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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6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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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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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 없는 일방적 법무부 이전 안돼"…신계용 과천시장, 정부에 재검토 요구

규모는 작아도 첨단기업 성장세 뚜렷한 강소도시 '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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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국내외 기후·환경 전문가 눈길 끈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광명'

재송부 요청 '홍종학' 청문보고서 채택 난망…문재인 대통령, 임명 수순 밟을듯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이 사실상 무산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에 대한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홍 후보에 대한 야3당의 부정적 입장이 여전한데다 청와대의 청문보고서 재요청 시한 20일 하루 전인 19일까지도 상임위원회 회의조차 열리지 않아 사실상 채택이 무산됐다. 문 대통령은 동남아시아 순방 마지막 날인 지난 15일 필리핀 현지에서 전자결재를 통해 이틀 전 야3당의 거부로 채택이 무..

청와대, 이철성 경찰청장 사임설 부인…"특별한 교체사유 없다"

청와대는 19일 최근 나돌고 있는 일부 언론의 이철성 경찰청장 사임 보도와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 청장의 정년이 내년 6월인 상황에서 경찰청장 교체를 고려할 만한 특별한 인사 요인이 없음을 확인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윤 수석은 “이 청장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대통령 탄핵사태부터 대선 이후 지금까지 경찰 본연의 업무인 치안..

이낙연 총리, 포항여고 등 지진피해 현장 점검

이낙연 국무총리는 16일 오후 경북 포항시청 재난상황실을 찾아 이강덕 포항시장으로부터 전날 발생한 지진피해 상황과 피해수습대책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이 총리는 “어제 지진을 규모로는 관측 사상 두 번째지만 아마 피해 규모로는 첫 번째가 될 것 같다”며 “큰 변을 당해 불편하고 불안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포항시민, 특히 이재민 여러분께 제 마음의 위로라도 먼저 드리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어..

전병헌 수석 "언제든 진실규명 나설 것…조속한 불필요한 논란·억측 해소 기대"(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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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수석 "e스포츠 지원 육성 사심없는 노력…불법행위 관여한 바 없어"(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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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수석 "제 과거 비서들 일탈행위 송구스럽게 생각"(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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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수석 "더 이상 대통령께 누 끼칠 수 없다는 생각"(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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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수석 "오늘 대통령께 사의 표명"(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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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귀국 즉시 포항지진 피해상황 긴급점검

7박 8일간의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와 동남아시아 순방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귀국과 동시에 이날 발생한 포항지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대책마련에 발벗고 나섰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곧바로 청와대로 향해 수석·보좌관 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지진발생에 따른 국민 피해와 원자력 발전소 안전 상황, 16일 치러지는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차질없는 관..

문재인 대통령, 홍종학 임명 강행하나…국회에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문재인 대통령이 야3당의 반대로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이 불발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에 대한 임명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15일 “인사혁신처에 있는 홍 후보자 인사서류가 오늘 이낙연 국무총리 결제를 거쳐 청와대에 도착해 국회에 보냈다”며 “(재송부한 청문보고서를)국회가 지혜롭게 판단해 잘 처리해달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는 공직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등이..

감사원,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 늑장처리 서울대병원에 '주의'

감사원이 사회적 논란 증폭에도 불구하고 고 백남기 농민의 사망진단서 수정을 늑장처리한 서울대병원을 상대로 주의 조치를 내렸다. 감사원은 15일 고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 늑장처리 등 31건에 대한 조치 내용을 담은 ‘서울대병원 기관운영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살수차 물대포로 사망한 고 백남기 농민의 사망원인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증폭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초 발부한 사망진단서에 사망..

문재인 대통령, 귀국 후 포항지진 점검예정

한-아세안 정상회의 등 7박8일 간의 동남아 순방 일정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귀국과 동시에 이날 발생한 포항지진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문 대통령이 귀국과 동시에 수석·보좌관 회의를 소집해 포항지진에 대한 보고를 받고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지진발생 직후 공군1호기에서 국가위기관리센터로부터 포항지진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청와대, 홍종학 후보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키로

청와대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키로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15일 “홍 후보자의 인사청문기한이 만료돼 오늘 국회에 기일을 지정해 인사청문보고서의 재송부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청와대는 구체적인 시점을 밝히지 않았지만, 이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동남아순방과 아세안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오늘이나 늦어도 20일까지는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할 것으로 보..

문재인 대통령, 아세안+3 정상회담서 '동아시아 공동체' 창설 제안(종합)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필리핀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아세안 10개국 정상과 리커창 중국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동아시아 역내 평화공동체 창설을 제안했다. 또 문 대통령은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구축을 위해 ‘아세안+3’ 회원국들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의 철저한 이행 등 국제사회 공조에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

한·중, 사드갈등 딛고 교류재개 합의…민감 통상현안 해결엔 다소 시간 걸릴듯

주한미군의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이후 냉각기를 맞았던 한·중 관계가 본격적인 해빙무드로 접어 들었다. 사실상 중단됐던 경제·문화·관광 교류가 정상회 수순에 들어가게 됐으며 한·중 기업들의 애로 해소와 투자활성화를 위한 고위급 협의체도 조속한 시일 내에 재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한국 기업이 생산한 전기자동차 배터리에 대한 중국 당국의 보조금 제외 조치 등 자국 산업의 이해관계가 얽힌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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