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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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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한·중관계, 진정한 실질·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로 거듭나야”(속보)
문재인 대통령 “한때 어려웠던 한·중 관계, 서로의 소중함 재확인한 시간”(속보)
문재인 대통령 “모든 분야 한·중 교류협력 정상화 협의 기쁘게 생각”(속보)
문재인 대통령 “시진핑 주석 강조한 ‘소강사회’, 제 ‘사람중심 경제’와 일맥상통”(속보)
두 번째 한·중 정상회담 시작…사드 언급 없이 양국 관계개선 방안 논의할듯(속보)
동남아 순방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베트남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두 번째 한·중 정상회담을 갖는다. 지난 7월 독일에서 개최된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이후 4개월 만에 이뤄지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두 나라간 교류협력 확대와 북핵문제 공조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정상회담은 지난달 말 양국 외교당국이 관계개선 협..
동남아시아 순방 일정을 수행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전자결재를 통해 유남석 헌법재판관을 임명했다. 이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오늘 오전 10시경 유 재판관 임명과 관련해 해외순방 현지에서 전재결재를 시행했다”며 “유 재판관의 임기는 11월 11일 00시부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18일 당시 광주고등법원장이었던 유 재판관을 새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한 바 있다. 유 신임..
청와대는 9일 이번 한·미 정상회담 공동발표문에 포함된 ‘인도·태평양 지역’의 개념은 미국의 설명에 따라 명시된 것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가 지난 8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 방한 일정이 끝난 후 발표한 한·미 공동 언론발표문에는 ‘한·미 동맹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번영을 위한 핵심축’이라는 문구가 포함돼 있었다. 청와대는 이날 “최근 미국이 새로 제시한 인도·태평양 지역 개념은 우리가 추진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자카르타에서 밝힌 ‘신(新)남방정책’ 선언의 핵심 골자는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아세안) 국가과의 실질 협력을 강화해 미국·중국·일본·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 4강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이는 국정기획위원회가 지난 7월 발표한 문재인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핵심 대외정책이기도 하다. 이처럼 정부가 신남방정책을 핵심 대외정책으로 택한 것은 한반도 주변 4강, 특히 미국과..
우리나라가 문재인 대통령의 동남아순방 첫 방문국인 인도네시아와 총 사업비 규모 19억달러에 달하는 교통·인프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국은 9일(현지시간) 오후 자카르타 시내 리츠칼튼 호텔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부디 인도네시아 교통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을 제외한 교통 제반분야에 대한 포괄적인 교류·협력을 위한 정부간 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와 함께 양국은 △자카르타 경전철(LRT)..
정부가 치매국가책임제, 치매안심센터 등 관련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증액 편성했지만, 정작 주무부처의 치매환자 관리체계는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감사원이 발표한 ‘노인의료 지원사업 추진실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의 치매관리사업 실시 과정에서의 관리 소홀로 조기검진 등을 받지 못한 환자가 상당수 발생하고 요양병원 인증 관련 업무에도 구멍이 뚫린 것으로 밝혀졌다. 감사원에 따르면 복지부는 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국회 연설을 통해 던진 메시지는 한 마디로 북한 핵·미사일 도발에 대한 경고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다져진 동맹관계를 바탕으로 북한이 앞으로도 핵·미사일 개발 등의 도발을 지속할 경우에는 언제든 힘에 바탕을 둔 억제력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를 위한 구체적 준비 상황도 언급했다. 현재 한반도 주변에 배치돼 있는 항공모함들과 그곳에 장착된 F-35, 핵잠수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 국회 연설을 통해 굳건한 한·미 동맹과 힘에 바탕을 둔 대북 억제력 강화 의지를 강조하며 북한에 핵·미사일 도발 중단을 강력 촉구했다. 특히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우의를 다진 동맹국 한국의 경제·사회적 발전상 등을 거론하며 이를 위협하는 모든 위험에 대해서는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지도 천명했다. 다만 이 같은 안보 이슈와는 달리 이번 정상회담의 또 다른 의제였던 한·미..
청와대는 8일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통해 강화된 한·미동맹이 동북아시아 정세의 변화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양국 정상이 세 번째 정상회담을 통해 북핵 문제 등 많은 현안을 협의했으며 한·미 관계가 오랜 동맹국이 아닌 그 이상의 위대한 동맹임을 재확인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박2일 간의 국빈 방한 일정을 마치고 세 번째 순방국인 중국으로 떠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한 이틀째인 8일 첫 일정인 국회 연설을 통해 한국의 발전상과 북한의 인권상황 등을 거론하며 힘에 바탕을 둔 억제력 강화를 강조하는 대북 공개 메시지를 보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저는 힘을 통해 평화를 유지하고자 한다”며 “우리는 미국이나 동맹국이 협박, 혹은 공격받는 것을 허용치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