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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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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올해 수교 25돌을 계기로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심화시키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 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두 정상은 양국관계를 미래지향적 동반자관계로 발전시키고 실질교류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국은 이날 정상회담 이후 맺은 경제·외교·법무·공공행정 등 8개 분야에 대한 협정 서명식을 통해 에너지 플..
청와대가 23일 세월호 유골 은폐 파문과 관련해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의 거취 문제를 아직 언급하기에 이르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임명권자와 국민 뜻에 따라 진퇴를 결정하겠다.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 장관 발언은)현 상황을 본인이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라며 “아직 전체적인 상황 파악이 덜 된 상태에서 김 장관의 거취에 관해 그렇게 빨리 판단하기에는..
김정숙 여사는 23일 국빈 방한한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부인 지로아트 미르지요예바 여사와 함께 청와대 본관에서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 김 여사는 “80년 전 우리 동포들이 우즈베키스탄에 정착했을 때 품을 내주셔서 감사히 생각한다”며 “이번 국빈 방한으로 두 나라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수 있도록 저도 돕고 싶다”고 인삿말을 건넸다. 이에 미르지요예바 여사는 “고려인 동포들은 우즈벡인들과도 유사한 점들이..
우리나라가 우즈베키스탄에 오는 2020년까지 5억달러 규모의 차관을 지원키로 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의 신규 사업 발굴·지원을 위한 금융협력플랫폼을 창설하는데에도 최대 20억달러까지 금융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한·우즈벡 양국은 23일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경제·외교·법무·공공행정 등 8개 분야에 대한 상호 교류협력 협정 서명식을 가졌다. 두 정상간 단..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올해로 수교 25주년을 맞아 우리나라를 국빈 방한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단독 및 확대정상회담을 잇따라 갖고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관계 심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정상회담은 양 정상 취임 후 첫 번째 회담으로서, 이를 통해 문 대통령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양국 간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 방향에 대한 공통적인 인식을 공유하고, 상호 긴밀한 신뢰관계 구축을 통해 중앙아..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오전 청와대에서 일본 연립여당인 공명당의 야마구치 나쓰오 대표를 접견하고 평창동계올림픽을 주제로 양국 관계 발전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한일관계에 많은 굴곡이 있었던 가운데 야마구치 대표와 공명당이 일관되게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국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일본을..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오후 청와대 대정원에서 한국을 국빈 방문한 사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내외를 위한 공식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번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은 올해 한·우즈벡 수교 25주년과 고려인 동포 중앙아시아 정주 80주년을 맞아 이뤄졌다.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외국 정상의 국빈 방한은 지난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청와대 현관에서..
감사원이 인사계획 상 승진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음에도 부당하게 승진임용 처리한 울산광역시 직원에 대해 징계 조치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관내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참여한 민간기업에 대한 관리를 소홀히 한데 대해서는 주의 조치를 내렸다. 감사원은 23일 울산시에 대한 기관운영감사를 통해 인사 대상 범위에 포함되지 않은 직원을 부당하게 승진임용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2014년 12월 울산시 인..
청와대는 22일 문재인 대통령이 세월호 선체 수색과정에서 유골이 발견됐음에도 이를 은폐한 해양수산부에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관련 업무자에게 책임을 물을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문 대통령이 세월호 관련 내용을 보고받고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미수습자 수습은 유족만의 문제가 아닌 온 국민의 염원인데 이렇게 안일한 대응을 했다는 게 믿기지..
음주운전과 성(性) 관련 범죄가 고위공직 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 기준에 새롭게 추가됐다. 인사청문 과정에서 밝혀진 비리 사안이 고위공직 후보자의 임용예정 직무와 연관된 것일 경우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특정 비리 사안이 기준에 미달되더라도 고의성과 상습성, 중대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임용에서 원천 배제키로 했다. 청와대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고위공직 후보자 인사검증 기준’을 발표했다. 이..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대한민국을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힘은 국민의 화합과 통합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립 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문민정부가 남긴 ‘통합’과 ‘화합’이라는 마지막 유훈을 되새기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오늘 우리는 민주주의 역사에 우뚝 솟은 거대한 산 아래 함께 모였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브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22일 오전 3박4일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국빈 방한했다. 이번 국빈 방한을 계기로 문재인 대통령의 신(新)북방정책은 러시아를 넘어 중앙아시아 중심국가인 우즈베키스탄과의 경제분야 등의 협력 강화를 통해 외연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방한은 지난해 12월 취임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첫 한국 방문으로 올해 양국 수교 25주년과 고려인 동포 중앙아시아 정주 80주년..
감사원이 도로청소용역 노무비 과다지출로 예산낭비를 초래한 인천 중구청과 규정을 무시하고 근무성적평정 업무 부당 처리한 인천 동구청에 업무 관련자에 대한 징계를 내릴 것을 요구했다. 감사원은 215일 이 같은 조치 내용을 담은 인천광역시 소속 두 기초단체 기관운영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인천 중구청은 지난해 청소원 5명과 운전원 4명에 대한 도로청소용역 원가 중 노무비를 산정하는 과정에서 규정에서 명..
청와대가 보좌진의 롯데홈쇼핑 뇌물 수수 과정에 관여한 혐의로 사퇴한 전병헌 전 정무수석 후임에 내부인사를 발탁할 것임을 시사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1일 “현재 넓은 인재풀을 갖고 고민하고 있지 않다.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며 “몸을 푸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외부 선발투수보다는 내부 구원투수나 몸이 풀려있는 인사가 (발탁될)가능성이 높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현재 하마평이..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에 대한 초동 대응에 관계기관과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전북 고창의 오리농가에 이어 순천만의 철새분변에서도 고병원성 AI가 확인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그간의 경험을 통해 우리가 안고 있는 사실은 초동 대처, 초기의 확산 방지가 AI의 확산 규..