서 문 대통령은 오전 10시 30분 대구 두류공원 2.28 민주운동기념탑 광장에서 기념탑에 참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광복 이후 최초의 학생민주화 운동인 2.28 민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높이 평가하고 ‘대구가 민주주의 뿌리’라는 점을 강조했다. 문..
◇국장급 △정무협력비서관 박현석
현재 PC를 통해서만 할 수 있는 설·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가 앞으로 스마트폰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산림휴양시설 내 반려동물 입장도 별도로 지정된 시설에 한해 허용된다. 또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과 직접 관련된 기술이 특허 우선심사 대상에 추가되고, 다양한 유형의 사회적 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인증요건 및 절차 등 진입장벽도 대폭 낮아진다. 정부는 이날 오전 이낙연 국무..
이낙연 국무총리는 27일 “정부는 평창올림픽과 똑같은 정성으로 패럴림픽을 성공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평창올림픽을 성공시킨 한국의 성숙한 역량을 세계가 완전하게 인정하려면 패럴림픽까지 성공시켜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평창올림픽은 정부가 당초 지향했던 몇 가지 목표를 거의 모두 달성했다”며 “평화올림픽, 경제올림픽, ICT올림픽, 문화올림..
평창 겨울올림픽과 올림픽 기간 중 다자간 외교일정을 소화한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올해 첫 연차를 내고 관저에서 휴식을 취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문 대통령이 오늘 연가를 냈다”며 “이달 초부터 올림픽과 정상회담과 관련해 주말에도 공식·비공식 업무를 지속해 휴식이 필요하다는 참모진들의 건의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날 문 대통령은 집무실이 있는 여민관에 출근하지 않고 관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
평창 겨울올림픽이 대단원의 막을 내리면서 이를 계기로 마련된 남북관계 개선 분위기 지속과 북·미 대화 성사를 위한 문재인 대통령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평창올림픽 폐회식 참석을 위해 방한한 양측 대표단이 상호 접촉 필요성에 대해 원론적인 수준에서나마 긍정적 입장을 피력한 점도 향후 북·미 대화 성사를 위한 문 대통령 역할론에 힘을 불어넣어줄 것이라는 평가다. 청와대는 26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다음달 열리는 평창 겨울 패럴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다시 한 번 국민적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직접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어제(25일) 폐회식을 끝으로 평창 겨울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역대 최고의 환상적인 올림픽이었다고 전 세계가 찬사를 보내고 있다”며 “평화올림픽, 안전올림픽, 문화올림픽, 정보통신기술(ICT..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성폭력) 피해자의 폭로가 있는 경우 형사고소 의사를 확인하고, 친고죄 조항이 삭제된 2013년 6월 이후 사건은 피해자 고소가 없더라도 적극적으로 수사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우리 사회 전 분야에서 미투(Me Too)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며 “강자인 남성이 약자인 여성을 힘이나 지위로 짓밟는 행위는 어떤 형태의 폭력이든, 어..
평창 겨울올림픽을 계기로 조성된 대화 및 화해 무드를 이어가기 위한 남북 당국간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청와대에 따르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26일 평창 겨울올림픽 폐회식 참석차 방남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등 북한 대표단 일행과 서울 시내 모처에서 오찬을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접견한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와 평양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