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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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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경력 10년차 이상 우수 설계사 대상 역량강화 목적의 산학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운영한다. 삼성생명은 20일 10년차 이상 활동 중인 우수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산학 연계 교육 과정인 ‘연대-삼성 금융리더 과정’을 신설해 지난 19일 서울 연세대에서 1기 입학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교육에 참가하는 우수 컨설턴트 32명을 비롯해 연강흠 연세대 미래교육원장, 삼성생명 관계자 등 40여명..
△권용식(전 고려대 경영대학원 교우회 사무처장)씨 별세, 미망인 안경숙, 세연(한국석유 법무팀 차장)·윤주·윤정(충청대 간호학교 조교수)·영민 씨 부친상, 정영석(아주캐피탈 리스크본부장/상무)·김기덕(대전연세정형외과 원장) 장인상, 임수희(우체국 금융개발원 과장) 시부상 = 고려대 안암병원 103호실 ☎02-923-4442, 발인 22일, 장지 한남공원묘원
연금저축보험 가입자 10명 중 3명은 추가납입제도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납입제도는 이미 가입한 연금저축보험의 보험료를 2배 한도까지 추가로 납입할 수 있는 제도다. 추가납입분에 대한 사업비가 상대적으로 낮아 더욱 많은 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8일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자사 연금저축보험 가입현황을 분석해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추가납입제도를 활용하는 비율은 전체의 29.4%로 가입..
정유 4사들이 지난해 5조2000억원에 달하는 최고 영업이익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주유할인카드에 대한 주유사 부담금은 지난 3년간 오히려 감소해 이에 부담을 떠안은 카드사가 정책 변경을 통해 할인혜택을 줄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주유카드 할인액 1373억6800만원 중 주유업체가 부담한 비율은 14.6%..
17일 진행된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카드사의 고금리 카드론 및 10대 청소년 대상 대출 증가에 대한 우려 섞인 지적이 제기됐다. 또한 보험사들이 사고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했음에도 약관에 규정돼 있는 기간을 초과해 늑장지급하는 경우가 많아 가입자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채이배 의원(국민의당)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카드사별 카드론 대출 현황’ 자료에..
카드사의 카드론 대출 규모가 24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연 20% 이상 고금리 상품 판매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삼성카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채이배 의원(국민의당)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카드사별 카드론 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카드사 전체 카드론 대출 규모는 24조6615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카드사별로는 신한카드가 5조8588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국민카드(4조63..
미성년자인 10대 청소년들이 신용카드를 통해 빌린 대출이 지난 3년간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제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카드론 10대 이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10대 청소년들이 현금서비스, 리볼빙, 카드론 등을 통해 빌린 카드사 대출잔액은 지난해 16억35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2013년 7억5800만원을 기록한 이후 3년 만에 두 배..
정부가 가계부채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담보대출 규모가 최근 5년간 은행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동차금융시장의 터줏대감 격인 캐피탈사의 대출금액 증가세는 다소 주춤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자동차대출 취급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탈사가..
대부업체와 상호금융, 카드·캐피탈사, 저축은행이 실행하는 대출에 적용되는 대부업법·이자제한법상의 최고금리가 내년 1월부터 현행 연 27.9%에서 24.0%로 인하됨에 따라 8~10등급 저신용자들이 사채와 같은 제도권 금융 밖으로 밀려날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지상욱 의원(바른정당)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6월말 현재 저축은행과 카드사, 대..
KB국민카드가 빅데이터 스타트업에 대한 지분 투자를 통해 본격적인 금맥 캐기에 나선다. KB국민카드는 16일 리얼미터, 넷마블게임즈, 아이엠그루 등 3개사와 빅데이터 지식사업 스타트업인 ‘빅디퍼(Big Dipper)’에 대한 공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국민카드 등 4개사는 재무투자와 함께 이업종간 비식별화된 빅데이터 융합, 신기술 접목 빅데이터 사업 발굴, 빅데이터 비즈니스 관련 공..
지난 1년간 은행 등 금융회사들의 대출 증가가 고신용자에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신용도가 낮은 중·저신용자들이 대부업체로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채이배 의원(국민의당)이 나이스평가정보에서 받은 ‘신용등급별 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말까지 전체 금융권 대출잔액은 1451조5174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16조6470억원 늘었다. 신용등급별로는 고신용자(1~3등급)의 대출잔..
대부업체와 상호금융, 카드·캐피탈사, 저축은행이 실행하는 대출에 적용되는 대부업법·이자제한법상의 최고금리가 내년 1월부터 24%로 낮아진다. 이 같은 금융당국의 최고금리 인하 방침은 이미 1400조원을 넘어선 가계대출에 대한 안정적 관리의 일환으로 제2금융권에서 돈을 빌린 상대적 저신용자 등 취약차주의 이자상환 부담을 완화시켜 주겠다는 취지에서다. 이번 최고금리 인하가 지난해 3월 34.9%에서 현행 27.9%로..
지난 5년간 보험사에 접수된 민원이 크게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수용하는 비율은 오히려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중에서는 삼성생명과 메리츠화재의 민원 불수용률이 가장 높았다.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채이배 의원(국민의당)이 금융감독원을 통해 받은 ‘보험사 민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7년 상반기까지 보험사에 접수된 총 민원 건수는 총 16만6402건으로 집계..
올해 들어 신용카드사의 불법 카드회원 모집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분기에는 금융업계 중 유일하게 카드사들만 대출(카드론) 문턱을 완화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불법 카드회원 모집에 따른 대출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카드사 불법 카드회원 모집관련 민원 및 적발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이후 꾸준한..
공공기관 74곳이 카드사 등과 협약을 통해 맞춤형 복지카드를 제공받는 과정에서 적립금, 카드모집수당, 해외연수비용 등을 부당하게 수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두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카드사와 공공기관 복지카드 협약체결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공공기관 74곳이 5년간 부당하게 수취한 적립금 등의 규모는 372억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획재정부의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