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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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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수석 “제 과거 비서들 일탈행위 송구스럽게 생각”(속보)
전병헌 수석 “더 이상 대통령께 누 끼칠 수 없다는 생각”(속보)
전병헌 수석 “오늘 대통령께 사의 표명”(속보)
7박 8일간의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와 동남아시아 순방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귀국과 동시에 이날 발생한 포항지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대책마련에 발벗고 나섰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곧바로 청와대로 향해 수석·보좌관 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지진발생에 따른 국민 피해와 원자력 발전소 안전 상황, 16일 치러지는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차질없는 관..
문재인 대통령이 야3당의 반대로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이 불발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에 대한 임명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15일 “인사혁신처에 있는 홍 후보자 인사서류가 오늘 이낙연 국무총리 결제를 거쳐 청와대에 도착해 국회에 보냈다”며 “(재송부한 청문보고서를)국회가 지혜롭게 판단해 잘 처리해달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는 공직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등이..
감사원이 사회적 논란 증폭에도 불구하고 고 백남기 농민의 사망진단서 수정을 늑장처리한 서울대병원을 상대로 주의 조치를 내렸다. 감사원은 15일 고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 늑장처리 등 31건에 대한 조치 내용을 담은 ‘서울대병원 기관운영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살수차 물대포로 사망한 고 백남기 농민의 사망원인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증폭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초 발부한 사망진단서에 사망..
한-아세안 정상회의 등 7박8일 간의 동남아 순방 일정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귀국과 동시에 이날 발생한 포항지진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문 대통령이 귀국과 동시에 수석·보좌관 회의를 소집해 포항지진에 대한 보고를 받고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지진발생 직후 공군1호기에서 국가위기관리센터로부터 포항지진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청와대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키로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15일 “홍 후보자의 인사청문기한이 만료돼 오늘 국회에 기일을 지정해 인사청문보고서의 재송부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청와대는 구체적인 시점을 밝히지 않았지만, 이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동남아순방과 아세안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오늘이나 늦어도 20일까지는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할 것으로 보..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필리핀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아세안 10개국 정상과 리커창 중국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동아시아 역내 평화공동체 창설을 제안했다. 또 문 대통령은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구축을 위해 ‘아세안+3’ 회원국들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의 철저한 이행 등 국제사회 공조에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
주한미군의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이후 냉각기를 맞았던 한·중 관계가 본격적인 해빙무드로 접어 들었다. 사실상 중단됐던 경제·문화·관광 교류가 정상회 수순에 들어가게 됐으며 한·중 기업들의 애로 해소와 투자활성화를 위한 고위급 협의체도 조속한 시일 내에 재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한국 기업이 생산한 전기자동차 배터리에 대한 중국 당국의 보조금 제외 조치 등 자국 산업의 이해관계가 얽힌 사안..
감사원이 보건복지부에 간호인력 확보 수준에 따라 입원료를 차등 지급하는 과정에서 650억원에 달하는 과다지출이 발생한 요양병원의 부적정 행태를 시정토록 요구했다. 감사원은 14일 저소득층의 의료지원사업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의료급여 등 의료지원사업 관리실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저소득층의 의료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연간 8조여원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일부 요양병..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도축장 통폐합사업’이 주먹구구식 운영으로 당초 기대했던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혈세만 낭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14일 농식품부의 도축장 통폐합사업에 대해 청구인 1189명이 제기한 공익감사 실시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지난 2001년부터 도축장의 폐업을 유도하고 기존 도축장을 통폐합하려는 사업자에게 융자금을 지원하는 ‘도축장 통폐합사업’을 추진해왔다. 하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차 필리핀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마닐라 필리핀국제컨벤션센터에서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양자회담을 갖고 한·싱가포르 관계와 양국간 실질협력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날 두 정상은 한국과 싱가포르가 정치·경제·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파트너로 발전해왔다고 평가하고 향후 이 같은 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차 필리핀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한-아세안 미래공동체 구상이 한·중·일 동아시아 공동체 실현의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현지시간) 마닐라 시내 국제컨벤션센터(PICC)에서 열린 제20차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해 “아세안+3가 역내 구성원들의 삶을 돌보는 동아시아 공동체 실현을 위해 한 차원 더 성숙해 나갈..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차 필리핀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리커창 중국 총리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동아시아 역내 평화공동체 창설을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마닐라 시내 국제컨벤션센터(PICC)에서 열린 제20차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해 “20년 전 아시아 외환위기를 극복한 우리의 힘으로 동아시아 역내 평화공동체를 만들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